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씨엠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7관에 독립 부스를 열어전시회를 통해 실질적으로 다수의 해외 업체들과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원투씨엠은 스마트 스탬프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점 대상 로열티 마케팅 서비스와 모바일 쿠폰, 모바일 결제 등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해외 업체와 직접 제휴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MWC에서는 인도네시아 AUTOBYAR 등 동남아 업체들과 신규 계약을 확정했으며, 독일의 Mobile Pocket, 폴란드 Looksoft, 리투아니아의 Apsaugos Koncepija 등과 계약을 체결했다. 원투씨엠은 현재 18개국에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기술과 특허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라이선스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을지대학교는 2일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연구동 지하 2층 화상강의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교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최세랑 교수 등 6명이 신규 임용됐으며, 유승기 교수 등 12명이 재임용됐다. 또 박종무 교수 등 5명이 승진 임용됐다.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은 “뛰어난 의료기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이라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친절한 병원,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임용장을 받은 모든 교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남다른 각오와 열정으로 따뜻한 을지병원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사의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2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마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풋풋하고 순수한 커플의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박보영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그런 박보영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양세종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든다. 박보영과 양세종은 촬영 내내 서로에 대한 배려가 돋보였다는 후문. 박보영은 쉬는 시간에도 광고 촬영이 어색할 수 있는 양세종에게 촬영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가 하면, 양세종 역시 선배인 박보영이 편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 촬영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이번 광고는 일상 속 수분 보충 노하우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 봄과 어울리는 싱그러운 분위기와 함께 착한 연상연하커플, 박보영과 양세종의 풋풋한 일상 속 데이트 장면이 담길 것으로 예고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광고는 3월 중순 공개 예정.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
한세드림의 컬리수가 ‘봄 팬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컬리수는 데님 8종 9컬러, 면 팬츠 6종 12컬러 등 총 14종 21컬러를 선보였다. 남아용은 슬림핏, 롤업, 카고 스타일의 기존 제품들에, 올해 ‘배기핏’, 배기와 스키니를 합친 ‘배스킷핏’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베스트 슬림 면 팬츠’ 베이지와 그레이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심플한 기본 디자인으로, 밑단을 살짝 롤업해 착용하면 보다 스타일리쉬한 코디를 도울 수 있다. 여기에, 신축성을 극대화하여 아이들의 편안한 착장감을 보장한다. ‘디어 배기핏 데님팬츠’는 힙 부분을 펑퍼짐하게 디자인하고, 종아리 라인부터 점점 좁아지는 ‘배스킷핏’ 제품이다. 주머니에 지퍼 디테일과 작은 장식을 추가해 유니크한 느낌을 더했다 여아용 제품에는 부츠컷, 롤업 등 최근 유행하는 성인 패션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이 외에도 슬림핏, 스키니핏을 함께 구성했다.‘9부 부츠컷 데님팬츠’는 나팔바지 형태의 디자인이 아동복에 맞게 과하지 않도록 적용됐다. 기존 팬츠들보다 짧은 기장으로 제작하고, 신축성 좋은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도 보장한다. 워싱은 허벅지 부분에만 적당히 넣어주어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알바천국은 지난달 28일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성남시 청소년재단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아르바이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양 기관뿐 만 아니라 서울노동권익센터, 청소년근로권익센터, 전국법학전문대학원 사법연수원 인권법학회연합 등 유관기관 5 곳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사업 MOU 를 함께 체결해 의미를 더했다. 알바천국과 성남시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고용주 대상 노무교육 굿잡프로젝트(가칭) 등 청소년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현재 알바천국은 알바권익센터 내 알바상담센터, 임금체불신고센터 등 다양한 노무 상담 창구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알바상담센터에서는 아르바이트 중 생긴 각종 문제를 무료로 상담 받거나 법적 구제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한국공인노무사회, 청소년근로권익센터가 함께한다.임금체불신고센터에서는 임금체불신고는 물론 대한법률구조공단으로부터 무료 법률상담, 무료 소송지원, 소액체당금 청구절차에 대한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s
용산구가 3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63곳을 돌며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지난달 수요조사 결과 초등학고 8곳, 유치원 13곳, 어린이집 42곳이 교육을 신청했다. 교육 내용은 생활·놀이·재난사고 대처부터 응급처치, 유괴·성폭력·미디어중독 예방까지 다양하다. 전문 강사들이 그림, 동영상, 모형 등 갖은 자료를 통해 눈높이 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아이들의 안전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는 55개 기관(초등학고 9곳, 유치원 11곳, 어린이집 35곳) 어린이 5802명이 교육을 들었다. 교육 횟수는 78회로 성폭력 예방(19회)과 미디어안전(14회) 분야 비중이 컸다. 교사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는 ‘90%’에 달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인이 직장인 1,274명을 대상으로 ‘캥거루족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고정 수입이 있는 직장인들도 5명 중 2명은 스스로를 캥거루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를 포함한 ‘경제적 의존’(79.3%)이 ‘정신적 의존’(41.2%)보다 훨씬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하는 이유는 ‘월급이 적어서’(64%, 복수응답)라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목돈 마련을 위해서’(31.7%), ‘지출이 커서’(16.7%), ‘빚이 있어서’(15.9%), ‘풍족하게 생활하기 위해서’(14.5%), ‘부모님이 여유가 있어서’(12.1%) 등이 있었다. 현재 경제적으로 지원받고 있는 부분으로 ‘주거’(69.9%)를 첫 번째로 꼽았다. 직장인들의 자립을 방해하는 요소로 높은 집값에 대한 부담감이 상당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어 ‘식비 등 생활비’(37.9%), ‘보험료’(27.4%), ‘월세, 전세 비용’(12.4%), ‘통신비’(11.6%), ‘교통비’(6.2%), ‘적금 등 저축’(5.9%), ‘문화생활비’(3.2%) 등의 순이었다. 부모님에게 지원 받고 있는 금액은 월 평균 30만 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1
여성가족부는 3월 2일(금) 오후 3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문화예술계 여성들과 관객 250여 명이 함께하는 기획행사 ‘신여성과 만나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 ‘신여성, 도착하다’*와 연계한 새로운 개념의 종합행사로, 미술·음악·사진·토크가 함께 어우러진 ‘토크퍼포먼스’다. 이날 행사는 ‘21세기 신여성’ 이 20세기로부터 도착한 신여성을 만나러 간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미술전을 기획한 국립현대미술관 강승완 실장을 비롯한 실행위원들이 이번 전시의 의미에 대해 돌아보고, ‘신여성, 노래하다’를 주제로 ‘장유정과 주화준 트리오’의 재즈공연이 진행된다.2부에서는 장편소설 ‘세 여자’의 작가 조선희, 미술작가 겸 공연연출가 정은영, 싱어송라이터 오지은, ‘페미당당’의 심미섭이 토크 패널로 나선다. 이들은 ‘신여성, 도착하다’ 미술전에서 조명한 인물들 중 자신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다고 느끼는 인물에 대한 소감부터 시작해, 21세기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여성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관객과 대화한다.또한, 패널들은 관객 250여 명과 함께 미술전에 대한 소감, 문화·예술과 여성의 삶, 여성정책 등에 대해
안랩은 2월 28일(수) 성남시 판교 지역아동센터인 ‘판교푸른학교’에서 판교푸른학교 소속 아동과 함께 ‘새학기 맞이 파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랩 임직원과 안랩이 사내 기부 활동 수익금으로 지원하는 기관의 아동들과 정서 교류 목적으로 열렸다. 이 날 안랩 임직원들은 판교푸른학교에 방문해 사회복지사와 함께 파티를 준비하고, 판교푸른학교 아동과 간식을 나눠 먹었다. 또, 새학기 시작을 앞둔 아동들에게 학용품 선물도 나눠주는 등 판교푸른학교 아동들의 새학기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랩은 지난 2월 진행한 '아름다운가게 안랩 특별전(*)'의 수익금으로 교육환경 개선 물품을 구매해 ‘판교푸른학교’에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3월 중 기증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28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2018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에 참석, 어르신들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사업 참여자 1000여명이 자리했다. 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이어간다. 거리환경지킴이, 경로당 중식도우미, 밑반찬 배달 등 20개 분야에 어르신 1232명이 함께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올해 관련 예산 11억원을 증액해 지난해보다 어르신 일자리 130개를 더 만들었다"며 "구민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샘은 한샘 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에 인근 아파트 평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델하우스 3개를 꾸며놓아 이사, 신혼 등 집꾸밈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이촌 코오롱 아파트 27평, 마포 삼성 아파트 32평, 용산 파크타워 51평등 입주 10년 이상의 리모델링 시기가 도래한 인근 아파트 단지로 구성했다. 이촌 코오롱 아파트 27평의 경우, 주타깃층인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화이트를 주로 하고 여기에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인 그레이를 포인트로 해 집 전체를 보여주는 식이다. 고객은 라이프스타일별, 평형대별 모델을 직접 보고 리모델링을 계획할 수 있어 샘플이나 카탈로그로만으로 공사를 진행했을 경우의 시행착오를 크게 줄이고 통일성 있는 집꾸밈을 할 수 있다. 지난 2월 14일 문을 연 한샘 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은 모델하우스를 포함한 건자재 전시 공간 1320㎡과 가구와 생활용품 전시공간 각각 1100㎡, 400㎡ 등 총 2800㎡에 홈리모델링공사부터 가구, 생활용품까지 한 자리에서 보고, 상담 구매할 수 있도록 꾸몄다.
가정폭력피해자 단기보호시설의 보호기간이 현행 최대 9개월에서 최대 1년으로 확대된다. 또한, 여성가족부장관과 시·도지사가 일반 국민 대상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이 2월 28일(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단기보호시설 보호기간*이 현행 최대 9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로 연장되면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피해자 보호지원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또한, 규제개선 효과로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법률·자립 등의 지원도 보다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행법에서는 의무교육 대상이 아닌 국민은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만 규정하고 있었다.이번 법률 개정으로 여성가족부장관과 시·도지사가 일반 국민에게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명시하고 해당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됐다.이로써 가정폭력 예방교육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개정 법률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여성가족부는 여성가족부장관과 협의하여 정하는 계획 및 사업 등에 대해서도 성별영향평가 대상으로 포함하도록 대상 선정 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의 「성별영향분석평가법 일부개정법률」이 2월 28일(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 법률에는 제도 명칭을 ‘성별영향분석평가’에서 ‘성별영향평가’로 변경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할 때 여성가족부장관과 협의하여 정하는 정책도 포함하게 되어 보다 내실 있는 제도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환경영향평가, 고용영향평가 등 다른 정부평가제도와 같이 제도 명칭을 ‘성별영향평가’로 변경하여 국민과 실무자 등이 보다 수월하게 제도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올해부터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 증진과 부처별 특성을 고려한 양성평등 정책 실천을 위해 「부처별 성평등 실행 목표」(18부, 2청)를 수립‧발표*한 바 있으며,목표 실현과 연관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하여 정부 정책의 수립과 시행에서 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한시적 양육비를 지급한 경우에는 해당 비양육부·모의 동의 없이도 관계기관의 장에게 소득·재산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이 2월 28일(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개정으로 한시적 양육비 긴급지원 기간이 최대 9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되며, 긴급지원 금액은 서울가정법원에서 공표한 “양육비 산정기준표”를 고려하여 책정하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앞으로 한시적 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의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이다. 그리고 양육비 이행 청구서 전달 방식을 ‘송달’에서 ‘서면 통지’로 간소화하였다.이를 통해, 비양육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아내는 절차인 채권추심 절차 진행이 보다 신속해지고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일부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장·구청장선거와 시·도의원 및 구·시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시·도의원 및 구·시의원선거의 경우 우선 현행 선거구에 따라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접수하되, 이후 개정 법률에 따라 선거구가 변경되면 예비후보자가 출마하고자 하는 선거구를 선택하도록 하고, 변경된 선거구의 선거비용제한액도 다시 공고할 계획이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후보자 기탁금의 20%(시장·구청장선거 200만 원, 시·도의원선거 60만 원, 구·시의원선거 40만 원)를 납부해야 한다. 예비후보자가 제출한 전과 및 학력에 관한 증명서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송·수화자간 직접통화방식의 전화 선거운동 ▲선거구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등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장·구청장선거 예비후보자는 선거공약 등을 게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