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장관이 12월 18일(월) 오후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9회 양성평등미디어상 시상식'에 참석해 80년대에 태어난 여성의 삶을 조명한 <SBS스페셜 - 82년생 김지영, 세상 절반의 이야기> 방송에 대상을 시상하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장관이 12월 18일(월) 오후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9회 양성평등미디어상 시상식'에 참석해 80년대에 태어난 여성의 삶을 조명한 <SBS스페셜 - 82년생 김지영, 세상 절반의 이야기> 방송에 대상을 시상하고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