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3월 7일(수)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2018년 사업예산은 총 55,940백만 원으로 65교 내・외의 대학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유형은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대입전형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유형Ⅰ(60교 내・외)과 지방 중・소형 대학의 여건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유형Ⅱ(5교 내・외)로 구분된다.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학생, 학부모의 수험 부담 완화,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학의 종합적인 대입전형 개선 유도라는 기본방향은 유지하되,국정과제 이행과 언론 및 국정감사 시 제기된 개선필요사항 등을 반영하여 평가지표를 재구조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편하였다. 2018년 지원사업은 ①대입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②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③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④고른기회전형 운영, ⑤대입전형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되,전년도와 비교하여 ▵대입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고른기회전형 확대 유도 등의 배점이 상향되었다.학생부 위주 전형의 내실화를 위해 대학별 평가기준 공개 등 예측가능성 확보 노력과 다수-다단계 평가, 회피・제척 준수여
교육부는 “2018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방안은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계 전문가, 시·도 장학사 및 단위학교 교원 등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어울림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아직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고려하였다.또한 예방 프로그램이 보다 다양화되어야 하며, 학교교육과정 내에서 언어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였다. 단위학교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18년에는 국가수준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어울림’을 9,000개교(전체학교 대비 약 75%)에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또래조정·또래상담, 문·예·체 교육 뿐만 아니라, 평화교육, 회복적 생활교육 등 지역특성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하도록 하고,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공유, 확산하는 등 단위학교 맞춤형 운영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어울림 프로그램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여 3단계로 구조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화한다.또한, 교육과정 기반의 또래 간 자율적 조력 및 협력 활동 중심의 ‘또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 주도의
앞으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력형 성폭력 범죄에 대한 법정형을 최대 10년까지로 상향하고, 이에 따라 공소시효가 연장되는 방안이 추진된다.아울러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무고죄를 이용한 가해자의 협박 등에 대한 무료법률지원을 강화하고, 피해자·신고자에 대한 체계적 신변보호에 나선다.특히, 문화예술계와 관련해 ‘특별조사단’ 과 ‘특별신고·상담센터’를 운영해 정확한 실태파악에 나서고, 문화예술인의 피해방지와 구제를 위한 법률 제·개정을 검토한다. 여성가족부는 3월 8일(목) 오전 9시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협의회‘(위원장 여성가족부장관)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직장 및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정부는 지난달 27일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마련한 이후 여성가족부 중심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해 관계부처 실무협의와 현장 및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주요 관계부처 장관들 간의 논의를 거쳐 이번 민간부문을 위한 대책을 내놓게 됐다. 이번 대책은 특히 피해자들의 2차 피해 방지와 신변보호를 위해 피해자들에 실질적이고 즉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아울러, 고용이나 업무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지난해 승강기 안전사고 감소노력과 신속한 사고대응 체계마련, 스마트워크 승강기 안전검사 전면 시행 등에 힘입어 승강기 안전사고가 급감하는 등 출범 3년차를 맞은 한국승강기 안전공단이 세계 수준의 승강기 안전 전문기관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유아 7만 1057명, 초등 22만 5750명, 어르신 3만 3944명 등 모두 33만 751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또 승강기 사고 발생 24시간 이내 출동 가능한 초동조사반을 운영하고 2016년 10월 예방점검부를 신설해 서전예방 중심으로 승강기 승강기 사고대응 체계를 개편했다. 그 결과 지난해 발생한 승강기 중대사고는 모두 27건으로 전년도인 2016년에 비해 무려 38.6%가 줄어들었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은 물론 강원도지역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승강기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일조했다. 특히 새 정부의 국정기조에 발맞춰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해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24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며, 양성평등 실현 강화를 위해 첫 여성 간부를 배출하고, 노동부 가족친화 인증도 획득했다. 이러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8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장관이 위원장이 되는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협의회 '에 참석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샘이 진공블렌더 ‘오젠’ 광고모델로 가수 겸 배우인 소녀시대 윤아를 발탁했다. 윤아가 등장하는 광고 컨셉은 ‘진공味(미)학; 진공 상태가 주는 미학’으로 ‘오젠’이 자연 진공 상태로 신선함을 유지한다는 진공블렌더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다. ‘오젠’은 과일이나 채소를 분쇄할 때 용기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재료와 공기의 접촉을 차단해 산화를 막고, 초고속 블렌딩 (Blending, 재료를 분쇄하거나 혼합하는 것) 기능을 통해 원재료의 영양소와 색을 그대로 살려준다. 강력한 모터를 탑재해 견과류, 곡물, 얼음과 같이 딱딱한 재료도 완전히 분쇄하여 재료 본연의 과육과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게 하면서도 기존 블렌더와 다른 신선한 진공 주스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2세대 ‘오젠’을 이번 달 출시한다. 2세대 ‘오젠’은 기존 10단계에서 15단계로 보다 세밀한 속도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진공 정도 표시등과 역류 방지 기능 추가로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샘은 진공블더 ‘오젠’을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시카고 국제 주방용품박람회 ‘2018 IHHS’에 출품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펩시 125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 일환으로 1940~1990년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펩시’를 한정 판매한다. 이번 캠페인은 레트로 디자인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음악과 함께한 펩시 캠페인 영상, 레트로 파티, 펩시 콘서트, 패션업체와 협업 등을 이어가며 올해 지속적으로 펩시 브랜드의 붐업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레트로 펩시’는 올해로 125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다. 지난 1940~1990년대에 판매된 펩시 디자인을 활용해 전 연령층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레트로 펩시는 총 5가지 패키지 디자인을 총 7개의 품목(소매용 250ml캔, 355ml캔, 600ml페트병, 1500ml페트병 총 4종 및 업소용 355ml캔, 500ml페트병, 1250ml페트병 총 3종)에 적용해 한정 판매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브자리의‘슬립앤슬립’이9일 세계 수면의 날에 맞춰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면 ‘슬립 코디네이터’가 수면 컨설팅용 설문지를 분석하고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그 다음 디지털 경추측정자로 경추 높이를 측정해 개인에 맞는 베개를 제안한다. 타퍼의 경우 BMI(체질량 지수)측정기를 활용해 개인별 체질량에 맞는 타입의 제품을 추천한다. 구매 제품의 이상 유무와 교체 시기 등을 알려주는 사후 서비스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와 협업, 1:1 맞춤 수면 정보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고객이 자신에 맞는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능성 베개·타퍼를 체험존을 확대하고, 수면 소품 구성도 다양화했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 숙면 룸스프레이를 증정한다. 본 행사는 9일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 예정이다. ‘슬립앤슬립’은 이브자리가 2014년 5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다. 수면 컨설팅 수요가 증가하면서 2017년 말 100호점을 돌파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
롯데푸드㈜는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감독 김민정, 선수 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초희)을 의성마늘햄 모델로 발탁하고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기간 내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비인기종목의 어려움을 딛고 아시아 최초의 컬링 은메달 획득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둬 보는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기도 했다.특히 선수 5명 중 4명이 의성 출신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 선수는 모두 의성여중·여고를 졸업한 선후배 사이로 의성에서 컬링을 시작한 선수들이다. 여자 컬링팀 선수들은 의성마늘햄을 대표하는 모델로 활약하는 동시에 2019년까지 롯데푸드의 공식 후원을 받게 된다. 롯데푸드는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올해 의성마늘 제품 라인업을 추가로 확대하며 의성과의 지역 상생을 더욱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윌의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62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출퇴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출퇴근 시간에 스트레스를 ‘가끔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가 52.4%로 가장 많았으며 ‘매일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도 40.4%에 달해 출퇴근 시간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92.8%에 육박했다. ‘스트레스를 느끼지는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7.2%에 불과했다. 스트레스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33.6%가 ‘수면부족, 피로감’을 1위로 꼽았다. ‘만원 버스/지하철’(31.3%) 때문이라고 답한 직장인도 많았으며 ‘교통체증’(17.4%), ‘긴 통근시간’(10.2%), ‘지각에 대한 불안감 및 부담감’(7.5%) 때문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출퇴근 시간에 주로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포털 검색이나 SNS, 커뮤니티 활동’(51.6%)을 한다고 답했다. 이어 ‘수면 또는 휴식’(29.4%), ‘영화, 드라마 시청’(5.1%), ‘회사 업무 처리’(4.8%), ‘모바일게임’(4.6%), ‘독서’(3.7%), ‘공부’(0.8%) 순이었다. 또 출퇴근길 직장인들은 ‘만원 지하철, 버스 안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때’(35%) 내
여성가족부는 3월 8일(목) ‘2018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심사결과 ▴ 4차산업, 문화예술, 진로·직업, 모험·봉사 등 활동프로그램 ▴청소년 역량개발 특별프로그램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프로그램 ▴청소년 보호환경 조성을 위한 보호프로그램 등의 영역에 걸쳐 총 14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여성가족부가 민간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전체 총 384건이 접수되어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진로직업, 문화예술, 인성, 4차 산업 등의 주제에 관심이 높았다. 올해는 특히, ‘특별과제’로 스팀․메이커, 민주시민, 사회정서와 관련한 활동 프로그램을 추가로 선정하였다.특별과제에서는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소양을 키우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역량을 키우고, 또래와 협동을 통한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STEAM․메이커 활동의 경우 단순히 기술교육 및 창의융합 학습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와 또래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는 사회문제 해결 등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은 3월 8일(목)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최근 사회 각계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을 사회구조적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 장관은 이날 발표한 기념메시지에서 “최근 미투 운동은 우리사회 만연한 가장 오랜 적폐인 성별 권력구조와 성차별 문제에 마침내 뜨거운 분노가 터져 나온 것으로, 사회구조적 변화를 위한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야 할 중요한 지점에 서 있다.”라고 평가했다.이어 “여성가족부는 지금의 아픔이 보다 성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거대한 전환점이 되도록 사회구조를 개혁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용산구는 7일 구청장실에서 보이스피싱 사기범을 잡는데 기여한 u-용산통합관제센터 근무자 3명과 파견 경찰관 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수상자는 용역업체(스탭뱅크) 소속 이윤호, 최병준, 성민재씨와 용산경찰서 생활안전과 윤을상 경위다. 성 구청장은 표창 수여와 기념촬영 후 이들과 티타임을 갖고 노고를 격려했다. 구는 지난 2010년 예산 13억원을 투입, 319㎡ 규모 u-용산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2013년부터 영상정보를 경찰서와 공유, 범인 검거에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구가 경찰서에 제공한 영상정보는 2392건이다. 이를 통해 경찰서는 매달 20~30건의 범인을 검거했고 범죄 예방에도 해당 정보를 활용했다.2018년 3월 현재 구는 지하차도, 굴다리 등 우범지대와 민원 다발지역 648곳서 CCTV를 운영하고 있다. 방범뿐 아니라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사고 예방, 주정차단속 등 다양한 목적으로 장비가 쓰인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인이 구직자 423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글 코리아’(34.3%)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 ‘BMW 코리아’(18%), ▲ ‘한국코카-콜라’(14.7%), ▲ ‘스타벅스코리아’(13.9%), ▲ ‘애플 코리아’(13.2%), ▲ ‘페이스북 코리아’(11.3%), ▲ ‘샤넬’(10.9%), ▲‘구찌코리아’(10.4%), ▲‘마이크로소프트’(10.4%), ‘디즈니코리아’(10.2%)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여성과 남성 모두 1위는 ‘구글 코리아’(각각 42.9%, 28.6%)였지만, 나머지 상위 순위를 차지한 기업은 여성의 경우, ‘스타벅스코리아’(22%), ‘구찌코리아’(17.3%), ‘디즈니코리아’(16.1%), ‘한국코카-콜라’(16.1%), ‘샤넬’(15.5%), ‘BMW 코리아’(14.3%), ‘애플 코리아’(14.3%), ‘자라(Zara)’(12.5%), ‘페이스북 코리아’(12.5%) 등의 순으로 패션관련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었다.반면, 남성은 ‘BMW 코리아’(20.4%), ‘한국코카-콜라’(13.7%), ‘애플 코리아’(12.5%), ‘마이크로소프트’(11.4%), ‘페이스북 코리아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7일(수)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설정(雪靖) 조계종 총무원장을 예방하고 여성가족부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종교계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