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1만4371명 늘어 누적 3036만9744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1만4345명이며 해외 유입은 26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245명으로 110일 만에 가장 적다. 사망자는 11명이다.
(대한뉴스 박헤숙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174명 늘어 누적 3035만537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158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63명이며 사망자는 11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05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중 국내 지역발생은에서 1만 2781명이며 해외유입 사례 24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84며이며 사망자는 16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805명 늘어 누적 3033만814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은 1만 2781명이며 해외유입은 2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284명이며 사망자는 16명이다.
(대한뉴스박혜숙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50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032만548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중 국내 지역발생은 1만3466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38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87명, 사망자는 17명이다.
(대한뉴스박혜숙기자)=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1만466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031만1979명을 기록했다. 신규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만4651명이며 해외유입은 1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93명, 사망자는 34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934명 늘어 누적 3029만7315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7896명이며 해외유입은 38명이다. 위중증 환자수는 283명이며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2명으로 전일보다 12명 많다.
(대한뉴스 박혜숙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시규 확진자가 1만6120명이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027만938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중 국내지역 발생자는 1만6091명이며 해외유입 사례 29명이다.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293명이며 사망자는 10명이다.
(대한뉴스박혜숙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850명 늘어 누적 총 3026만 32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5830명이며 해외 유입은 20명으로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289명이며 사망자는 118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401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025만741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 발생은 1만3984명이며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34명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313명이며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2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4624명 늘어 3024만3393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4583명, 해외유입 사례는 41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25명이며 사망자는 직전일보다 8명 감소한 22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일 0시 기준 1만4961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3022만888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사례는 1만493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나타났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339명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0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6862명 늘어 누적 3021만3928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6817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45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45명이며 사망자는 36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420명, 누적 확진자 수가 3019만706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2만392명, 해외유입 사례 28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59명이며 사망자는 42명이다.
세계 미술과 어깨를 나란히 한 추상화 대가 민태홍 화백 예술 철학은 “가슴은 조국에 두 눈은 세계로” 이탈리아 예술의 전성기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21세기에도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예술가이다. 그의 작품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는 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데 「모나리자」는 이탈리아가 아닌 현대 미술의 메카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걸려있다. 루브르 박물관은 전 세계 거장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박물관이다. 그곳에서 대한민국 빛의 화가 춘당 민태홍 작가가 프랑스 루브르 특별초대개인전을 개최했다. 그의 추상화 「천지창조」는 21세기 미술사를 빛내는 세계적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술이 가진 힘은 과연 무엇일까. 민 작가를 잘 아는 지인의 안내를 통해 김포 고촌에 있는 60평 규모의 자택과 갤러리 두 곳에서 만났다. 집안으로 들어서자 대형 작품을 비롯해 미국 오바마대통령상 플래티늄 어워드 수상과 미국법무성 DEA 후원기금 국제상임위원 및 미국상원·하원의원 감사장 등 각종 감사패와 공로패 등이 숫자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헤리티지 경매서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을 작품으로 인정받다 경매 봉 소리와 함께 아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