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3월 5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철성 경찰청장을 만나 '미투 운동' 확산에 따른 피해자들의 2차 피해방지와 지원 등 피해자 보호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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