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이 에스토니아에 지사를 설립하고 발트해 시장 확장에 나선다.
PMI 관계자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하류주 탈린(Tallin)에서 지사 오픈 기념식을 갖고 “에스토니아 시장 진출로 발트해 3국을 잇는 유럽 성장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PMI는 47번째 지사인 에스토니아를 거점으로 발트해 연안 지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함으로써 북유럽 주변 국가로의 확장을 위한 조각 맞추기에 들어갔다.

사진 = (왼쪽에서 두번째) PMI 에스토니아 지사 신임 지사장인 프랭크 짐어만(Frank Zimmermann)이 관계자들과 함께 리본 컷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피엠코리아)
PMI 세일즈 총괄 매니저인 아그네 에스트라(Agne Estra)는 “이번 에스토니아 신규 지사는 단순히 지사 오픈의 의미를 넘어 유럽과 발트해 연안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PMI와 ‘피트라인’이 발트해 지역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MI 에스토니아 지사장인 프랭크 짐어만(Frank Zimmermann)은 “에스토니아는 혁신적인 경제 생태계, 강력한 기업가 정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시장”이라며 “PMI가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서 그동안 수년간 추진해 온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PMI는 이번 에스토니아의 진출을 발판 삼아, 추후 리투아니아 지역 본부 설립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발트해 3국을 잇는 유럽 성장 거점 구축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MI는 건강, 피트니스 및 미용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 브랜드인 ‘피트라인(FitLine)’의 제조 및 유통으로 전 세계 47개국으로부터 지난해 40억달러(한화 약 5조8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2018년 한국시장에 첫발을 디딘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역시 설립 8년만에 매출 5400억원(2024년 기준)을 달성, 암웨이, 애터미와 함께 한국 회원직접판매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