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28일(수)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와의 간담회'에서 "선정적인 언론보도는 2차 피해로 이어지고 피해자가 말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기 때문에 성폭력 사건 보도수첩을 개정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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