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4.2℃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3.4℃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5.0℃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2.7℃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그때 그 시절

1971년 추석귀성

평소 1450원이었던 광주행의 암표 가격은 3500원. 740원짜리 대전행 버스표는 4배가 넘는 3000원에 암표로 거래되었다고 한다. 암표장사에는 공무원들도 나섰는데 철도공무원들은 장당 300~400원의 웃돈을 받고 암표 조직에 표를 넘겼는데 이렇게 번 돈이 150여 만원이었다고 한다. 당시 대통령 월급은 약 116만원이었고, 말단 '5을' 공무원은 7만6000원을 봉급으로 받았으니 꽤 큰돈이었던 셈이다.

프로필 사진
조선영 기자

'정직,정론,정필'의 대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