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5월 15일(금) 오전 9시 30분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및 민간협의체 실무작업반 회의를 개최한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범정부협의체 관계부처, 대한상의를 중심으로 한 민간협의체 및 업종별 주요 기업이 참석한다. 정부는 지난 1월 민관합동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추진단을 출범하고, 녹색전환이 우리 경제에 부담이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되도록「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이 전략의 준비 상황을 점검·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전략 수립을 위한 과제 보완 및 추가 발굴을 요청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먼저 범정부협의체 실무작업반에서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주요 논의사항은 그간 실무작업반 회의에서 제기된 산업별·부문별 녹색전환 추진방향,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과제, 재정·세제·금융 등 지원방안 마련, 부처 간 협조 필요사항 등이다. 다음으로 민간협의체 실무작업반 회의에서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준비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주요 기업들 대상으로 녹색전환(GX)과 연계 가능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그동안 중대형 상업건물을 중심으로 활용되던 수열에너지가 공동주택(아파트)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에서도 에너지 비용(냉난방비) 절감과 탄소중립 효과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5월 15일 오전 서울비즈센터(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수열에너지 보급 확산과 수열산업 생태계 조성 논의를 위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를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는 물이 여름에는 대기온도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기존 냉난방 설비에 비해 약 3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도수관로를 활용해 도심지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수열에너지 산업은 초기단계로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보급 정책이 필요하다. 이에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이번 발전협의체를 구성하여 수열원의 범위 확대, 제품 인증기준 마련과 같은 제도개선 사항, 핵심설비(열교환기, 히트펌프 등)의 국산화, 시스템 설계 등 수열산업 전반의 발전방향을 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지난 10일 삼성창원병원에서 김미향(63세) 님이 간과 신장(양측)을 기증해 3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떠났다고 밝혔다. 김 씨는 최근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던 중 4월 17일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이르렀다. 가족들은 평소 나눔을 실천했던 고인의 삶을 떠올리며 장기기증에 동의했다. 김 씨의 외동딸 박다빈 씨는 “엄마를 너무 살리고 싶었던 마음만큼 다른 환자들에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기증에 동의했다”며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늘 베푸는 것을 좋아하셨던 엄마라면 하늘나라에서 좋아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에서 태어난 김 씨는 취미가 공부라고 불릴 만큼 배우고 가르치기를 좋아했다. 쓰러지기 전까지 마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20년 근속 공로패를 받을 만큼 교육 현장에 헌신적이었다. 특히 내년 8월 정년 퇴임을 앞두고서도 제자들의 진로와 장학금 혜택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등 제자 사랑이 각별했다. 동료인 마산대 주석민 교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던 어머니 같은 분이었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스승의 헌신에 보답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대한민국 사격 유망주와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를 오늘(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8일간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14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대회 참가비 전액을 기업은행에서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업은행은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1977년부터 ‘IBK사격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외에도 역도, 태권도, 테니스, 바둑, 레슬링, 씨름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며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구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자율방범대 야간 합동 순찰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병점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5개 동(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대상으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병점구청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5개 동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민·관·경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인 화산동 순찰에는 화성동탄경찰서 자율방범대 연합대 배종열 대장 등이 함께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단순한 범죄 예방 활동을 넘어 야간 시간대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골목길 조명 상태, 보행 안전시설, 생활 불편 요소 등을 면밀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갔다. 그 결과 총 50여 건의 시민 불편사항이 발굴됐으며, 병점구는 해당 사항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필요 시 예산 반영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스승의 날(5월 15일)을 앞두고 27년간 아이들을 가르쳐 온 전직 초등학교 교사의 1억 원 기부 미담이 전해졌다. ‘나눔은 행복한 숙제’라는 철학으로 살아온 교사는 오랜 꿈이었던 고액기부를 실천하며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27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퇴직한 홍은경 씨(63)가 최근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923호 회원(경기북부 101호)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홍은경 씨는 오래전 언론 보도를 통해 아너 소사이어티를 처음 접했다. 그는 “‘나눔’은 더불어 잘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느꼈다”며 “언젠가는 꼭 가입하고 싶다는 꿈을 오래 품고 살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이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가져왔다. 홍 씨는 “워런 버핏 같은 사람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들만큼은 아니더라도 1억 원만큼은 꼭 기부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이후 약 10년간 기부를 목표로 차곡차곡 준비해왔고, 최근 남편과 함께 그 뜻을 이루게 됐다. 홍 씨는 사랑의열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관악구 봉사회(회장 오영주)는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관악구 치매안심노리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악구 적십자 봉사회는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또한 어르신 대상 복지서비스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활동 기간 동안 적십자 봉사원들은 관악구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치매안심노리터' 현장을 찾아 프로그램 보조, 어르신 이용 안내, 환경 정비 등 전반적인 현장 운영 지원을 수행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정서지원과 복지서비스 이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도주의 활동을 펼쳤다. 오영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관악구봉사회 회장은 “우리 이웃인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적십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지원과 건강 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자살·고독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는 외국어선에 대해 기존보다 최대 5배(15억원) 상향된 담보금 부과기준 등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엄중 처벌을 예고하고 나섰다. 그동안 해양경찰청은 대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위반 유형별 담보금 부과기준 개정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강화된 담보금 부과기준의 시행으로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진=중국어선단속 (출처=해양경찰청) 주요 내용으로는, 무허가 또는 특정금지구역 조업의 경우 담보금이 최대 15억원까지 상향되었고, 단속 시 정선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불법어선에 대해서도 최대 3억원까지 대폭 강화되었다. 특히, 위치정보를 은폐하기 위해 선박자동식별장치(AIS)의 정보를 조작하거나 고장 후 방치하는 등 조업 질서를 악의적으로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별도의 담보금 부과기준을 신설하였고, 남획을 목적으로 비밀어창을 설치하는 등 고의로 어획량을 축소 또는 은닉하는 행위에 대해 단순 어획량 축소 행위보다 가중처벌되도록 벌칙을 강화하였다. 장윤석 해양경찰청 외사과장은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5월 14일 오후 금한승 제1차관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 대비 대심도 빗물터널,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시설 등 서울 양천구 일대의 도시침수 대응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도시침수에 대비하여 지방정부의 준비 현황과 침수 취약지역의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금한승 제1차관은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을 방문하여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 운영 현황과 빗물받이 청소 및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은 지하 40m 깊이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대심도 빗물저류시설로, 양천구 신월동 및 강서구 화곡동 일대에 내린 빗물 32만㎥(올림픽 수영장 약 150개 용량)을 저장할 수 있다. 과거 신월동 일대는 상습 침수지역이었으나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의 운영이 시작된 2020년 이후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사업 효과가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금한승 제1차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중 빗물터널, 펌프장 등 침수대응 시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직무대리 한미옥)은 14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2026년「수도권대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수도권대기정책협의회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기후부와 지자체,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최근 수도권에서 새로운 대기환경 현안으로 부상한 고농도 오존 문제를 핵심 의제로 다뤘다. 경기연구원 김동영 박사가 ‘수도권 오존 공동연구 추진계획’을 주제로 발제하고, 기관별 고농도 오존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수도권 고농도 오존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수도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식품 포장재 공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장재 제조업체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5월 14일(목)부터 식품 관련 단체·협회별로 운영되던 애로신고 창구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로 통합·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불안으로 나프타 등 석유화학계 원료 수급 불안, 국제 물류비 상승 등이 발생하면서 식품 및 외식업계의 포장재 조달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라면, 과자, 빵, 음료, 즉석식품 등 주요 가공식품은 필름류, 용기류, 파우치류 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아 포장재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과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식품 포장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원료 확보 상황 과 주요 포장재의 생산・납품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특히, 식품기업 공급 차질 여부, 과도한 선구매나 가수요 발생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중이다. 아울러, 그동안 식품 관련 단체와 협회가 개별적으로 운영해온 중동전쟁 관련 애로신고 창구를 5월 14일부터 aT로 일원화하여 운영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민국 국방부와 미합중국 전쟁부는 2026년 5월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2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이하 KIDD)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방부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미 전쟁부 존 노(John Noh) 인태안보차관보 및 제임스 핀치(James Finch) 동아시아부차관보 직무대리를 양측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회의에서 한미동맹의 전반적인 국방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간의 공동설명서(Joint Fact Sheet) 국방분야 및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의 이행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 양측은 KIDD가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을 진전시키는 데 중요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평가하였으며,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공동의 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3일 세무법인 다솔과 ‘유언대용신탁 상담 관련 세무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자산승계 수요 확대에 따라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 상담 및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속·증여 등 세무 관련 문의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유언대용신탁 상담 과정에서 세무 상담이 필요한 고객에게 세무법인 다솔과 연계한 상담을 지원한다. 세무법인 다솔은 상속·증여 등 세무 상담 고객 중 자산승계 및 유언대용신탁 상담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기업은행과 협력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언대용신탁 상담 관련 세무 검토 협력, 상속·증여 등 자산승계 관련 상담 지원, 세무 신고대행 지원, 유언대용신탁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은선 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상담과 집행 과정에서 세무 지원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자산승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산승계 수요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수남 세무법인 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오는 16일 용주사 경내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와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불교 문화행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족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문화, 공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전 11시 체험 부스를 시작으로 오후 3시 1부 사전 공연, 오후 7시 2부 연등음악축제 순으로 진행된다. 총 14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건강 클리닉 상담, 인경체험 등이 운영된다.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1부 사전 공연에서는 화성 전통 승무, 복지관 단체 공연, 풍물단 사물놀이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아름다운 경관 조명으로 물든 용주사를 배경으로 2부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 무대에는 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 밴드 노브레인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시민들이 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봄철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6일간 진행되었으며, 제부도 및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HU공사 주차관리2부 직원 13명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환경정화와 시설 점검을 병행하며 주차장 전반의 청결과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봄철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하여 제부도 4호·5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을 주요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관리에 나섰다. 주말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환경정비 활동은 이용 수요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되었다. 먼저 상업시설 인근 등 이용량이 많은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이어서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여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을 집중 정비했다. 또한, 일부 구간에는 초화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