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5급 승진(5명) 행정(2명) 첨단베어링산업지원단 이항규, 총무과 하천수세무(1명) 세무과 권태천, 사회복지(1명), 노인장애인과 류대하, 보건(1명)건강관리과 우효순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양군은 울타리USA와 4월 13일 우수 농·특산물 수출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 체결식을 갖고 상생협력을 통한 무궁한 발전을 약속하였다. 울타리USA는 미주 지역에서 한인을 대상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농산물을 수입하는 업체로 지난해 영양군의 3개사 13여 품목을 대상으로 5억원을 수입한 바 있다. 울타리USA사는 2006년 설립, 지난 해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하였다.캘리포니아에 본사와 물류창고를 두고 LA매장을 비롯해 8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및 대리점을 운영하며, 미국 내 한인과 미주류 사회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우리군 고춧가루 및 장류, 잡곡류 등의 판매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의 수입 품목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로 수입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우리군은 매년 LA한인축제 기간에 맞추어 현지판촉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그 중‘빛깔찬 고춧가루’는 타 지역보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전 계약재배, 위생적인 건조공정, 철저한 관리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판매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울타리USA 신상곤 대표는“영양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5년간 500만달러
(대한뉴스김기준기자)=지난 12일에 영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절도범 검거, 분실 지갑 발견에 기여한 CCTV 관제요원 3명에 영천경찰서장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3월 절도범 검거(3건), 차량 털이범 검거(1건), 분실 지갑 발견(1건)의 실적을 거두어 2월 감사장 수상자 2명 제외한 3명이 감사장을 받았다. 영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연중 28명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상황 발생 시 집중 관제 및 실시간 신고를 하고 있으며, 이는 영천시 범죄 검거율을 높이고 범죄를 예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지난 3월 금은방 절도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도 범인 도주 경로 및 차량 번호 확인, 이동 방향을 경찰에 즉각 제공해 빠른 검거에 도움을 주었고, 차량 털이범은 CCTV 화면에 잡히는 즉시 실시간으로 경찰에 신고하여 현장 검거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이러한 발 빠른 대처로 경상북도경찰청 1/4분기 CCTV 관제센터 운영성과를 보면 도내 실시간 검거 실적 중 영천시는 15건의 실적으로 도내 3위의 운영성과를 거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CCTV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실시간 범죄 검거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이 사회 문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상황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유형이 빠르게 변화하며, 그 비중이 늘고 있다. 학교폭력이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학교폭력은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대중적인 보급 이후 학교폭력이 사이버공간으로의 확대, 저연령화, 집단화되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3년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폭력의 비중은 2018년 10.4%, 2019년 8.6%, 2020년 12.3%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면서 사이버폭력이 더욱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처럼 사이버폭력의 즉시성, 익명성, 개방성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특성으로 인해 가해자는 피해자의 괴로운 감정을 알아채기 어렵고, 학생들 사이에서 일종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고 있어 더욱더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의 유형에는 첫째, “사이버 언어폭력” 게시판이나 이메일 및 채팅
요즘 운전을 하다보면 언제 부터인가 편리해 보이지만 위험해 보이는 개인형 이동 수단(PM)이 부쩍 눈에 많이 띄인다. ※ PM이란 외발 전동휠, 두발 전동휠, 전동퀵보드, 전동스쿠터 등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 이는 1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어릴적 시골에서 자라 흔한 버스도 없이 매일 걸어서 등하교를 해야 했던 나는 이런 종류의 이동수단을 상상 하곤 했었는데, 막상 교통 분야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편리함 이면의 위험함이 더 눈에 들어온다. 전국적으로 전동킥보드 사용자는 현재 2019. 4月 3만 7천여 명에서 2020. 4月 21만 4500여명으로 6배나 증가 하였고, 이와 관련한 교통사고도 급증 하면서,경찰청에서는 2021. 5. 13 관련법령 개정을 통하여 누구나 운전면허 없이 운전이 가능했던 것을 원동기장치자전거이상 면허를 소지해야 운전이 가능하며, 특히 13세미만의 어린이는 사용을 금지 하도록 하는 법을 시행중에 있다. 【2021. 5. 13 시행되는 새로운 도로교통법】 인명보호장구 미착용(범칙금 2만원, 동승자 과태료 2만원),면허(원동기장치자전거 이상면허)미소지(범칙금 10만원),13세미만 어린이 사용시(보호자 과태료 10만원),동승자 탑승시(범칙금
(대한뉴스김기준기자)=(사)지역과소셜비즈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경북’은 초기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인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4월 14일(수)부터 6월 30일(수)까지 10주간(17과목/22시간) 진행한다. 입주기업 역량강화교육은 기업 대상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과목별 필요도와 시급도를 반영하여 커리큘럼 설계하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교육 참여도 향상을 위해 온라인 송출도 동시에 진행하여 전달력을 높인다. 교육내용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스타트업의 기획력을 키우는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사업제안서 작성 및 프리젠테이션‧IR 전략, 수익모델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인사‧세무‧회계 실무교육부터 성과관리를 위한 사회적 가치 측정, 마케팅 전략 및 브랜드 관리, 공공시장 진출과 입찰 전략, 사회적금융의 이해, 조직문화 및 갈등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溫) 경북’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2020년 구미시에 조성되었다.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안정적인 공간에서 활발히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운영공간 및 사무설비 지원, 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과 함께 특구 활성화를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는 민선7기 시장핵심공약사업으로 기존 한방진흥특구에 마늘분야 특화사업 및 규제특례 사항을 추가해 영천 마늘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여 8일 최종 지정받았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추진단은 한방·마늘 산업특구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 생산자단체, 유통 분야, 식품 분야, 6차산업 등 1,2,3차 산업주체가 참여해 학계 등 연합회를 조직하고 각 단체별로 운영위원 7명과 실무위원 7명을 추천받아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2023년까지 운영된다. 추진단은 마늘품목 특구 추가 지정에 따라 마늘분야 특구 주체를 양성하고, 마늘 도매시장 개설, 마늘주아종구 R&D센터 건립, 한방과 마늘을 결합한 기능성 식품 개발, 마늘 브랜드 개발 등 특화사업 추진과 특구 홍보, 기업의 규제 개선 및 기업애로 지원 등 특구 활성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기존 한방진흥특구의 한방산업발전협의회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함께 한방·마늘 산업특구
(대한뉴스김기준기자)=포항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초고층 랜드마크가 구도심 옛 포항역부지에 들어선다. 옛 포항역지구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에 신세계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으며, 사업이 탄력을 받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포항시는 지난 8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옛 포항역지구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신세계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포항시와 한국철도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신세계건설 컨소시엄과 협상을 진행해 5월 중으로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옛 포항역지구 개발사업은 포항시 북구 대흥동 일원 옛 포항역사 부지에 주거·문화시설,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공모한 2지구 도시 개발사업은 주상복합아파트 3개동, 호텔 1개동, 편의시설 1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고층수 69층으로 서울·부산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최고층이며, 도심 랜드마크로서 포항의 스카이라인이 새롭게 형성될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옛 포항역 도시개발사업은 구도심의 마지막 남은 유휴부지이며, 구도심의 상징인 옛 포항역 개발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대구·경북 지역 최고층의 랜드마크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3일 오전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이 군·경의 호위를 받으며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된「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3,510명에게 2차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으로 예방접종센터에 설치된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되어 지역 군부대 장병들의 24시간 삼엄한 경계하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오는 4. 15.(목) 09:00부터 접종에 동의한 관내 75세 이상(΄46.12.31.이전 출생) 어르신과 노인시설 거주 및 종사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접종하게 된다. 「경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금회 공급된 백신으로 일일 600명 이상 접종하여 4. 21.(수)까지 3,510명에게 1차 접종을 완료하고, 3주 후인 5. 6(목)부터 1차 접종을 맞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하여 5월 중순까지 3,510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정부의 백신 확보상황에 따라 경산시가 더 많은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백신 확보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정부의 75세이상 어르신 우선 접종 계획에 따라 사전 조사를 통해 예방접종에 동의한 어
(대한뉴스김기준기자)=풍기인삼상공인협동조합(이사장 최종찬)는 지난 12일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풍기인삼상공인협동조합은 공동브랜드 개발, 제품기준 설정, 공동마케팅 등을 위해 지역 내 소상공인 192명의 조합원과 함께 지난 2020년 3월 설립됐다. 최종찬 이사장은 “지역의 특산품 협동조합으로서 지역 사회 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장학금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미래 교육 발전의 디딤돌인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욱현 이사장은 “영주시의 자랑스러운 특산품인 인삼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교육 발전을 위해서도 힘써 줘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제천경찰서(서장 안효풍)에서는 4.13제천경찰서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박경미)회원에 대한 위촉장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제천경찰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녹색어머니회원 181명 전원이 참석하지는 못하고, 약식으로 연합회 간부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실시하고 활동 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각 학교단위 녹색어머니회는 매일 학교앞 어린이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녹색어머니연합회에서는 제천시내권 초등학교를 격주단위 순번제로 어린이교통안전켐페인을 실시하여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4월 13일 오후 1시 경상북도 우수브랜드 실라리안 협의회는 경산 된장문화학교 대강의실에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면서 월례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월례회는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각 회원사들의 매출 저조등 판매의 어려움을 해소 하기 위해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및 이용방법에 대한 강의로 시작됐다. 강의을 들은 회원사 신우피앤씨 김종호 대표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기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유익한 강의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실라리안협의회 추성태(이비채) 회장은 언택트 시대에 필요한 적절한 교육을 준비하였고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회원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경제 진흥윈 전창록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는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플랫폼에 실라리안 기업들이 진출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경상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은 우수한 제품․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인지도 부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경북도가 1997년 처음 브랜드를 개발하여 지금까지 지원해 왔다. 현재 실라리안 회원사는 총 47개사가 참여 중 이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산시 사회적경제 창업사관학교’ 수강생을 4월 12일(월)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창업사관학교는 2021년 경산시 사회적경제기업 혁신성장패키지사업 중 하나로 4월 14일부터 23일(금)까지 진행되며, 사회적경제의 개념, 기업 사례 발표, 특허 및 지적재산권의 이해, 비즈니스 모델 점검 및 구축 등 총 5회, 18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성공적인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현장 멘토링 및 맞춤형 컨설팅도 시행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창업사관학교는 통해 지난 2년 간 경산시민 169명이 수강하였고, 현장컨설팅 36회, 사회적경제기업 6개사(예비사회적기업 3, 마을기업 1, 협동조합 1)를 창업하였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경산시는 2019년 경북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우수상’과 2020년 정부혁신분야 장려상, 경북도 주관 일자리창출평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
(대한뉴스김기준기자)=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알리기에 관내 음식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제1행사장인 상림공원 앞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음식업체 용우동 함양점(대표:김주영)은 식당 내부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안내판을 설치하여 올해 9월 개최하는 엑스포를 홍보한다. 아울러 엑스포 광고지와 포스터 등 홍보용 전단지도 비치하여 식당을 찾는 손님들에게 엑스포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향후 엑스포 조직위는 자발적으로 엑스포 홍보에 참여 의사를 밝히는 음식점에게 엑스포 홍보안내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엑스포 홍보 유행(붐)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용우동 대표 김주영 사장은 “올해 개최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를 위해 뭘 할지 고민하다가 엑스포 홍보안내판을 생각했다”며 “음식점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가 잘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에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빈틈없는 엑스포 준비를 통해 기대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산삼항
(대한뉴스김기준기자)=(재)하동녹차연구소는 연약한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프라임 녹차수와 한방수, 진생베리 추출물, 홍조류 복합 추출물 등 천연유래 성분이 피부 잠재력을 끌어올려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프리미엄 화장품 ‘다 이스트(da east)’를 개발·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 ‘다이스트(da east)’의 ‘da’는 ‘차 다(茶)’와 동음어, ‘east’는 ‘동쪽’의 의미로 하동을 뜻하는 동시에 발효의 주요 미생물 ‘효모(yeast·이스트)’와 발음이 유사해 발효한방 화장품 개념으로 네이밍했다. 다이스트(da east) 제품은 △엑티베이팅 부스팅 토너 △에센셜 리커버 세럼 △슈퍼 바이탈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엑티베이팅 부스팅 토너’는 퍼스트 케어 솔루션(First Care Solution)으로, 흐트러지고 거칠어진 피부결의 피부잠재력을 끌어올려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꾸어지는 퍼스트 녹차한방 부스팅 토너이다. ‘ 에센셜 리커버 세럼’은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스스로 빛나고 생기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녹차한방 에센스이며, ‘슈퍼 바이탈 크림’은 생명력의 근원인 정(精)을 보충해 힘이 충만하고 생기있는 건강한 피부로 완성시켜 주는 녹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