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4월 3일(화)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시도 여성·가족·청소년 담당 국장회의를 개최한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주재하는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이래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추진 중인 일련의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관련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정현백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자체 차원의 각별한 노력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미투 운동’ 참여로 실명이 공개된 피해자가 확인되면 여성가족부의 피해자 지원기관과 초기지원부터 사후관리까지 함께 협조하고, 여성가족부가 추진 중인 ‘위드유 캠페인’*확산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한다. 또한, 지자체 차원의 주민대상 성평등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자체 관리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내실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독립적 조사기구* 운영과 외부 전문가 활용 등을 제안한다. 여성가족부는 우리사회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앞으로 시도 담당 국장회의 개최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성평등한 방송환경 조성을 위한 2018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사업의 하나로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방송 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모니터링은 2월 9일(토)부터 25일(일)까지 (17일간) 지상파 방송 3사의 325개 경기 중계방송 내용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한 문제성 발언은 총 30건 이었으며, 방송사별 분포로는 KBS가 20건(66.6%) 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MBC와 SBS가 각각5건(16.7%) 으로 뒤를 이었다. 문제성 발언자의 비율은 여성 중계진 7명(20.6%), 남성 중계진 27명(79.4%)으로 나타났다.방송 3사의 전체 중계진 499명 중 여성은 124명(24.8%), 남성은 375명 (75.2%)이었으며, 특히 캐스터 수 구성비를 살펴보면여성 16명(3%), 남성 211명(97%)으로 남성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해설자의 수 에서도 여성이 108명(39.7%), 남성이 164명(60.3%)으로 남성의 비율이 더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제성 발언의 성차별적 내용은 주로 성별 고정관념을 드러내는 표현이나여성성/남성성에 대한 강조, 선수에 대한 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대규모 임시전화를 개설한 후 전화 착신 등의 방법으로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왜곡․조작한 사례를 적발하여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제7회 지방선거에서 전화 착신전환 및 중복응답을 통한 여론조사 왜곡 사례를 적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여심위에 따르면 전라남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전남여심위)는 단기 임시전화를 개설하고 휴대전화 또는 기존의 일반전화로 착신 전환하는 방법으로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왜곡․조작한 혐의로 ○○시장선거 예비후보자 A씨 등 관련자 35명을 4월 2일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전남여심위 조사 결과 지난 2월 초부터 약 한 달간 예비후보자 A씨의 가족,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 등 23명은 1인당 최소 4대에서 최대 63대까지 총 449대의 임시전화를 개설한 후, 3월 10일 ○○시장선거 △△당 후보 적합도 관련 여론조사에서 A씨와 형제, 선거사무장, 그리고 A씨를 지지하는 밴드 회원 등 총 33명이 휴대전화 또는 일반전화로 착신 전환하여 총 250회 걸쳐 성·연령 등을 허위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중복 응답한 혐의가 있다. 전남여심위 관계자는 동일한 여론조사기관이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4월 2일(월) 오전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내 위치한 성희롱·성폭력특별신고센터를 방문해 변혜정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피해자들이 두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는 특별 신고상담센터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에듀윌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며, 법무부가 협력하는 ‘2018 에듀윌 대학생 봉사단 1기’ 선발을 위한 면접 심사가 지난 3월 30일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 다섯시간에 걸쳐 서울 구로동 에듀윌 본사 E-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에듀윌이 올해 처음으로 모집하는 ‘에듀윌 대학생 봉사단’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 동안 수도권 소재 보호관찰소에서 검정고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 활동 및 멘토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에듀윌 대학생 봉사단’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보호관찰소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봉사단은 추후 약 17회의 교육 봉사를 실시하게 된다. ‘에듀윌 대학생 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법무부 장관 명의의 ‘명예 보호관찰관’ 위촉장을 받고, 명예 보호관찰관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에듀윌 입사 지원시에도 서류전형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에듀윌 대학생 봉사단’ 선발 심사위원으로는 법무부 보호사무관, 에듀윌 인사팀장,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기본자세와 유관경험을 중심으로 총 5시간 동안 심사를 진행했다. 이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경기도지사 집무 실에서 ‘경기도청 주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수원시 매산동과 행궁동 등 경기도청사 주변에서 진행될 4개 도시재 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청사 주변지역 쇠퇴를 예방하고 도시기능을 회복하는 조치로, 도 청사 이전에 따른 도심 공동화 현상을 막아 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 위치한 경기도청사는 오는 2021년 수원 광교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도와 수원시는 현재 경기도청사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수원 도시르네상스 사업, 행궁동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먼저,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은 매산동 일원 43만 8천㎡에 문화·역사탐방 로와 안전안심 골목길, 공유적 시장경제 실현을 위한 청년특구, 창업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00억원이 투입된다. 수원시르네상스 사업은 매산동 일원 9만 5천㎡에 골목, 주차장, CCTV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은 행궁동 일원 78만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인천광역시, 인천지방경찰청, 한국편의점 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여성·아동 안심 지킴이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성·아동 안심 지킴이집’은 여성과 아동이 신변을 위협하는 긴급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24시간 편의점으로 대피한 후 도움을 요청하면 편의점 직원이 비상벨을 눌러 경찰청 핫라인으로 신고,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안심귀가 조치하는 장소로 운영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40여명이 참석하여 협약서 서명과 함께 참여를 희망하는 편의점주를 ‘안심 지킴이집 지킴이’로 위촉했다. 인천시는 1000개소에 설치·운영하는 목표를 가지고 연차별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비상벨 신고방식도 기존에 손으로 부착된 벨을 누르는 방식에서 더욱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설치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인천시는 해당 편의점에 비상벨 설치를 완료 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2018년 인천광역시 투자유치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외자유치 목표액을 9억 3천만 달러로 하고, 2만 3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투자유치
서울 시민들의 태양광 설치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지원센터’가 3월 12일 정식 출범했다. 태양광 콜센터와 권역별 지원센터도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 2022년까지 서울시 1백만 가구에 태양 광을 보급하고, 태양광 설비용량 1GW를 달성해 나가는 것이 핵심 목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이날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지원센터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에는 박원순 시장, 우원식 의원, 서울시 관계자, 시의회 관계자, 공사 임직원, 시민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태양광 원스톱서비스’ 영상 관람과 시민과 함께하는 태양광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이어 ‘태양의 도시, 시민의 도시 선언문’ 발표와 출범 세리모니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태양광지원센터를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SNS(페이스북) 태양광 인증 이벤트’,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태양광 작은 전시회’ 등의 사전행사도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6일 박원순 시장과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지속가능한 학교·공공급식과 도농상생 정책 실현을 위한 서울시-농림축산식품
2월 9일부터 시작된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3월 9일 시작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열흘간의 일정을 끝내고 18일 저녁 8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폐막했다. 1988년 서울 하계패럴림픽 이후 30년만에 열린 이번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는 역대 최다규모인 49개국, 567명의 선수가 참가해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우정의 레이스를 펼쳤다. 우리나라는 역대 최대 참가인원인 선수 36명과 임원 47명 등 83명이 참가했고, 북한은 동계패럴림픽 와일드카드를 받은 노르딕 스키 선수단 20명과 대표단 4명을 파견해 처음 '평화 올림픽'에 동참했다. 열정만큼이나 뜨거웠던 패럴림픽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공동 16위에 올랐다. 특히, 신의현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7.5㎞ 좌식에서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애인아이스하키 B조 2차전 체코전(3대2 연장승)에서 짜릿한 연장 13초 결승골로 2연승을 이끌었던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값진 동메달을 따냈고, 신의현은 앞서 크로스컨트리 15㎞에서 동메달을 땄다. 평창올림픽에 이어 국민들의 성원을 이어가던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대표팀인 오벤저스는
서울시가 종로1가~5가 내 2.6km ‘자전거 전용차로’를 오는 4월 8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작년 연말 운영을 시작한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이어 4대문 안 녹색교통진흥 지역 내 설치되는 녹색교통 이용공간이다. 중앙버스차로와 같은 구간(2.8km)을 따라 이어지는 차로로, 오직 자전거만 달릴 수 있다. 자전거 전용차로는 차도의 일정 부분을 자전거만 통행하도록 차선, 안전표지, 노면표시를 통해 차가 통행하는 차로와 구분된 차로다. 차도의 일정 부분 자전거만 통행 서울시는 야간에도 자동차와 자전거가 안전하게 주행할수 있도록 태양광매립형 LED등을 설치한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 주변에는 분리대·시선 유도봉 등 안전시설도 설치해 운전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배려한다. 시는 도심 한복판인 종로에 자전거 전용차로가 개통됨으로써 자전거 이용자들이 시내 한복판을 안전하게 이동하고 자전거 수송분담률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청계천과 도심 주요 간선도로가 연결되면 자전거 도로망 허브로서도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4월 8일 개통기념 도심 라이딩 퍼레이드 서울시는 4월 8일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 기념 자전거 운전자 3천명이
탤런트 배용준이 자신이 만들어 키운 회사를 국내 최대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에 팔았다. 배용준은 코스닥 상장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투자로 수백억원을 남기고 에스엠 3대 주주에 오르게 됐다. 키이스트는 최대주주인 배용준이 에스엠에 자신의 보유지분 1945만 5071주(25.12%) 전량을 주당 2570원씩 모두 500억원에 넘긴다고 14일 공시했다. 에스엠도 “경영권을 확보해 기존 사업부문과 함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며, 키이스트 주식을 5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90억 출자해 12년만에 500억 벌어 에스엠은 배용준에게 주당 3만 8075원씩 350억원 규모의 신주 91만 9238주를 배정하고, 나머지 150억원은 5월 14일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즉, 배용준은 키이스트 경영권을 에스엠 측에 넘기고, 에스엠 주식을 확보해 에스엠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 것이다. 배용준의 지분가치는 전날 종가 기준 561억원으로, 이번 매각에서 경영권 프리미엄은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의 이번 지분 매각대금은 초기 키이스트 투자금의 약 5배에 달한다. 2006년 3월 소프트뱅 크코리아와 코스닥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최근 들어 더욱 지능화‧고도화되는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포렌식 기반의 과학수사를 강화한다고 4월 2일 밝혔다. 디지털포렌식이란 디지털 증거가 법적 증거력을 가질 수 있도록 조사, 수집, 분석, 보고하는 표준화된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보호원은 국내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디지털 포렌식 증거분석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토렌트, 스트리밍 링크, 모바일앱, 크랙SW 등 첨단 지능범죄 대응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보호원은 저작권 침해 대응에 한계가 있는 해외 서버를 운영 중인 불법사이트에 대해 접속차단 등을 위한 심의‧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포렌식을 기반으로 저작권 침해 범죄 수사를 지원하고 있다. 불법 해외사이트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로 범죄수익을 취하는 등 운영자 은닉 기법이 날로 고도화되고 있어, 수사 단서를 확보하기 위한 디지털포렌식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되는 추세에 있다. 이에 보호원은 올해를 저작권 침해대응 디지털포렌식 기능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첨단 지능범죄 대응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저작권 침해 대응 디지털포렌식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월 2일(월) 오전 서울 중국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장관 초청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 참석해 미투 운동 관련 정부의 주요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어린이 전용 선거체험관을 청사 5층에 설치하고 4월 3일 화요일 11시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초로 마련된 어린이 전용 선거체험관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홍보와 함께 미래유권자인 어린이의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어린이 전용 선거체험관은 총 면적 284㎡ 규모의 공간에 마련되었으며, 후보자등록․선거운동․투표․개표․당선인 결정 등 선거과정별 체험존을 공직선거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아르미와 함께 하는 선거여행’ 이라는 주제로 시작되는 선거체험은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선거체험 캐릭터(아르미, 초롱이, 쿠야, 몽그리, 더벙이, 꾸미, 써니)와 함께 사다리 게임․자석붙이기 놀이 등 체험존마다 설치된 다양한 게임 등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체험관 입구부터 퀴즈를 풀면서 입장하고, 선거절차를 소개하는 방에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선거의 의의 및 절차 등에 대해 배운 뒤, 가상의 정당 당원이 되어 후보자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체험을 하게 된다.특히, 투표체험존과 개표체험존에서는 실제 공직선거에서 사용하는 사전투표장비와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하여 투표와 개표를 한다.3일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1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2018 대구국제마라톤을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 ‘프로틴 바 디럭스’를 증정했다. 또한 허벌라이프 공식 부스를 통해 물품 제공 및 시음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는 허벌라이프 멤버 500여 명도 참가해 함께 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시음 행사에는 Formula 1 건강한 식사 쿠키앤크림맛은 물론 마라톤 참가자들의 갈증 해소를 위한 음료인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와 스포츠 전문 뉴트리션 라인 허벌라이프24의 씨알세븐 드라이브가 제공돼 인기를 끌었다. 허벌라이프의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16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와 식이섬유를 함유해 간편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는 허브 추출 성분을 포함한 차로 수분 섭취에 도움을 준다. ‘허벌라이프24 씨알세븐 드라이브’는 전해질과 탄수화물이 결합되어 운동 중 수분 및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주는 스포츠음료 제품이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김연경 선수와의 공식 뉴트리션 스폰서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야구팀 SK 와이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