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8일(목) 오후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2018 전국여성노동자대회'에 참석해 "최근 일터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미투(#me too) 운동과 관련하여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라고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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