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4월 초순 정도에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사드 한국 배치을 포함한 양국과 동북아 현안을 논의한다. 백악관 대변인은 3월 13일(현지시각) 정례브리핑에서 “두 정상간 회동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아직 날짜를 발표할 준비가 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미·중 정상회담의 일자와 의제 등은 18~19일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블룸버그 통신은 양국 정상회담이 4월 초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하며, 그러나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의 핵 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등 잇단 도발로 인해 역내 긴장이 점증하는 데 대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사드의 한국 배치에 대한 이해를 당부할 것으로 보여, 사드 갈등이 봉합될지 주목된다. 대변인은 “회담의 목적은 북한과 최근의 사드 포대 한국 배치를 둘러싼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미 언론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4월 6~7일 시 주석을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 있는 고급 휴양지에 초청할 계획이라고 정부 고위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런던경찰청이 3월 24일(현지시각) 범인 칼리드 마수드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공개 요청했다. 런던경찰청은 현장에서 사살된 범인 마수드가 단독 범행여부를 수사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호소했다. 앞서 런던경찰청은 마수드가 단독으로 저지른 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마수드는 2003년까지 수차례 범죄를 저지른 전과범이지만, 테러와 관련해 기소된 적은 없었다. 정보당국의 테러 의심 감시망에 있지 않았으며, 사전에 정보당국에 포착된 첩보도 없었다. 마수드는 승용차를 임대해 지난 22일 런던 의사당 부근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인도를 질주하는 테러를 벌인 뒤 의사당에 있는 경찰을 흉기로 찔려 살해하고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현재 구금상태인 9명이 어떻게 연루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청은 모두 16곳을 수색해 2700점을 압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테러로 적어도 50명이 다치고, 이중 3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사망자는 용의자를 빼고 4명으로 늘었다. 한편, 영국 경찰은 이번 테러가 마수드의 단독범행이라고 결론 내렸다. 또 마수드가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인도에 돌진해 경찰의 총에 맞아 쓰러질 때까지 걸린 시간은 단 8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3월 18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북핵 위협과 사드 문제를 논의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이날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핵 위협 다시 강조했다.”며, “북한이 더 좋은 선택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왕이 외교부장은 “사드와 북핵 문제를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남을 갖고 양국간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틸러슨 장관은 15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차례로 순방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시 주석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 기회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우호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건설적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틸러슨 장관과 시 주석은 양국간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틸러슨 장관이 순방 중 일본은 동맹국, 한국은 파트너로 규정해 논란이 일었다. 또 한국 방문 당시 만찬을 하지 않은 게 한국 정부의 초청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反이민 행정명령’도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하와이 주 연방지방법원은 3월 15일(현지시각) 이슬람권 6개국 출신 국민의 입국을 90일간 제한하는 행정명령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법원의 이번 결정은 미국 전역에 해당한다. 트럼프의 새 행정명령도 이번 결정으로 효력이 발생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효력을 잃게 됐다. 앞서 하와이 주는 지난 8일 트럼프 정부의 새 행정명령이 미 헌법의 국교 금지조항에 반하는 것이고, 하와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트럼프 정부는 이슬람권 7개국의 입국을 90일간 불허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 행정명령은 결국 2심까지 거쳐 법원의 효력 중단 결정을 받았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라크를 제외한 6개국 국적자의 입국을 한시적으로 금지하되, 기존 비자 발급자와 영주권자는 입국을 허용하는 수정 행정명령에 6일 서명했다. 그러나 수정 행정명령 역시 비난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이에 앞서 미국 130여개 인권·종교단체가 연방의회에 反이민 행정명령 등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다. 14일 미 언론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상·하원 법사위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봄 맞이 아르바이트를 소개한다.봄철청소알바 모집이 한창이다. 실제로 알바몬에 등록된 청소·미화 직종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는 3월 31일 기준 1,600여건을 돌파했다. 모집 범위는사무실 실내 청소부터 아파트 계단 및 물탱크 청소, 건물 외벽 청소 등까지 다양하다. 이외에도 세탁소에서는 보조 알바를 모집해 봄을 맞아 증가하는 세탁 물량을 소화한다. 세차장 역시 세차 기계 작동, 물기 제거 등 단순 노무 아르바이트생 모집이 한창이다. 각종 웨딩 알바도 풍성하다. 모집 부문을 살펴보면 연회장 서빙, 연회 도우미, 예식 진행 도우미, 주차 요원 등의 알바가 주를 이루고 있다. 웨딩관련 경험을 우대하는 아르바이트도 눈에 띈다. 이외에도 4월 벚꽃 축제, 산수유 축제 등 봄과 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에 맞춰 행사 안내/진행 요원, 주차 등 안전관리 요원 등 다양한 행사 스텝 알바 모집도 이어질 전망이다. 택배, 이사 업체도 알바생 모집에 한창이다. 먼저 기업 사무실 이전을 위한 알바생 모집이 눈에 띈다. 해당 알바의 경우 가정 이사에 비해 1만원~2만원 정도 높은 일급이 형성된다. 하지만장비 사용 없이 건물 내 엘리베이터만을 이용해 이사를
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와 알바몬이 함께 남녀 대학생 및 직장인 1,306명을 대상으로 '취업 스트레스 정도와 해소법'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대학생 10명 중 8명은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으며,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 역시 10명 중 9명 이상이 취업준비 당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 729명 중 71.6%는 '현재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이 '진로 및 취업'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은 '등록금 및 용돈 등 금전문제(25.4%)', '학점 관리(18.5%)', '가족 및 교우관계 고민(12.9%)' 등의 순이었다.실제 82.9%가 취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학년별로는 4학년이 93.6%로 가장 높았으며, 3학년 77.8%, 2학년 48.4%, 1학년 44.0% 순이었다. 취업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으로는 ‘이유 없는 우울증’을 겪고 있다는 응답이 45.5%고 가장 많으며, 자도 자도 피곤한 만성피로 증상도 응답률 40.1%로 많았다. 이 이외에 편두통(26.7%)과 소화불량(17.9%), 거북목·손목 통증(15.1%), 어깨결림(11.4%), 대인기피증(7.5%) 등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다.반면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직장인 2,201명을 대상으로 ‘내가 겪은 편견’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생활 중 편견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와 ‘학벌’에 따른 편견이 각각 1, 2위로 나타난 가운데, 편견으로 인해 공평한 취업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느끼는 직장인도 39.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86.5%가 ‘직장생활 중에 편견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겪은 편견의 종류를 살펴보면 △나이에 따른 편견이 46.8%로 가장 많았다. 출신학교 및 학교 소재지 등 △학벌에 대한 편견(37.9%)과 △성별에 따른 편견(27.0%)도 직장인들이 겪는 대표적인 편견이었다.남성의 경우 △학벌에 따른 편견을 느꼈다는 응답률이 44.3%에 달했지만, 여성은 29.0%에 그쳐 상대적으로 학벌로 인한 편견은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56.2%가 꼽아 응답률 1위를 보였으나 남성 중 성별을 편견의 이유로 꼽은 응답은 10분의 1수준인 6.1%에 그쳤다. 전체적으로 남성은 △학벌, △과거의 특정행동, △전공, △출신지에서, 여성은 △성별, △나이, △외모에서 상대적으로 더 큰 편견을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취업전문포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잡코리아는 이번 수상을 통해 동일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각 산업군별 제품 및 서비스의 기업 브랜드파워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브랜드 평가 지수이다. 잡코리아는 ▲SK텔레콤 ▲삼성생명 ▲신한은행 ▲네이버 등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2,00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 설문 조사를 실시해 평가의 공정성을 높였다. 잡코리아는 해당 조사에서 브랜드 파워 총점 531.9점을 받아 취업전문포털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워크넷(426.8) ▲사람인(419.1) ▲인크루트(340.4) ▲커리어(263.7)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잡코리아는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 중이다. 특히 잡코리아는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제공으로 취업포털 시장 모바일 트렌드를 선도하며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 2천 8백만 돌파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잡코리아는 2017년 상반기 신입공채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게임잡과 함께 남녀 직장인 582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게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직장인 74.2%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게임을 하며 현금 결제를 해 본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과반수인 61.8%의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이 모바일 게임 현금 결제에 사용한 비용은 한 달 평균 4만 6천원이었다. 직장인들이 모바일 게임을 하는 시간대를 조사한 결과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에서(43.5%)와 ▲퇴근 후 휴식시간(33.8%)을 이용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이어 ▲업무 시간에 틈틈이(수시로) 한다는 답변도 15.7%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모바일 게임 이용에 하루 평균 61분의 시간을 소요하고 있었다. ‘모바일 게임을 하는 이유’를 묻자 ‘시간, 장소 구애 없이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라는 답변이 59.3%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53.5%)라는 답변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고 이어 ▲친구, 직장동료 등 지인들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게 돼서(19.7%) ▲비용부담이 적어서(18.5%)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취업포털 게임잡(대표 윤병준)이 ‘2017 상반기 취업성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4월 23일(일)까지 게임잡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17 상반기 취업성공 이벤트’는 이력서 신규 등록, 업데이트한 취준생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게임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게임잡에서 이력서를 신규 등록해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게임잡에서 신규 이력서를 작성하고 ‘이력서 공개’를 설정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미 게임잡에 이력서를 등록한 회원이라면 기존 이력서 업데이트 후 ‘이력서 공개’ 설정을 완료하면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4, 삼성전자 NEW 기어 VR, 게이밍 키포드 등 게임 관련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당첨자는 4월 26일(수)에 게임잡 공지사항 및 당첨자 개별 공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2주 내에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게임잡 회원이라면 PC 및 모바일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17 상반기 취업성공 이벤트’ 참여는 해당 페이지에서 가능하다.한편 게임잡은 12만명의 개인회원과 실시간 채용공고 7,000여개를 보유한 국내
잡코리아와알바몬이 함께 올해 대학 4학년생 752명에게 ‘향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진로를 결정했는지’ 물은결과, ‘진로를 결정했다’고 답한 대학생은 60.0%로 조사됐다. 반면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한 응답자도 40.0%로 적지 않았다. ‘진로를 결정했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진로를 결정할 때 가장 도움이 된 요인’으로 ‘평소 본인의 생각/하고 싶던 일(46.8%)’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답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경험’이 도움이 됐다는 대학생도 27.9%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성격유형검사나 적성검사 결과(18.0%)’가 도움이 됐다는 대학생이 많았고, 이어 전공수업(17.7%)과 취업강의/진로캠프(17.1%)가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진로를 결정한 대학생이나 결정하지 못한 대학생 모두 미래에는 ‘관심 분야/좋아하는 분야의 일’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앞으로 미래에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라는 물음에 ‘관심 분야/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전체 대학생 중 71.5%로 가장 높았다. 특히 현재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대학생 중에는 78.4%가 ‘관심 분야/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하고 싶다고 답해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3월 넷째 주 신입공채를 시작하는 대기업, 공기업 신입 공채 정보를 정리했다. 롯데그룹에서 2017년 상반기 주요계열사 공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롯데제과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상사 ▲롯데캐피탈 등 총 37개 주요계열사 신입사원이다. 지원하는 회사 및 직무에 대한 열정/역량 보유자, 2017년 7월 입사 가능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L-TAB(인적성검사), 면접전형, 건강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4월 3일 18시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롯데그룹은 상반기 채용에서 신입사원과 인턴사원 총 1,1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월 30일 18시까지 주요 계열사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금호고속 ▲금호타이어 ▲금호건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IDT ▲금호리조트 ▲아시아나 에어포트 ▲에어서울 각 부문 공채 신입사원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직무적성검사 및 한자시험, 1차면접(역량면접, 집단토의), 2차면접(인성면접), 건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2017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알바몬은 6회 연속으로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포털에 선정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전문가 심사와 함께 전국 남녀 대학생 1,000여명이 직접 참여해 조사의 신뢰성을 높였다. 알바몬은 양질의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 제공은 물론, 알바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대학생들이 뽑은 ‘알바정보 검색이 편한 구직사이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알바몬에서는 아르바이트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알바몬은 채용 공고가 많은 지역의 아르바이트 채용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핫스팟알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알바 추천 서비스, 스마트추천알바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알바몬은 혜리·임창정 광고 ‘알바의 상식’ 캠페인을 진행해 알바생 권익 향상에도 앞장선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꼭 지켜야 할 상식을 주제로 한 ‘알바의 상식’ 광고는 2016년 12월 알바몬 공식 SNS채널 공개 후 한 달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PC를 통해 간편하게 근로계약서를 작성, 보관할 수 있는 ▲전자 근로계약서 서비스와 함께 알
알바몬(대표 윤병준)이올 1분기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대학가별 아르바이트 공고를 분석한 결과,전국 380여개 대학가 중 가장 많은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보유한 대학 1위에 ‘홍익대학교’가 꼽혔다. 올 들어 3월 12일까지 알바몬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는 총 128만 8천여건. 이 가운데 29.3%에 달하는 36만 6천여건의 공고가 대학가에 집중되어 있었다. 실제 올 1분기 공고가 등록된 주요 대학가 388곳에 평균 940건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가 등록된 셈이다. 올 1분기에 가장 많은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보유했던 대학가는 ▲홍익대학교로 총 20,467건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가 등록됐다. 2위는 ▲건국대학교(17,590건), 3위는 ▲부천대학교(10,876건)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서울대학교(10,856건), ▲연세대학교(9,346건),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8,504건), ▲한양대학교(7,517건), ▲아주대학교(7,233건), ▲서울교육대학교(7,131건), ▲동국대학교(6,962건) 등이 차례로 알바 일자리가 많았던 대학가 상위 10위에 올랐다. 위치에 따라 아르바이트 일자리 편차도컸다.올 1분기 전국 대학가 아르바이트의 42.4%가
CJ제일제당이 ‘장유산균 생 30캡슐’을 새롭게 내놓고, 오는 4월 2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장유산균 캡슐형 상온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고, 장 건강관리가 필수인 직장인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BYO 장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243’에서 장 건강 개선 기능성을 입증해 상품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회식이 잦은 직장인이나 오랜 시간 앉아있는 수험생 등 장이 불편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하다. 이 제품은 책상 위에 두거나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챙겨먹기에 좋다. CJ제일제당은홈페이지 상 퀴즈에 응모하면 100명을 선정해 1개월 체험분을 제공하고, 체험 후기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추가로 장유산균 30캡슐과 멀티유산균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체험단 당첨자 명단은 오는 4월 5일 CJ제일제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인증샷 이벤트는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온라인과 모바일 상에서 BYO 장유산균 생 30캡슐의 특장점을 알리는 활동도 병행한다. 웹툰 작가 ‘키몽’과 협업해 장유산균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