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월 29일(수) 오후 서울시 엘더블유(LW)컨벤션에서 열린 ‘2017년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석해 "가정폭력은 피해자에게 상처를 남긴다는 점에서 피해자 지원기관과 종사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노력이 요구된다."라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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