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명인 박진철 프로와 함께하는 낚시 투어-대마도 편’테마여행상품을 선보였다. 하나투어는 낚시 명인 박진철 프로와 대마도 출조를 다녀오는 낚시 테마여행상품을 출시했다. 본 상품은 2박 3일간 온전히 낚시만을 위한 시간을 선사한다. 돌아오는 날을 제외한 전 일정 갯바위에서 낚시를 진행하며 긴꼬리벵에돔, 감성돔, 참돔 등 대마도 고급 어종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일정 간 박진철 프로가 출조지에 동행해 낚시 기술을 전수하며, 낚시 후 저녁 만찬 자리에서 진행되는 낚시 강연 및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서도 낚시 명인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4월과 5월 중 총 10회차 출발 가능하며, 상품가는 69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하나투어는 지난 2월 22일 박진철 프로와 업무협약을 맺고 낚시 테마여행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인이 오는 4월 3일까지 자사 사이트에서 이력서를 새롭게 등록하거나 공개하는 구직자에게 매주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력서 서비스 개편과 추천인재 공개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여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향상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에 이력서를 새롭게 등록하거나 공개설정으로 변경하는 사람들은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신규가입자라면 회원가입 후, 4시간 이내 이력서를 등록하고, 이벤트 기간에 이력서를 삭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단, 동일 아이디 기준 1회만 가능). 매주 추첨을 통해 50명씩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기존 회원은 이력서를 작성해 3일 이상 연속으로 공개할 경우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이력서 공개가 꺼려진다면 비공개로 ‘추천인재 공개’를 설정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규회원도 동시에 매주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50명씩 총 1,000명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매주 1명씩 총 4명에게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사람인 ‘추천인재 공개 서비스’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7일(수)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미투 공감·소통 제1차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미투현장 실상 파악과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7일(수)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 여성리더스포럼'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이 여성의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가족부의 정책적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카츄마마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카츄마마 5만원 식사권(2명), 편의점 1만원 상품권(5명)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카츄마마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화이트데이에 카츄마마에서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을 댓글에 남기면 된다. 한편 카츄마마는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 회식 등의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분당 정자동에 본점이 있으며 동탄점과 해운대점 그리고 대구 동촌점 등에 매장이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샘이 전동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책상 신제품 ‘플러스 모션데스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플러스 모션데스크’는 최저 64cm에서 최고 120cm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키 180cm 이상의 성인도 편안하게 앉거나 서서 사용할 수 있다. 원터치 버튼을 활용해 전동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책상 우측의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현재 높이를 확인할 수 있고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높이 3가지를 저장할 수 있어 간편하게 앉고 서는 동작을 반복할 수 있다.충돌안전센서 기능을 넣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책상이 움직일 때 물체에 부딪히면 안전센서가 이를 감지해 반대방향으로 일정 높이 이동한 후 멈춘다. 안전사고 걱정을 덜 수 있다. 책상 뒤쪽에 멀티탭 트레이를 넣어 디지털 기기 활용이 용이하다. 모니터 선반은 7cm, 12cm 높이 중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선반 하단에는 키보드, 필기구, A4용지 등을 수납할 수 있다.책상 상판 크기는 가로 140cm 폭 75cm며 색상은 스칸디화이트(흰색), 그레이 중 선택 가능하며 모니터 선반이 포함된 선반형 책상은 99만 8000원, 일반
롯데제과는 ‘몽쉘’의 광고 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전격 발탁했다.아이유는 초콜릿류나 부드러운 파이가 먹고 싶을 때면 주로 ‘몽쉘’을 찾는다고 한다. 롯데제과는 아이유를 통해 ‘몽쉘’의 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키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줄 수 있는 힐링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몽쉘’은 매년 500억원 이상 판매되고 있다.‘몽쉘’의 광고는 3월 중순 이후로 온라인, TV 등의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광고에서 아이유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몽쉘 송(Song)’을 부르며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롯데제과는 아이유를 전면에 내세우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이유 이모티콘을 제작하여 SNS상에서 활용하고, 제품 패키지에는 아이유가 친필로 쓴 힐링 메시지를 삽입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또 매장에서는 아이유 등신대를 활용한 별도의 매대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공공부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를 오는 3월 8일(목) 개소하고, 피해사건을 접수받는다. ‘특별신고센터’는 피해자들이 2차 피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곳이다.센터는 3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100일간 운영된다. 센터에 접수된 사건은 신고자와 상담 후 국가인권위원회, 고용노동부, 감사원, 소속기관 및 주무관청 등에 사건에 대한 조치를 요청하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요청 등을 진행해 신고한 피해자가 기관 내에서 적절한 보호조치를 받으면서 사건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 인력은 관련 단체․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피해신고는 전화상담(02-735-7544), 비공개 온라인 게시판, 등기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다.신고센터 적용 대상기관은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4,946개 기관이며, 피해자뿐 아니라 대리인도 신고할 수 있다. 한편,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무료법률구조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형사 소송뿐만 아니라 성폭력 피해와 관련한 민사·가사 소송이 필요한 경우에도 변호인을 연계하며, 피해자들도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성폭력 피해 신고 단계부터 ‘여성긴급전화 1366’ 또는 ‘성폭력피해
파리바게뜨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한정판 케이크, 초콜릿, 쿠키 등 관련 제품 40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화이트데이 제품은 ‘러블리 화이트데이’를 주제로 하트, 연인, 에펠탑 등 프랑스 파리를 상징하는 요소를 모티브로 그래픽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러블리 하트 케이크(사랑x2)’는 하트 모양의 케이크 두 개로 구성했다. 촉촉한 화이트 스폰지 케이크에 산딸기&리치 콤포트를 얹은 딸기 케이크, 초코 스폰지에 진한 초코 크림과 체리 콤포트를 더한 쇼콜라 케이크로 구성했다.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에만 사전 예약을 통해 한정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색적인 패키지 제품도 선보인다. △자동차 모양 패키지에 초콜릿과 쿠키, 캔디 등을 가득 담은 ‘엔드리스 플라워(자동차)’ △층층이 쌓은 4단 서랍 속에 쿠키, 캔디를 담은 ‘엔드리스 플라워(레드, 블루)’ 등이다.한편, 오는 14일까지 해피앱을 비롯해 카카오, 11번가 등을 통해 파리바게뜨 화이트데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선착순으로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8일 목요일 10시 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4층)에서 서울특별시 및 자치구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의 주요 내용은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공무원의 선거운동 금지,공무원의 당내경선운동 금지,공무원의 선거관여 등 금지,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기부행위 금지에 관한 사항 등이다. 특강은 서울시선관위 지도과 민병오 지도담당관이 강의하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공직선거법상 할 수 있는 사례와 할 수 없는 사례 등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생활 속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선관위는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는 사실 여부를 떠나 그 의혹만으로도 선거의 정당성을 훼손할 수 있다면서 각종 계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전 안내․예방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위반행위 발생 시에는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알바천국이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전국 20대 대학생 회원 1,028명을 대상으로 ‘대학 군기문화, 어떻게 생각하세요?’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결과, 대학생 79.6%는 대학 군기 문화에 대해 “어떤 이유에서든 사라져야 마땅하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17.2%는 “조직생활에서 어느 정도 필요하다”, 3.1%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57.6%는 “대학교 입학 후 선배 갑질을 매우 경험했다(13.9%)”, “어느 정도 경험했다(43.7%)”고 답했다. 선배 갑질을 “별로 느끼지 못했다” 혹은 “전혀 느끼지 못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24.1%, 18.3% 있었다.가장 많이 경험한 선배 갑질 유형은 “인사 강요(34%)”와 “음주 강요(18.4%)”였으며, “화장, 헤어스타일 등 복장제한 강요(10.7%)”, “메신저 이용과 관련한 제재(10.4%)”, “얼차려(10.2%)”가 각각 3,4,5위를 차지했다. 이어 “성희롱(3.9%)”과 “일방적인 폭행(2.4%)”, “기타(10%)” 순으로 응답했다. 선배 갑질에 당한 응답자 가운데, 부조리 한 일을 직접 건의하거나 관련 기관에 신고한 이는 소수에 불과했다. 선배 갑질에 당한 후 대처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달 22일 종료된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이하 따겨)’ 사업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구가 작년 11월부터 3개월간 모은 성금·품은 14억 6천만원 상당(성금 1258건, 성품 120건)이다. 지난해 모금실적 12억 3천만원 대비 2억 3천만원이 늘었다. 목표치(12억 7천만원)를 훌쩍 넘겼다.올해 200만원 이상 고액 기부는 63건에 달했다.1억원을 기부한 이마트서부터 현대아이파크몰, 아모레퍼시픽, 삼성문화재단, 오리온, 에스피시 행복한재단, 제일기획 등 많은 기업과 산하 재단이 지역을 위해 나섰다. 염천교회와 충신교회 등 주요 종교단체도 1천만원 이상 고액 기부에 참여했으며, 2천만원을 낸 한동훈(남·가명)씨를 포함, 18명이 개인 자격으로 고액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일하고 있는 좌상엽 주무관은 ‘서울창의상’ 수상금 전액(400만원)을 기부했다. 좌 주무관은 용산공예관 건립으로 작년 말 서울창의상 상생협력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지난달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따겨 유공자에 대한 구청장 표창을 했다. 3년 이상 장기 기부자와 15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 19명(단체 6곳 포함)
사람인이 직장인 815명을 대상으로 ‘최종 승진 목표’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성은 ‘임원급’이 1위인 반면, 여성은 ‘과장급’이 1위를 차지했다.특히, 임원급 이상 승진 목표를 가진 비율은 남성의 경우, 절반 이상인 63.4%로 여성(32.7%)보다 30.7%p나 높았다. 여성은 ‘과장급’(21.9%)이 가장 많았고, 이어 ‘부장급’(17.5%), ‘임원급’(17%), ‘CEO’(15.8%), ‘대리급’(14.9%), ‘차장급’(12.9%)의 순이었다. 반면, 남성의 경우는 ‘임원급’(41.2%)을 첫 번째로 꼽았고, 이어 ‘CEO’(22.2%), ‘부장급’(19%), ‘과장급’(6.1%), ‘차장급’(5.9%), ‘대리급’(5.5%)의 순으로 여성 직장인보다 높은 직급을 목표로 했다. 또한, 최종 승진 목표까지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남성은 69.6%인데 반해, 여성은 58.8%로 달성 가능성도 더 낮게 보고 있었다. 여성의 경우 직장 내 유리천장,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가능성을 낮게 예측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목표 달성까지 평균 17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세부적으로는 ‘10년’(19.2%). ‘20년 이상’(14.7%), ‘15년’(1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6일(화)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해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관련 인권위원회 직권조사 연계방안 등을 주제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3월 6일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에서 인터넷 언론의 공정한 선거보도를 위하여 인터넷신문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정인진 위원장과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이 참석하여 협약서를 교환했다. 양 기관은 인터넷언론사의 선거보도에 대한 중요성과 책임을 인식하고, 불공정 선거보도 예방․대응 역량강화 및 선거보도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 불공정 선거보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 불공정 선거보도 유통과 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정보 및 기술 공유 ▲ 인터넷언론의 발전과 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인터넷신문의 발전과 건전한 선거보도환경 조성을 위해 인터넷 포털사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