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진행된 산펠레그리노 2016 영 셰프 경연대회 최종 결선에서, 자신의 시그니처 요리로 ‘스파이스드 오렌지와 마를 곁들인 구운 오리’를 선보인 미국의 미치 린하드 셰프가 영광의 산펠레그리노 2016 영 셰프 우승자 타이틀을 차지했다.미치 린하드 셰프는 20명의 셰프들과 겨룬 끝에 산펠레그리노 2016 영 셰프 우승자로 선정됐으며, 저명한 셰프 도미니크 크렌이 그의 멘토 셰프로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최종 경연대회에서는 7명의 저명한 국제심사위원단이 심사를 통해 다섯 가지의 평가기준에 따라 영 셰프 우승자를 선정했다. 이와 더불어, 시상식 직후에는 최근2016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1위로 선정된 오스테리아 프렌체스카나의 마시모 보투라 셰프가 갈라 디너를 선보이며 행사의 특별함을 더했다.올해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경연대회에는 두 개의 특별상이 추가됐다.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로 살바토레 라피사르다 셰프가 “아쿠아파나 현대적 재해석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산펠레그리노가 선정한 영감을 주는 메시지 어워드”부문은 멕시코의 데니얼 네이트 셰프에게 돌아갔다. 2016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경연대회가 이와 같은 최종 결선과 함께 막을 내렸다. 파인 다
WMF가 오는 18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VIP 및 블로거를 대상으로 쿠킹 클래스 ‘Mini HousewarmingParty’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WMF의 브랜드 소개 및 대표제품 소개, 쿠킹 쇼, 시연 요리 시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 ‘서촌 심씨’ 오너 셰프이자 현 ‘서촌 테라스’책임 셰프인 심언휘 셰프가 쿠킹 쇼를 맡아 눈길을 끌 전망이다. 행사 중간 진행되는 쿠킹 쇼는 WMF의베스트셀러인 프리미엄 원, 구르메 플러스 등 다양한 쿡웨어를 활용해 홈 파티 요리로 내기 좋은 돌문어샐러드와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시연한다. 또한, 단순한 요리시연에서 그치지 않고 완성된 요리를 시식하는 테이블 역시 WMF의 제품으로 구성돼 커트러리, 워터 디캔터 등의 테이블웨어를 체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해당 행사는 오는 18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을시작으로 AK Plaza 분당점 등 총 6곳에서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WMF의마케팅 담당자는 “WMF만의 프리미엄쿡웨어와 테이블웨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쿠킹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가을부터 연말까지 홈 파티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WMF의다양한 제품의 활용법 및 파티 레시피를 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써모스코리아가 감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노스탤지아 텀블러’를 출시했다.‘노스탤지아 텀블러’는 따뜻한 색감과 귀여운 패턴이 특유의 감성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티타임이나 테이블 스타일 연출 시에도 잘 어울려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으며, 가을 피크닉 연출에 조화로워 가족, 연인들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더불어 써모스만의 독자적인 특수 제조법인 초고진공단열 기술로 인해 6시간 기준 68℃ 이상, 6시간 기준 10℃ 이하를 유지하는 강력한 보온·보냉 효력을 자랑하며, 210g의 초경량 무게, 원터치 오픈과 자동 열림 방지 잠금장치가 부착되어 내용물이 샐 걱정이 없어 휴대하기 적합하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커피, 차 소비가 일상화되자 텀블러를 매일 들고 다니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자연스럽게 텀블러를 그날의 착장 연출에 포인트를 더하는 패션 액세서리로 여기는 고객들도 많아지는 추세다”라고 설명하며 “신제품 노스탤지아는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니트나 스웨터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며, 피크닉이나 티타임에도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덧붙였다. 노스탤지아 텀블러의 용량은 500m
CJ제일제당은 17일 프리미엄 액젓 신제품 ‘하선정 덧장명품액젓’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하선정 덧장명품액젓’은 국내산 선어(鮮魚)와 순수 천일염 외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아 비린내 없이 구수한 향과 깊은 감칠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의 차별화된 발효 기술력과 60년 전통 하선정 발효 노하우가 만나 개발됐다.특히 CJ제일제당만의 ‘덧장발효’ 방식으로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업계 최초로 ‘덧장방식’을 액젓에 적용해 제대로 발효된 액젓의 구수한 향과 깊은 감칠맛을 살렸다.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도 완료했다. ‘덧장발효’ 방식은 씨간장, 씨된장처럼 먼저 담가 둔 풍미 좋은 액젓을 넣고 함께 발효하는 방식으로, 각 집안에 내려오는 장맛을 계승하기 위한 비법 발효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하선정 덧장명품액젓’은 ‘하선정 ‘하선정 덧장명품액젓 멸치’와 ‘하선정 덧장명품액젓 까나리’ 2종으로 구성됐다. 주요 할인점에서 구입 가능하다.CJ제일제당은 ‘하선정 덧장명품액젓’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 CJ제일제당 백설요리원에서 어린이집 아이들 대상으로 ‘우리 아이 김장하는 날’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아이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보면
좋은책신사고(대표이사 홍범준)가 고등 국어 입문서 '첫 오감도 시리즈' 체험단 2차 모집을 18일까지 실시한다.좋은책신사고는 추가로 2차 모집 이벤트를 마련했고 총 20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첫 오감도 시리즈 고등 국어 편과 10월 출시 예정인 고등 문학 편을 각각 100명의 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개인 SNS에 체험단 이벤트를 소개한 후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0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체험단으로 선정되면 교재를 활용해 공부한 후기를 블로그 등 SNS에 올리는 홍보 활동을 한다. 모든 과제를 수행한 학생들에게는 신사고 도서 무료 쿠폰을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 10명을 선정해 영화관람권을 추가 증정한다. 첫 오감도 시리즈는 예비고1학년과 현재 고1학년 학생들을 위한 기본서로 고등 국어편과 문학편으로 구성됐다. 고등 국어 교과서 11종의 주요 개념과 제재를 분석해 핵심만 담아 3주 이내에 완성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신과 수능 기초를 쌓기 위해 대수능,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시도 교육청의 기출문제를 수록했으며 교재 내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직장인 1,0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반기 신입사원들은 근무 중 선배들이 호출할 때와 전화벨이 울릴 때 가장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325명을 대상으로 ‘근무 중 두려움을 느낀 순간을’ 조사했다.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근무 중 두려움을 느낀 순간으로는(*복수응답), ‘선배들이 호출할 때’가 응답률 39.7%로 1위를 차지했다. ‘전화벨이 울릴 때(39.4%)’ 두려움을 느낀다는 답변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일이 없어 눈치만 보고 앉아 있을 때(27.1%)’, ‘엑셀 등 능숙하지 않은 OA 작업을 해야 할 때(21.5%)’ 등의 답변이 상위권을 기록했다.‘근무 중 실수를 한 경험이 있는지’ 묻자, 90.8%의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근무를 하며 저지른 실수로는(*복수응답), 지시한 내용과 다르게 일을 처리한 ‘업무실수’가 응답률 71.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상대방 이름, 연락처를 받지 않는 등의 ‘전화실수(26.8%)’, 선배들의 이름과 직급을 헷갈린 ‘호칭실수(19.7%)’, 지각, 회의 불참, 회의 중 졸음 등 ‘회
할리스커피가 10월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하는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할리스커피를 알리고 디자이너와 모델, 패션쇼 관람객 등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커피를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와 함께 ‘할리스커피X서울패션위크 컵 슬리브’와 ‘에코백’을 제작하고, 여기에 할리스커피의 슬로건인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커피’를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커피’로 위트있게 메시지를 담아 패션과 커피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할리스커피의 깊은 풍미의 커피와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할리스커피 마케팅팀 이지은 본부장은 “할리스커피와 헤라서울패션위크와의 이색 만남은, K 컬처에 관심이 높은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과 커피 문화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할리스커피는 여러 활동을 통해 패션뿐만 아니라 문화와 축제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커피가 주는 즐거움을 전달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10월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할리스커피와 서울패션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10월 13일 서울 SETEC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터키항공은 특별히 마련한 독립부스 공간을 활용하여 터키항공의 최고급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4개를 비치하고 부스 방문객들로 하여금 좌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터키의 대표 간식인 로쿰(터키쉬 딜라이트)을 환영의 의미로 제공되고, 터키항공 기내에서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라잉 쉐프’가 직접 테이블을 세팅해준다. 이어 180도로 펼쳐지는 풀 플랫 좌석에서 고급 침구 패키지의 베딩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클래스 체험에 참여한 사람들을 비롯, 부스에서 터키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 마일스앤스마일스에 가입하거나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터키항공의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하고 있다.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10월 13일은 B2B Day가 열렸으며, 14일부터 16일까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각종 이벤트와 세미나, 전시, 상담 등이 진행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클리오(CLIO)가 중국 내 90개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 클리오 관계자는 “토종 색조 브랜드인 클리오가 높은 진입 장벽을 지닌 세포라에 입점함으로써 K-뷰티 리더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히며 “클리오만의 뛰어난 제품력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클리오는 국내에 셀프 눈썹 타투 열풍을 일으키며 250만개 판매 돌파를 기록한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를 비롯해 ‘페리페라 페리스 잉크’, ‘구달 수분장벽 크림’ 등을 주력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매장 주요 공간에 ‘코리아 셀럽 존’을 설치하여 한국 여배우 뷰티 아이템을 전면 소개하는 등 현지 고객 반응 및 시장 상황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클리오는 지난 5월 중국 광저우에 첫 단독 매장 ‘클럽클리오’를 오픈한 데 이어 2,3호점까지 성공적으로 개장한 바 있으며, 2016년 내 20여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여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두타면세점이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밤낮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가을 프로모션과 혜택을 마련했다.해당 기간 동안 두타면세점 본점을 방문 고객은 구매금액에 따라 ▲ D2층 시계 구매 고객 대상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 ▲심야쇼핑 시 10% 추가할인 및 1만원권 교통카드, ▲동대문 오감만족 바우처, ▲최대 34만원 선불카드 및 추가 스페셜 기프트, ▲신규회원가입 시 송중기 사은품 등 풍성한 혜택으로 실속 있는 면세쇼핑을 즐길 수 있다.먼저 두타면세점은 최근 예거르쿨트르, 위블로, 브라이틀링, 론진, 태그호이어 등 하이앤드 브랜드들이 입점하면서 단장을 마친 D2층 시계 전문 매장을 방문, 당일 $500이상 시계를 구매한 고객에게 100% 당첨 행운의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스크래치 복권 1등 당첨자 20명에게는 1백만원 상당의 티쏘(TISSOT) 르 로끌(LE LOCLE) 시계를, 2등 50명에게는 25만원 상당의 다니엘 웰링턴 클래식 세인트 모스 시계를 제공한다. 또한 3등에게는 두타면세점의 시그니처 부엉이 텀블러가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두타면세점은 동대문의 가을 밤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밤 10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보다 적극적인 호주 시장 공략을 위해 푸드코트 입점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네네치킨은 지난 13일 멜버른 근교에 위치한 호주 최대 쇼핑몰 ‘채드스톤(chadstone)’의 푸드코트에 호주 9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네네치킨 호주 매장들이 쇼핑몰 내부나 인근에 위치하기는 했으나 푸드코트에 본격적으로 입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쇼핑몰을 찾는 관광객과 유동인구를 공략하는 호주 시장 진출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다.채드스톤은 연매출 14억 달러, 연간 방문객 2천만명을 웃도는 초대형 쇼핑몰로, 이곳 푸드코트에는 피자, 파스타, 스시, 커리 등 각 나라 대표 음식을 판매하는 19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입점해 있다.네네치킨 호주 9호점은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푸드코트의 특성에 맞게 프라이드 치킨, 샐러드, 흑미밥, 김치로 구성된 ‘네네 도시락’ 메뉴를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네네치킨 고유의 브랜드를 알리고, 한국의 치밥 문화를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네네치킨 해외 마케팅 관계자는 “채드스톤 푸드코트의 영업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인 곳이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기업 1,723개사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고졸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46.3%) 보다7.1%P 감소한 39.2%(676개 사)만이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형태별로는 △대기업 42.8% △공기업 41.4% △중소기업 39.1% △외국계 기업 30.2% 순이었다. 올 하반기 고졸 인력 채용 규모는 676개 기업이 총 4,553명을 채용할 것으로 보이며, 한 기업당 평균 6.7명 정도가 예상된다. 채용 시기는 61.4%가 '필요 시 수시채용'하겠다고 응답했으며 공채와 수시채용 병행 19.7%, 공채를 통해 채용한다는 기업은 18.9% 순이었다.고졸 인력 채용 분야로는 △생산/기술직 분야가 응답률 35.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판매/서비스직 24.4% △영업/영업관리직 20.4% △총무/인사직 11.2% △회계/재무직 10.8% △마케팅/홍보팀 10.7% 등의 순이었다. 반면, △연구/개발직(4.4%)의 경우는 타 직무분야에 비해 고졸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비중이 가장 낮았다.이들 고졸 인력들의 초임 연봉 수준으로는 △1800만원~2000만원 미만이 32.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
K2코리아(대표 정영훈)가 13일 서울 강남구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다이나핏' 론칭을 전격 발표하고, 2017 S/S 신제품을 공개했다. 다이나핏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스키부츠를 제작•판매해온 독일 스포츠 브랜드다.K2는 국내 론칭을 준비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으면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재편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이에 따라 국내에서 선보이게 될 다이나핏은 스포츠의 본질인 신체단련에 중점을 둔 브랜드로 재탄생됐다. 특히 운동의 기본인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러닝과 트레이닝에 초점을 맞춰 의류와 신발용품 등의 기능성을 극대화해 국내 소비자에게 제시할 방침이다. 제품군은 러닝과 트레이닝 라인을 필두로 총 4가지로 분류해 선보인다. 먼저 가볍고 스피디 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한 ‘다이나 스피드’를 대표 라인으로 꼽을 수 있다.빠르고 역동적이면서 강인한 체력을 요하는 러너들을 위해 초경량화는 물론 흡한속건, 쿨링 기능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야간 러너를 위한 재귀반사 기능을 더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인도어 멀티 퍼포먼스 라인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질경이 프리미엄’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본사 쇼핑몰에서 ‘질경이 프리미엄’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질경이 프리미엄’은 질경이의 보습과 탄력 개선 효과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이를 검증하기 위해 보습과 탄력 피부 톤 개선에서 뛰어난 효과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통과하며 순한 사용감까지 자랑했다. 이에 하우동천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질경이 프리미엄의 뛰어난 효과를 누리게 하기 위해 이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또한 하우동천은 기존에 진행했던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판매 매진에 감사하고 자 본 행사를 31일 까지 연장하여 질경이 플러스를 3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할인 이벤트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질경이 프리미엄의 업그레이드된 효과를 누려 보길 바란다”며 “하우동천은 앞으로도 제품 개발에 총력을 다하며 질경이 프리미엄 라인과 같이 뛰어난 기능의 Y존 토털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어크루’가 지난 10일 아라리오 디자인스토어에서 브랜드 신규 론칭을 기념해 ‘Wear inspired’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어크루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팀 어크루로 모여 만들어 낸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낭만코드에서 영감을 받은 모티브들을 재해석해 어크루의 감성 안에 녹여내 세련된 아이웨어를 완성했다. 어크루의 첫 번째 안경 컬렉션은 안경에서 연상되는 지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20세기를 대표하는 작가를 모티브로 디자인하였다. 작가들은 대체로 평생 비슷한 스타일의 안경을 써서 얼굴의 한 부분처럼 이미지로 각인된다. 눈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호사는 독서이고 그런 저자에 대한 트리뷰트에 대한 의미를 담아 이번 첫 번째 컬렉션이 완성되었다. 한편 선글라스 컬렉션은 현대 미술가를 모티브로 디자인하였다. 선글라스의 경우, 디자인적인 요소가 안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해서 심미적인 측면에 더욱 포커스를 두었다. 칸딘스키, 르네 마그리트, 로버트 인디애나, 에드워드 호퍼, 프리다 칼로 등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감성을 선글라스에 담아내고자 하였으며, 순수 미술로부터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 구조적인 면이나 컬러를 통해 전달하였다. 어크루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씨킴, 김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