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이경화 기자)= 새벽에 안전 안내 문자가 날아왔다. 1월 26일 새벽 3시 14분경,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입산 금지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했다. 발화지는 수암사 대웅전 주변 또는 그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다. 소방서와 산림당국에 따르면 밤새 진화 작업이 이어졌으며 잔불 정리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혔다.
산불은 특히 전국적으로 건조·강풍 주의보가 있는 시기에 쉽게 확산될 수 있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개인의 작은 주의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산행 또는 야외 활동 시 라이터, 성냥, 버너 등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지정된 장소 외에는 절대 불을 피워서는 안 된다. 특히 산에서 흡연은 절대 안 되며 흡연 후에는 재를 완전히 껐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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