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26일(월)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제2차 가족정책 릴레이 포럼'에 참석해 "부모교육은 민주시민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가족구성원들부터 민주적·수평적 관계가 형성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26일(월)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제2차 가족정책 릴레이 포럼'에 참석해 "부모교육은 민주시민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가족구성원들부터 민주적·수평적 관계가 형성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