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25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도원결의)에서 “2025년 제2차 수도권대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수도권대기정책협의회는 환경부, 지자체,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수도권 대기관리 주요 현안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기준 인하대학교 교수가 ‘수도권 오존 기초 공동연구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지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및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정책협의회는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대기환경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며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기환경정책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안양시는 9월 24일(수) 안양시청에서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대 군부대 탄약시설의 지하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50탄약대대 이전사업 최초 합의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2일,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50탄약대대 이전 사업계획 및 최초 합의각서(안)’이 원안의결 됨에 따라, 국방시설본부장과 안양시장이 합의각서에 서명·날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50탄약대대 이전사업은 안양시가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안양시는 대체시설을 건설하여 국방부에 기부하고, 국방부는 용도폐지된 종전부지를 안양시에 양여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날 체결된 합의각서에는 ▲ 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기본방침, ▲ 기부·양여재산 내역 및 평가 시기, ▲ 사업관리 등 50탄약대대 이전 추진에 필요한 세부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체결은 2018년 안양시가 최초로 건의한 이후▲ 이전부지 선정, ▲ 기본계획 수립, ▲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의가 있다. 이번 사업에서 안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9월 17일부터 9월 24일까지 경상북도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세계동물보건기구(World Organization for Animal Health, WOAH) 표준실험실 동물질병진단 워크숍」과「검역본부·세계동물보건기구 공동 항생제내성 기술훈련」을 개최했다. 동물질병진단 워크숍은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지정받은 검역본부의 8개 표준실험실에서 아시아 회원국에 동물질병진단 선도기술을 전수·공유하는 국제행사로서, 2012년부터 13년간 16개국 180명에게 최신 진단기술과 질병 방제전략 등을 교육하며 아시아 지역 수의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요 동물질병 8종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진단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아시아 지역 국가의 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항생제내성 기술훈련은 동물 분야 항생제내성 감시 체계 강화를 위해 세계동물보건기구 아태사무국에서 선발한 6개국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항생제 내성 검사에 필수 기술인 세균 분리, 항생제감수성검사, 결과 분석 및 활용 등을 전수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의 남면의용소방대 시동지역대(대장 이명행)는 24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1회 강원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강원소방본부가 실시한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동지역대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금년 6월까지 1년간 활동을 중심으로 화재·구조구급 지원, 지역사회 봉사, 교육·훈련, 대원관리, 조직·운영상태 등 13개 지표를 활용한 평가에서 재난현장 지원, 적극적인 화재 예방활동,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도내 31개 의용소방대 지역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명행 홍천소방서 시동지역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소방안전 활동과 캠페인 등을 펼치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화재예방활동에 동참하고 노력해 주신 행복한 결과라 더욱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안전 활동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9월 25일 필리핀 팔라완주 푸에르토프린세사시에서 생물표본실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8년 6월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간 팔라완에서 식물, 곤충, 양서·파충류, 균류 등 생물다양성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 필리핀 팔라완 생물표본실 개소는 현지 생물다양성 보전의 기반을 구축하고 양국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2025년) 3월 국립생물자원관과 팔라완주 푸에르토프린세사시가 체결한 ‘필리핀 생물표본실 설치를 위한 합의서’에 따른 것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필리핀 측이 마련한 부지와 건축물에 국제규격의 밀폐형 표본장과 온습도 유지를 위한 제습기, 냉방기 등의 장비를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팔라완 푸에르토프린세사시, △팔라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필리핀 로스바뇨스대학교 등 4개 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생물표본실 개소에 대한 관심과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생물자원관은 필리핀과 공동 연구한 팔라완 지역의 조류, 양서·파충류, 어류, 곤충, 식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장관 안규백)와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9월 24일(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협약서는 국방부 김신애 군사시설기획관(직무대리)와산림청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이 서면으로 체결하였다. 국방부와 산림청은 2009년부터 소속기관 차원의 협력을 통해 산림경영대행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였다. 최근 산림의 평균 연령 증가로 온실가스 흡수량이 지속 감소하는 상황에서, 양 기관은 산림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협력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업무협약의 세부 내용을 협의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부문에서 협력을 확대하게 되었다. ▲산림경영 기술부족과 비용 등의 사유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방부 소관 국유림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활성화 ▲한반도 핵심 생태축인 DMZ일원 훼손산림 복원으로 산림 생태계 건강성 회복 생물다양성 유지·증진 ▲탄소저장고인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산림병해충 예방·방제 등 국방부 김신애 군사시설기획관(직무대리)은 “이번 협약은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 증진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산림청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9월 23일(화), 서해 최전방을 수호하고 있는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하여 간부 지원율 향상 및 복무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5일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및 3보병사단 방문에 이어, 우리 군의 허리인 초급·중견간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소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방문에는 국방부 인사·복지· 예산·시설 분야별 관계관들이 함께하여, 현장에서 의견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였다. 이두희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서해 최전방에서 북방한계선(NLL)을 목숨으로 사수하며 헌신하는 해병대 간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여러분의 진솔한 목소리가 정책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간부들이 군복 입은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바탕으로 임무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였다. 간담회에서 간부들은 복무하며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과 대안을 허심탄회하게 소통하였습니다. 도서 지역 근무의 특수성을 고려한 각종 수당의 현실화, 교육ㆍ의료ㆍ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본격적인 가을철 외국어선 성어기 도래에 대비하여, 해양경찰 인재 양성의 요람인 여수 해양경찰교육원 일원에서 제8회「고속단정 운용 역량 경연대회」를 통해 전국 90여 척의 중·대형함 중 최고의 해상작전팀을 선발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개 지방해양경찰청의 지역 예선을 걸쳐 선발된 10개 팀(대형 5척, 중형 5척)이 결선을 펼쳐 최종 우수팀(4팀)을 선발하였다. 해양경찰청의「고속단정 운용역량 경연대회」는 201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고속단정은 해상에서 구조활동, 불법선박에 대한 검문검색 등 해양경찰의 임무수행에 있어 손과 발이 되는 기본이자 중요한 장비이다. 경연대회는 9명이 1팀이 되어 ①고속단정에 탑승하여 시속 50~60km/h로 이동하며 해상의 장애물을 피해 도주하는 선박을 쫓는하는 “추적·정선 단계”, ②단속에 저항하는 선원들 제압하는 “진압 단계”, ③해상으로 도주하는 선원들을 구조 및 응급처치하는 “구조 단계”로 이루어진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충돌·침수 등으로 인한 고속단정 전복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와 “폭력 저항 선원 등 대응 절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경기도 과천시 소재)에서 ‘제11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금속, 유해물질과 같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민감한 영유아와 어린이가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시회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됐다. 대표적인 체험활동은 △실내 환기를 주제로 한 장식품 만들기, △생활 속 건강 수칙을 배우는 퍼즐 맞추기,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수칙 맞추기 골든벨 등이 있다. 9월 25일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의 인기 캐릭터인 ‘꽁지’가 어린이 환경보건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후 꽁지가 간식 먹기 전에 손 씻기와 같은 건강 습관을 알려주는 뮤지컬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꽁지는 앞으로 1년간 건강한 생활 습관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숏폼)에 출연하는 등 친환경 생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이달 말까지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누리집’(www.kids-ensafe.or.kr)에서 온라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가을엔 ONE하면 미리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i-ONE Bank(개인) 내 ‘ONE할 때 환전’ 서비스를 통해 주요 통화(USD, JPY, EUR)를 환전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총 2,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신세계 모바일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여행 후 남은 주요 통화(USD, JPY, EUR) 외화현찰을 영업점에서 원화현찰로 재환전하는 경우 최대 90%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LMS 쿠폰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장 10일에 달하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보다 알뜰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모바일뱅킹 i-ONE Bank(개인)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지청장 김영심)은 2025년 9월 24일(수요일), 오후 3시에 지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내(구로·금천·관악·동작구) 우수기업 35개사를 대상으로「2025년 고용·노동정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는 우수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새정부의 고용 · 노동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는데, 참석자들은,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를 통해 고용환경을 개선한 기업과 일자리 창출 성과로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관계자들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에 중점 추진될 주요 정책을 소개하였는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기회 확대 (공정한 근로감독 강화) 근로자의 권리 보호와 법·원칙이 존중되는 일터 조성 및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 최우선 추진) 안전보건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 확대를 통한 안전한 일터 구축 (구조조정 기업 지원) 대량고용변동 신고 제도 운영, 고용유지지원제도 및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고용안정 도모이다. 이날 김영심 지청장은 “노동시장의 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25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제1차 에코디자인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우리가 쓰고 버리는 제품으로 인한 환경영향의 80%는 설계 단계에서 결정(유럽연합 집행위, 2020)된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은 2024년 7월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을 발효하였다. 이를 통해 섬유('27년)·타이어('27년)·가구('28년)·가전제품 등 광범위한 품목에 재활용성·수리용이성·탄소배출량 등 포괄적인 환경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그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포장재 재질·구조 지침 및 등급평가, 제품 등의 순환이용성 평가제도, 포장재 및 일회용품 원천 감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순환경제사회의 완성을 위해서는 제품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새 정부는 자원순환·탄소중립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교역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의 도입을 국정과제로 채택했다. 에코디자인 제도가 시행되면, 품목별 기준에 따라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이나 복잡한 구조를 개선하여 수리·재활용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정조효공원과 융건릉, 용주사 일원, 동탄센트럴파크 등에서 「2025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의 개혁 군주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고, 화성특례시가 정조대왕 능행차의 종착지이자 ‘효의 도시’로 지닌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정조대왕이 화성으로 향하는 효행의 길, 백성의 목소리를 듣고 인재를 뽑으며 개혁의지를 펼치는 길이 되다 정조대왕의 능행차는 1795년(을묘년)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하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융릉)을 참배하기 위해 직접 행차한 데서 비롯됐다. 8일간 이어진 행차는 『원행을묘정리의궤』에 장엄하게 기록돼 있으며, 조선시대 최대 규모의 의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정조대왕의 능행차는 창덕궁을 출발해 뚝섬에서 한강을 건너 수원에 이르렀으며, 이어 화성행궁에 머문 뒤 화성시 효행로에 위치한 현륭원(사도세자 묘소)을 참배하는 여정으로 이어졌다. 능행차는 단순한 왕실 의례를 넘어 군사와 관리, 백성 등 6천여 명이 함께한 대규모 민생 행차였다. 정조는 행렬 도중 꽹과리를 치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대한민국을 조성하고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내용을 담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10월 3일~9일)는 예년에 비해 길기 때문에 선물 포장재와 같은 생활폐기물의 배출이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 있고, 주요 고속도로와 휴게소 등에서 쓰레기 투기가 평상 시보다 증가할 수 있다. 이에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추진한다. ① 대한민국 새단장 국민 운동 전개 먼저, 환경부와 소속․산하기관에서는 추석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회의(APEC, 10월 31일~11월 1일)’를 앞두고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국민 운동으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9월 22일~10월 1일)’에 맞춰, △하천·하구 유역, △국립공원, △도서·해안, △수해피해 지역 일원에서 18건의 정화활동과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②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특별관리 전국 지자체에서는 연휴 기간에도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수거될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전국 약 500여개)’과 ‘기동청소반(시군구별 1~3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고령 고객의 고객센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동행창구’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비대면 동행창구’는 기업은행이 2017년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운영해온 ‘동행창구’를 전화 상담 채널까지 확대한 것으로 고령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60세 이상 개인 고객이 고객센터에 전화 상담 시 고령 고객 전문 상담원에게 우선 연결돼 쉬운 용어 사용과 상담 속도 조절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한다. 아울러 현재 60세 이상 고객의 수요가 가장 많은 개인금융 일반상담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 운영 현황에 따라 상담 분야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60세 이상 고령 고객에게 편리하고 배려 있는 상담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고령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의 만족과 보호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