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4월 2일(월) 오전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내 위치한 성희롱·성폭력특별신고센터를 방문해 변혜정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피해자들이 두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는 특별 신고상담센터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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