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8일(목)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직장 및 문화예술계에서의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브리핑'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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