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기자)=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D-200(2월 22일)을 맞이하여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엑스포 홍보영상을 공식 유튜브와 SNS에서 최초로 공개하면서 ‘홍보영상 더블 공유 이벤트’를 22일부터 3월 5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 더블 공유 이벤트답게 이벤트 당첨자의 경품도 더블로 커피 쿠폰 두 장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공개되는 홍보영상을 본인의 누리소통망(SNS) 채널 2개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누리소통망(SNS)계정이 하나뿐인 참여자는 카카오톡 친구 공유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영상은 한글, 영문, 중문(자막)으로 제작되었고, 각 언어별로 운영되고 있는 공식 온라인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웨이보, 구글블로그 등)에서 D-200일인 2월 22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기존 공식 유튜브 채널명을 ‘함양산삼엑스포’보다 쉽고 기억에 확실히 남을 수 있는 ‘산삼TV’로 변경하고, 각 시기별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
(대한뉴스김기준기자)=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2일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2020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 2021년 사업계획안 제안 및 승인. 보궐위원 위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속협은 국제사회가 환경과 개발의 조화를 추구해 나가는 데 필요한 민·관·산·학의 거버넌스로 환경보전, 경제발전, 사회통합의 균형 및 조화로운 발전의 실천과 지역 과제의 발굴 및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선구 회장은 “인구 20만의 강소도시 실현을 지속가능한 목표로 삼고, 지역사회의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살기 좋은 사천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2일 인트로 커피 멤버스(단장 김미향)이 마산의료원 및 국립마산병원에 드립커피를 제작하여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 봉사단체인 ‘인트로 커피 멤버스’이 직접 제작한 드립커피 200세트를 병원에 전달했다. 김미향 인트로 커피 멤버스 단장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인들에게 작게나마 응원의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밝혔다. 안익태 사회복지과장은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단체의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모두 일상의 삶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한편, 인트로 커피 멤버스는 재능기부 커피 나눔 봉사단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에 드립커피를 직접 제작하여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제48회 특별기획전 ‘문향 창원을 빛낸 문학인의 얼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을 대표하는 문학인들을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자는 뜻을 가진 이번 전시에는 26명의 초상화와 대표 저서가 전시되고 있다. 연필 스케치 형식의 초상화 작업은 임채수 시인이 맡았다. 문학인 선정은 마산문학관 운영위원회와 창원 지역 문인협회 회장, 원로 문인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문학, 국어학, 평론의 영역에서 선정했다. 모두 타계하신 분으로 권도현, 권환, 김달진, 김용호, 김세익, 김수돈, 박재호, 방창갑, 김춘수, 김태홍, 서인숙, 이극로, 이선관, 이 석, 이원수, 이은상, 이일래, 정규화, 정재관, 정진업, 천상병, 최명학, 추창영, 하연승, 황선하 선생이다. 20일(토) 개최된 열림식에는 김명희 창원문인협회 회장, 신태순 진해문인협회 회장, 서일옥 경남문학관장, 이광석 원로문인 등 15명이 참가했으며 대상 문인에 대한 회고담, 시낭독 등의 순서를 가졌다. 이유정 문화예술과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고 하는 인향만리라는 글귀가 있는데, 문향은 만년을 간다는 말씀을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문화재청이 17일, 하동 쌍계사가 소장하고 있는 ‘선원제전집독서 목판’(禪源諸詮集都序 木板),‘원돈성불론 ․ 간화결의론 합각 목판’(圓頓成佛論ㆍ看話決疑論 合刻 木板),‘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목판’(大方廣圓覺修多羅了儀經 木板) 을 보물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보물 제2111호로 지정된 ‘선원제전집도서 목판’은 당나라 규봉 종밀(圭峰 宗密, 780∼841)이 자신의 찬술인 선원제전집 100여 권에서 요점만 뽑아 다시 정리한 것을 판각한 것으로 지리산 신흥사 판본(1579)과 순천 송광사 판본을 저본(底本)으로 해 1603년(선조 36) 조성된 목판으로, 총 22판 완질이다. 판각에는 당시 지리산과 조계산 일대에서 큰 세력을 형성한 대선사(大禪師) 선수(善修, 1543∼1615)를 비롯해 약 115명 내외의 승려가 참여하였다. 하동 쌍계사 소장 ‘선원제전집도서 목판’은 병자호란(1636) 이전에 판각된 것으로, 전래되는 같은 종류의 목판 중 시기가 가장 이르고 희소성, 역사적ㆍ학술적ㆍ인쇄사적' 가치가 높다. 보물 제2112호로 지정된 ‘원돈성불론ㆍ간화결의론 합각 목판’은 고려 승려 지눌(知訥, 1158∼1210)이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시는 지난 21일 오후 4시경 예천군 감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영주시 장수면까지 확산됨에 따라 진화에 나섰다. 시는 인근 시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6시30분께 강한 바람을 타고 장수면 화기리와 갈산리로 확산되면서 한때 민가 앞까지 바짝 내려와 주민 100여명에게 대피하도록 했다. 또한 시청 공무원 550명을 포함한 인력 670명과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화차량 10대, 개인진화장비 1000여점을 동원해 현장에서 진화에 나섰으나 일몰과 바람 탓에 쉽게 꺼지지 않았다. 시는 날이 어두워지자 산불진화헬기를 복귀시킨 후 야간 산불현장진화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시청 공무원 550명과 전문진화대 100명, 진화차량 10대를 투입해 야간산불에 대응해 화기리 산불은 21일 밤 11시 30분께 큰불을 잡았으며, 갈산리 산불은 22일 오전 8시 30분께 큰불을 잡았다. 시는 밤사이 불이 더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오늘 아침 6시40분부터 산불진화헬기 16대와 진화차량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 350명, 산불전문진화대 63명, 군부대 45명, 소방 및 기타 인력 70명 등 총 53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과 잔불정리에 나서고 있다. 22일 09시 기
(대한뉴스김기준기자)=21일 오후 4시18분쯤 경북 예천군 감천면 증거리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인근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와 화기리 쪽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주민 대피령도 잇따르고 있다. 날이 어두워지고 있지만 산불 확산세는 크게 잡히지 않고, 추가적인 산불 피해로 경북 북부 다른 지자체 주민들에게 대피령도 이어질 지 우려된다. 현재 경북 북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함께 발효되어 있는 상황. 산불 나기 쉽고, 번지기 쉬운 환경이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으로 퍼지고 있다. 이에 안동시청은 임동면 중평리 등 주민에게 수곡리와 고천리 등 산불이 번지지 않은 지역으로 대피토록 했다. 또한 화재 현장과 접한 임동면사무소 인근 수곡교 일대 국도 34호선 등에 대한 통제도 이뤄지고 있다. 안동 산불에 대해서는 이날 오후 5시 48분쯤 대응2단계가 발령되었고, 이에 인근 대구를 비롯해 경남, 울산, 창원, 충남, 대전, 부산 소방당국이 산불화재 진압 인력 5%를 동원키로 했다. 산불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안동,영주시청
(대한뉴스김기준기자)=안동문화예술의 전당은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다양한 오케스트라 사업을 위한 우수한 음악감독과 열정적인 강사를 모집·접수한다. 이번 오케스트라 교육사업 신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방문접수는 불가하며 온라인을 통한 이메일(andongart@korea.kr) 접수만 가능하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권영백 관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오케스트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관 11주년을 맞이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음악과 함께하는 엘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한 ‘꿈의 오케스트라’와 지역의 음악영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오케스트라’ 그리고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마카다안동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지역민들의 문화수준 향상과 향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각 사업별 모집분야에 따라 음악감독, 주강사, 보조강사로 구분하여 모집하며, 세부 파트 인원 및 지원 조건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으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 실기 심사를 통하여 최종 선정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오케스트라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창원 출신 ‘스타’가 또 한 명 탄생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진해출신 가수 진해성이 최종 우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KBS2 ‘트롯 전국체전’은 20일 최고시청률이 20%를 기록할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진해성은 자작곡 ‘바람고개’와 나훈아의 ‘공’ 무대를 선보였으며, 전문가 판정단 점수와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 8,643점으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청자 투표 점수에서 만점인 4,400점을 얻어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진해성은 “금메달의 무게가 느껴진다. 품격과 품위 있는 트로트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승소감을 밝혔다. 진해 출신 트로트 가수 진해성(본명 이상성)은 ‘진해의 별’이 되고자 하는 각오로예명을 진해성으로 붙일 만큼 고향 진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미 여러 매스컴에서 진해를 알려온 그는 이 날 방송에서도 고향 사랑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그는 “창원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여수밤바다처럼 진해를 알릴 수 있는 곡을 만들어 홍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영주 수사과장 박수창 경감, 송준섭 수사부장,영주서 신민정 경장,권영훈 경사,지능팀장,정덕윤 경감>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경찰서 사이버 수사팀은 2월19일 경북경찰청이 주관하는 사이버팀 평가에서, 인터넷 사기 및 음란물 유포 피의자 등을 검거하고, 피해자 보호, 피해방지 조치 노력으로 베스트 사이버 캅에 선정 되었다. 이에 따라 송준섭 경북경찰청 수사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베스트 사이버 캅 수여식을 가진 후, 책임수사 원년을 맞이하여 현장 간담회를 개최, 현장 애로 사항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였다.
(대한뉴수김기준기자)=6급 승진 : 13명<행정 – 7명>△총무과 김구년 △감사담당관실 김창호 △복지정책과 노여진 △기획예산과 이순영 △건설과 이지은 △평생학습과 정호숙 △기획예산과 조정현 <사회복지 – 2명>△복지정책과 장세원 △복지정책과 현선희<농업 – 1명>△허가과 이길재<수의 – 1명>△축산진흥과 강은희<환경 – 1명>△허가과 안수진<위생 – 1명>△식품의약과 이상해 8급 승진 : 2명<행정 – 2명>△일자리경제과 안진우 △서부1동 이은주
(대한뉴스김기준기자)=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일환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통홍보, 시설개선 추진과 군민의 일상적인 교통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2020년 교통사망사고를 면밀히 분석하여 2021년 경찰서 자체 교통사고 예방 계획을 추진한다. 의성 관내에서는 2019년 20명, 2020년 총 16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하여 전년대비 4명(20%) 감소의 성과를 거두었다. 2020년의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 중 9명이 65세 이상 노인이었고, 이륜차 6명 중 사고원인은 주시태만,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의 주이동수단인 이륜차 운행 중 사고가 전체 사망사고의 38%를 차지하는 교통사고 패턴을 그대로 반영한 수치이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대면홍보·교육 및 단속활동이 제한을 받고 있는 실정임에도 카드뉴스 제작, 교통안전 당부의 서한문 마을이장에게 발송, 야광지팡이·안전모 등 홍보용품 배부, 비접촉감지를 통한 음주운전 단속 등 홍보교육과 단속활동을 병행하여 군민의 교통안전의식 제고에 노력하고, 이와 더불어 노인·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지정 및 시설물 설치, 노인의 도로이
(대한뉴스김기준기자)=함양경찰서(서장 서상태)는 2021. 2. 19.(금), 지역 내 금은방과 편의점 등 범죄가 우려되는 곳을 찾아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및 긴급시스템을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들어 도내 금은방과 편의점 등에서 범죄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사전 점검 등으로 이에 대응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한편, 함양경찰서에서는 금은방 등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홍보 전개로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함양군 안의중학교(교장 박영진)가 12년 만에 5학급으로 증설되면서 해당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지난 1970년대 후반 안의중학교는 27학급 1,900여명의 학생이 공부하던 지역사회 중심 학교였으나 농촌지역의 극심한 인구 감소로 2009년에 3학급으로 감소된 이후 지난해까지 유지되어 왔다. 하지만 2021학년도 올해는 학생수 증가로 경남도교육청으로부터 2학급 증설을 승인 받아 1학년 2학급, 2학년 2학급, 3학급 1학급 등 12년 만에 5학급으로 학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안의중학교는 올해 1학년 30명, 2학년 31명, 3학년 22명 등 83명의 정원이 확정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학생수 67명에 비해 16명이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학생 증가는 그 동안 학생 유입을 위한 자체적인 학교 교육 환경개선과 더불어 학교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그리고 총동문회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학생 유치 노력과 더불어 함양군의 다양한 인구늘리기 시책이 가져온 긍정적인 결과로 풀이된다. 안의중학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근 진주, 거창, 제주도 등에서도 입학 문의가 쇄도하고
(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상북도경찰청(청장 윤동춘)은 국가수사본부 출범 원년을 맞아 국민중심 수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2.18.「서민생활 침해범죄 근절 추진단 회의(단장 수사부장)」개최하였다. 서민생활 침해범죄 근절 추진단(단장 수사부장)은 수사, 형사, 사이버수사, 교통, 생활안전, 정보, 홍보, 청문 등 8개 부서가 참여하며 서민생활 침해범죄 근절을 위한 추진사항을 논의 함 추진단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 상황을 틈타 서민 경제를 위협하고 있는 사기범죄와 일상을 멍들게 하는 침입 강절도, 생활폭력에 대해 「예방-단속-피해구제-제도개선」등 全 단계를 아우르는 선제적·종합적 대책을 추진한다. 경북경찰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생활사기(취업·전세·보험사기), 사이버사기(물품거래 사기, 메신저·몸캠피싱 등)와 생활주변 폭력〔공공장소에서의 폭력, 공무집행방해 및 폐쇄내집단 폭력(직장·대학·체육계 내 반복적 폭력행위) 등 사회 전반의 고질적 폭력행위〕·침입 강절도 사건을 집중단속 할 방침이다. 특별단속 기간: 사기범죄(2월∼6월), 생활폭력·침입 강절도(3월∼5월) 이를 위해, 道경찰청 직접수사부서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