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제천경찰서(서장 안효풍)에서는 3.30 08:00부터 의림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개최 하였다. 캠페인에는 제천경찰서, 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의림초등학교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림초 앞 교차로와 횡단보도에서 야광가방덮개 등 홍보물을 운전자와 등굣길 어린이에게 배부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안효풍 서장은 평소 교통사고예방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약자인 어린이는 보호되야 한다”며 4.17부터 전국 시행하는 안전속도 5030 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시민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 하였다. 앞으로 제천경찰서는 어린이 보호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지속적 캠페인을 실시할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김동욱)는 3월 8일(월)부터 전문상담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도모,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순회상담을 실시한다.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올해 정상등교가 실시됨에 따라 계획대로 순회상담을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불안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전화상담, 게시판 ‘고민상담’ 등을 활용한 비대면 형식의 위기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주 1회, 학교 상담실에서 실시되는 순회상담은 학생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느끼고 있을 여러 정서적 문제, 진로 문제, 교우관계에 대한 고민 등을 다루고, 심리적 지원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력할 예정이다. 김유희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장은 “새학기 적응기간 동안 학생들은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힘든 상태일 것이다. Wee센터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정서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은 물론이고, 교사들과 학부모들께 적극적으로 협조해 학교 일원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 등을 지원하는 2020년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 만족도 92.5점이라는 매우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고객중심 경영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2020년 12월에 기관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를 이용하여 1,420명 표본 중 492명이 응답하여 이같은 결과를 나타냈다. 지원서비스 제공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지원사업 추천의향(94.2점)이며 사업담당자 신뢰도(92.8), 사회적책임(92.7), 업무처리 (92.6) 순으로 나타나 기관과 고객간 두터운 신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가장 많이 느낀 사업은 채용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사업이 가장 높았다. 이어서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위하여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경북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 채용 우수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창출 우수기업지원사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면을 통한 지원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수년 전부터 꾸준히 준비해온 언택트 관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9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2021년 소백산국립공원 제2기 시민대학 수강생들을 모집한다. 이어 오는 5월13일부터 7월2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강좌가 운영되며 이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 형성을 위해 소백산을 사랑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대학 강좌는‘국립공원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구성되며, 국립공원 정책과 소백산 현장체험, 탄소중립, 교양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립공원에 관심 있는 영주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8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서는 소백산국립공원 누리집(http://www.knps.or.kr/sobaek) 및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배부하며,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까지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팩스 054-630-0799, 이메일 gilnamj@knps.or.kr)로 접수해야 한다. 문의: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 054-630-0732 공원사무소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국립공원 시민대학을 통해 국립공원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킨 함양농협 본점 직원에게 3월 29일 방문하여 감사장을 수여했다. 함양농협에서 근무하는 이○○(여, 39세)은 지난 3. 16. 13:00경 금융 창구에서 60대 남성 피해자가 피의자로부터 전화를 받아 700만원을 보내주면 기존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3.8%로 줄여주겠다는 말에 속아 현금 700만원을 인출하며 휴대폰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이를 본 농협직원은 보이스피싱을 의심하여 피해자의 휴대폰 문자를 확인 즉시 메시지를 삭제하고 현금 인출을 중단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였다. 서상태 서장은 보이스피싱의 가장 효율적인 예방은 인출을 막는 방법으로 범죄를 예방한 여직원의 순간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피해자가 큰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직원들께서 적극적인 피해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욱)은 3월 27일(토)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2021학년도 안동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검사를 시행했다. 이번 전형에는 192명의 초·중학생이 응시 원서를 제출해 영재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영재성과 창의성 검사, 심층면접을 통해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고사실을 마련하였다. 또한 전형 종료 전후에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 소독을 하였다. 안동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안동 지역의 초·중등 과학영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과학, 수학, 국악, 융합발명 4개 영역에서 우수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합격자는 4월 2일(금)요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안동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김유희 원장은 “지난해 12월 선발 검사가 연기되어 지난 27일 선발 검사를 실시했으며, 4월부터 시작되는 영재 수업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고, 2020년 10월 20일부터 만 13세 이하면 면허 없이 킥보드 이용이 가능했으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풀렸던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규제들로 인해 교통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2021년 5월 13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적용 된다.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란, 도로교통법 제2조19의2에서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속도 25km/h미만, 총 중량 30kg 미만인 것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가 있다. 오는 5월 1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에 의하면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자격 및 연령이 강화되었으며, 동승자 탑승 금지, 안전모 착용, 등화장치 작동 등 운전자 주의의무 불이행시 처벌규정도 강화되어 이용자들은 사전에 반드시 관련 법규를 숙지하고 이용해야 하며, 개정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운전면허가 있어야 PM을 운전할 수 있도록 함, PM면허를 신설하되 준비기간 동안 원동기장치자전거 이상을 운전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한 경우에만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할 수 있도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북 영주시 적서동‧문수면 일원 136만㎡ 규모로 조성되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9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경상북도⇔영주시⇔경상북도개발공사’간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사업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하여, 사업추진에 열정적으로 지원해주고 계신 김진영 시민추진위원장, 조관섭 영주상공회의소 회장, 박형수 국회의원, 이영호 영주시의회의장, 황병직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임무석 도의회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장, 황재선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영주시의회 의원, 시민추진위원, 기관단체장, 연구기관, 기업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시와 경상북도, 경북개발공사는 정부 국정과제 지역공약사항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3개 협약기관은 이 자리에서 기관별 업무분담, 분양 촉진 및 조기 활성화, 재정지원계획, 사업비 절감 등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효
(대한뉴스김기준기자)=안동시는 농촌 이주를 원하는 도시민에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는 귀농․귀촌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전원생활을 꿈꾸며 농촌에 대한 가치 상승 등으로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시는 농촌지역에 젊은 인적자원을 유입하여 후계농업인력을 확충함으로써 젊고 활기찬 농촌으로 조성하고자 예비 귀농·귀촌인의 이주를 지원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우선, 귀농인의 집 5개소를 조성하여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일정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 귀농인 이사비용지원, 정착지원금, 농어촌진흥기금,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비 지원 등으로 주거환경개선과 영농정착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년창업농 지원금, 청년 예비농업인 멘토링 지원 등 농업인력 핵심 기반인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각종 귀농시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역량 있는 청년농부들을 적극 육성해 일자리 창출 및 농촌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3월 23일 개최된 민속씨름리그 개막전이자 1차전인 “2021년 인제장사씨름대회”에서 울주군청 해뜨미 씨름단 소속 금강급 황성희 선수가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황성희 선수는 생애 첫 장사에 등극과 동시에 2021년 창단된 울주군청 해뜨미 씨름단의 첫 장사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황성희 선수는 3월 24일 치러진 예선전 64강, 32강, 16강을 모두 2대 0 완승으로 8강 진출하였고, 3월 25일 치러진 8강, 4강도 2대 0으로, 대망의 결승전에서 3대 0으로 이기며 이번 대회 완승으로 장사에 등극하였다. 울주군청 해뜨미 씨름단 이대진 감독은 “창단 초대 감독을 맡게 되어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창단 첫 장사가 나와 황성희 선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 많은 장사를 배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 3월 24일(수) 09:00경 함양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21년 1분기 치안 성과평가 분석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찰서장 및 실·과장, 계·팀장 등 총 20명이 참석지난해 성과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21년도 성과 및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목표설정과 함께 중점 업무추진사항에 대하여 공유했다. 서상태 함양경찰서장은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들은 모두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것으로 이번 성과분석 보고회를 통해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와 공감 받는 치안활동으로 책임을 다하는 함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상북도에서는 3. 24.(수) 코로나19 확진자 10명(국내 9, 헤외 1)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 24.(수) 확진자(포항#51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 10.(수) 확진자(포항#49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목욕장 선제검사에서 종사자 1명이 확진 되었다. 영주시에서는 3. 23.(화) 확진자(충주)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 10.(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고령군에서는 확진자 발생(3.16) 사업장 동료 2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0.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2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사진:남산초등학교 어린이 교통안전 등굣길 캠페인 모습>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경찰서(서장 박종섭)는 ’21.3.24(수) 07:50∼08:30, 영주남산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시청, 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영주경찰서는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저금통, 알림장, 마스크 등을 나눠주며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을 알려주고, 학부모 및 운전자 대상으로 교통안전 현수막 및 피켓을 들면서 가시적 교통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박종섭 서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및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창원문화재단은 24일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창동예술촌 문신예술골목에 문신(文信) 상설 홍보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윤형근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옥순 경상남도의회 의원, 박성원∙박선애∙전병호 창원시의회 의원, 최성숙 문신미술관 명예관장, 나상호 창동예술촌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문신 홍보관은 탄생 100주기를 맞는 창원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문신의 일생과 예술세계, 회화에서 조각에 이르는 대표 작품들의 사진 자료들을 작은 공간이지만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하고,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창동예술촌과 협력해 운영된다. 창원문화재단은 “창동을 방문한 시민들이 홍보관을 둘러보고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문신의 필생의 역작인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관 목적이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홍보관과 함께 문신앤셀라 전시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문신 해외 초대 포스터 특별전’과 창동예술촌 입주 작가들의 재능기부로 새롭게 단장한 문신예술골목도 둘러봤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남 함양의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이 24일 오후 2시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브랜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을 대표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명가명품으로 명성을 쌓은 제품에 대해 전문가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조사 등을 통해 선정된다.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2003년부터 명품산양삼을 육성하여 현재 500여 농가 730ha 전국최대 산양삼 생산지로 2004년부터 산삼축제를 열어 함양산양삼의 우수성을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 알리고 있다 또한 함양산양삼은 철저한 생산이력제 관리 및 산양삼 지킴이 활동을 도입하고 명품산양삼 생산기반 구축과 산양삼산업특구 사업 등을 펼쳤으며 항노화 산지유통센터에서는 언제든지 고품질의 우수한 산양삼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명품 함양산양삼이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명가명품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오는 9월10일부터 31일간 상림공원일원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