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5월 9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대기환경측정소를 대상으로 측정소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오른쪽 두 번째)은 9일 정왕동 대기환경측정소를 현장 방문하여 대기오염도 측정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하는 정기 점검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측정소 내부 가스 보관 및 소화기 상태 ⩟전기시설 안전 관리 상태 ⩟측정소 외부 배수로 관리 상태 등이다. 정왕동 측정소는 시화 국가산단 지역에서 특정유해대기물질에 의한 오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설치한 유해대기측정소로,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17종, PAHs(다환방향족탄화수소) 16종을 측정하고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5월 8일(금),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를 전하는 ‘어버이날’에 특별한 순간을 보내는 노년의 한 여성이 있다. ‘고(故) 송영환 일병’의 외동딸인 송재숙 씨(76세)는 평생 처음으로 아버지의 영정 앞에 카네이션을 놓았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단장 이근원)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한 6·25전사자 유해(두개골) 얼굴 복원의 첫 번째 완료 사례를 공개한다. 주인공은 바로 2013년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에서 발굴돼 지난해 10월 238번째로 신원이 확인된 9사단 소속의 고 송영환 일병이다. ㆍ생년월일 / 본 적 : 1924년 6월 8일(4남 3녀 중 셋째)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ㆍ입 대 / 전 사 : 1950년 12월(제2훈련소 자원입대) / 1951년 3월 17일 * 정선 전투(1951.2.16.∼24. / 국군 제9사단 VS 북한군 제2·3군단) 참전했다가 총상을 입고 제1이동외과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전사 ㆍ소 속 / 훈 장 : 국군 9사단 29연대 / 화랑무공훈장(1954. 9. 25.) ㆍ발굴 일자 / 발굴 장소 : 2013년 9월 26일 /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ㆍ특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김완섭 장관을 단장으로 한 ‘물산업 협력 사절단’을 파견하여 캄보디아와 물관리 협력사업을 새로이 발굴하고 우리 기업들의 캄보디아 진출을 위한 정부-정부(G2G), 정부-민간(G2B)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에 프랑스, 일본 등이 중심이었던 캄보디아 물관리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본격 진출하는 교두보를 만들었다는 의미가 있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훈 마넷 총리와 양국이 협력하여 홍수대응 및 농업용수 확보, 톤레삽 호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메콩-센강 연결수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도시화·산업화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는 깨끗한 물수요에 대응하여 정수장, 저수지 등 물관리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 장관은 수자원기상부, 산업과학기술혁신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과 이를 구체화하여 씨엠립(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소재지) 등 성장하는 도시에서의 정수장 확충, 누수 최소화 등을 위한 스마트 상수도 체계 확대, 인공지능(AI) 홍수예보 체계, 소수력 발전 및 매립지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사진=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 등 대표단과 우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우리 전통식품의 맥을 이어가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발굴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5월 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공모를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발굴하여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해 왔으며, 현재 81명이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되면, 정부가 지정하는 식품분야 명인으로서 명예를 갖게 되며,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활동 장려금 지원, 제품 상품화·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관련 신청 서류와 증빙자료 등을 첨부하여, 소재지 시군구 또는 시도에 다음 달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 공지·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시도에서 28명이 신청했으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7명이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심의회에 상정되었고, 이 중 2명이 최종 지정되었다. 올해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후보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지자체 담당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설악산국립공원 일대에서 구조된 산양 5마리가 1년 간의 치료 및 재활 과정을 거쳐 올해(2025년) 5월 8일 설악산에 방사된다고 밝혔다. 이들 산양은 이례적인 당시 폭설로 인해 이동이 어려워 탈진 상태로 구조된 3마리와 저지대 폐건물에 들어왔다가 고립되어 구조된 2마리로 구성됐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들 산양이 치료 및 회복 과정을 통해 다시 건강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은 겨울철에 숲 바닥에 떨어진 열매나 나무줄기를 갉아 먹으며 버티는데, 폭설로 눈이 많이 쌓이게 되면 이동이 어려워 먹이를 찾지 못해 탈진하거나 폐사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국립공원공단은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해 산양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입원실 추가 조성, 진료장비 및 구조‧치료 시설 확충 등 산양 보호시설(강원도 인제군 소재)을 올해 안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겨울(2024년 11월~2025년 3월)에는 전년(2023년 11월 ~ 2024년 3월) 대비 적설량이 감소하고 정부합동 보호대책(2024년10월)이 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홍천소방서 홍천읍남·여의용소방대 소속의 사회복지사, 심폐소생술 강사, 심리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지닌 대원 5명은 8일 소방안전약자 돌봄서비스를 진행해 온 한 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꽈배기 등을 전달하고 마당의 잡풀과 화단정비 활동으로 어르신께 행복을 전달했다.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홍숙) 백승순 총무부장, 최명실 현장관리반장, 박보나 대원과 남성대 2명은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했던 만큼 이날도 어르신은 대문 앞까지 나와 “보고 싶었는데 정말 왔네…”라며 반갑게 손을 마주잡았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어버이날인 만큼 카네이션 화분 두 개와 꽈배기를 준비한 후 빈 화분에 카네이션 분갈이와 함께 마당과 화단의 잡풀 제거로 어르신이 ‘속 시원하다’ 하실 정도로 깔끔히 정비하고 말벗을 해 드리자 어르신은 “내 자식처럼 오늘은 최고로 기분 좋은 날이다”라며 감동하셨다. 최명실 현장관리반장은 “어르신이 늘 사람을 그리워하셔서 대원들이 지나는 길에 잠시라도 들려 안부를 확인하지만, 한 달에 한번은 남성의용소방대와 함께 방문해 어르신과 말벗도 하고, 집안 고칠 것도 고치고 챙길 것도 챙기는데 어버이날 방문을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용불소(불화나트륨) 용액을 연중 무료로 배부한다. 배부 장소는 불소 배분기가 설치돼 있는 화성시서부보건소, 화성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구 봉담건강주민센터), 마도보건지소(구강보건실 앞), 화성시동탄보건소(1층 안내소 옆), 화성시동부보건소(2층 민원실)로, 보건소 운영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다. 불소는 세균 활동과 증식을 억제해 구강질환을 유발하는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하고, 치아에 접촉 시 약해진 치아면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 시린 이 증상 완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충치가 잘 생기는 아동과 청소년부터 시린 이로 고생하는 노년층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불소 사용 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불소가 치아의 모든 면에 골고루 잘 작용할 수 있도록 성인은 칫솔질 후 불소용액 약 20cc(유아 10cc)를 입안에 머금고 1분간 가글한 뒤 뱉어내야 한다. 또한, 불소양치 후에는 30분 동안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물로 헹구지도 말아야 한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빈 용기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시면 분배기를 통해 가정용불소 용액을 받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5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 홀덤펍 등에서 행해지는 불법 도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경찰청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회에 걸쳐 집중단속을 추진하여 불법 도박장 운영 및 도박 혐의로 총 4,843명(구속 49명)을 검거하였고, 범죄수익금 약 150억 원을 몰수ㆍ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홀덤펍 내 불법영업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일반 가정집으로 위장하여 단골 손님을 상대로 은밀히 영업하는 변종영업으로까지 발전하고 있어 위법행위를 끝까지 척결하기 위해 ’25년에도 상시단속과 병행한 집중단속을 추진하게 되었다. 중점 단속대상은 홀덤펍 등 영업장 내의 도박행위로, 게임에 사용된 칩을 현금 · 코인 등 재산 가치가 있는 물건으로 환전해주는 행위, 업주가 수수료 등 이익을 챙기는 행위 등이 주요수사 대상이며 시드권을 통한 환전, 홀덤대회 운영상 위법 등 변칙적 불법행위도 면밀하게 들여다 볼 예정이다. 경찰은 빈틈없는 수사로 업주ㆍ환전책ㆍ모집책ㆍ도박행위자 등 관련자 전반의 범죄혐의를 입증하고, 범죄수익을 몰수하여 재범 가능성을 차단하는 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캄보디아와 물관리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물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해 5월 5일부터 7일까지 김완섭 장관을 단장으로 한 물산업 협력 사절단이 캄보디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금번 사절단은 지난 3월 대전에서 개최된 ‘제3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과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장관과의 양자면담의 후속 조치로서 추진된다. 캄보디아는 연평균 6%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인해 홍수·가뭄에 취약하고 상·하수도 보급률은 각각 29%, 47% 수준으로 낮은 편이어서, 향후 수자원 인프라, 상·하수도 확충, 수질관리 등 물산업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러한 물관리 사업을 주로 정부부처가 발주·수행하는 특성이 있어, 환경부는 기존 정부 대 정부 협력(G2G)을 넘어서 캄보디아 정부 대 우리나라 기업들 협력(G2B)으로 확대하기 위해 금번 사절단을 전략적으로 구성, 기획하였다. 우선, 환경부는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와 공동으로 ‘한국-캄보디아 물산업 협력 포럼’을 5월 6일 수도 프놈펜에서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캄보디아 물관리 주요 부처들과 국제기구들에서 현지 물관리 사업현황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교통안전에 커다란 ‘빨간불’이지만 사회적으로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 있다. 누구나 인식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자동차 탑승 시 ‘안전띠 착용’이 이른바 ‘불감증’에 시달리고 있다. 차에 타면 안전띠를 매는 것이 필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고속주행이 일반적인 고속도로와는 달리 저속으로 주행하는 도로에서는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경우 60km/h 이하의 속도에서도 교통사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험에 따르면 시속 48km/h로 차량이 정면충돌했을 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은 착용 시보다 약 2.7배 커지며, 뒷좌석의 경우 중상 가능성이 16배, 사망률이 최대 9배까지 높아진다. 특히,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경우 저속에서 연석 충돌과 같은 가벼운 접촉 사고에도 몸의 자세가 틀어져 운전 능력을 상실하게 되고, 연이어 축대 벽이나 전신주 같은 시설에 충돌하게 되어 심각한 피해를 낳게 된다. 안전띠는 교통사고 가해행위가 아니므로 통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지만, 운전자나 승차자 가운데 안전띠나 안전모를 하지 않은 것과 연관된 사망자는 50%에 이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고용노동부, 신용보증기금 및 융자지원 사업 참여 은행과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퇴직연금 도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시켜 퇴직연금 도입이 활발해지고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은행은 가장 많은 중소기업이 거래하는 은행으로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민국 국방부와 미합중국 국방부는 2025년 5월 1일부터 2일까지(미국 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제26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이하 KIDD)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조창래 국방정책실장과 미합중국 국방부 존 노(John Noh) 인태안보차관보 대행 및 앤드류 윈터니츠(Andrew Winternitz) 동아시아부차관보 대행을 양측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KIDD에서 한미동맹의 국방분야 협력 전반을 평가하고, 공동의 이익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적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한편, 조창래 국방정책실장은 KIDD 회의 이후, 엘브릿지 콜비(Elbridge Colby) 미합중국 국방부 정책차관과 면담을 통해 회의결과를 논의하고, 한미 양국의 국익 확보를 위한 한미동맹 강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양측은 이번 회의가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였으며,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공동의 안보목표를 달성하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AI(인공지능) 기술로 어린이의 일상과 미래를 책임지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밝혔다. 시는 전국 최초 AI 영상관제시스템으로 어린이의 등하굣길 안전을 지키고 AI 창의교육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며 어린이의 안전과 성장에 힘쓰고 있다. 1) 화성특례시, 어린이 안전 위해 전국 최초 ‘AI 영상관제시스템’ 도입…AI 기반 공영버스 안전솔루션으로 교통사고 33% 감소하기도 화성특례시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AI 기술을 접목한 영상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 보호구역은 물론, 우범지역과 유동인구 밀집 지역까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사진=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동양초 앞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 교통봉사를 하고 있다. 1만 2,500여 대의 CCTV 인프라에 첨단 인공지능을 탑재해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위험 상황을 먼저 감지하고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림을 전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AI 영상관제시스템을 통해 관제 효율성과 안전 대응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특히 어린이 대상 범죄나 사고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우수한 사업실적과 기술력을 갖춘 환경기업을 찾아내 지원하는 ‘2025년 우수환경산업체’를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유망 환경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했으며, 현재 총 66개 기업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설립 3년 이상의 녹색산업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환경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검토, 발표평가, 현장조사 및 지정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8월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지정 기업에는 환경부 장관 명의의 국․영문 지정서가 발급되며, 지정 유효기간은 5년이다. 기존 지정기업도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된 경우 재지정 신청이 가능하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기업에게는 △해외 환경박람회 홍보관 운영 및 홍보, △다국어 안내서(디렉토리북) 제작, △해외 발주처 및 구매자와의 연결을 통한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또한 △환경기술개발사업 및 환경정책자금 지원, △창업․벤처 녹색융합 산업단지(클러스터) 입주,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여러 가지 우대혜택도 제공된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환경산업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박홍숙)는 5일 홍천군과 홍천꿈나무큰잔치 추진위원회(위원장 송용주·홍천군청소년수련관장)가 토리숲에서 개최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홍천소방서 119안전체험장’ 운영으로 김숙자 홍천소방서장 및 소방관과 홍천읍·내면·북방·내촌 여성의용소방대원 등 총 30여명이 출동해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 날 홍천소방서 안전체험장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물풍선을 이용한 화재진압 체험, 물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법, 나만의 소화기 만들기, 소방차 내부 관람 및 포토존 운영 등 생생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침부터 마무리까지 긴 줄이 형성되는 등 인산인해를 이뤄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장인 박홍숙 연합회장은 “홍천소방서 허병열 대응총괄과장의 지휘아래 소방가족들은 각 프로그램에 맞게 운영요원을 전개하여 홍천 부모님과 어린이들에게 안전을 선물했다”면서 “하루종일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장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역대 가장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한 홍천꿈나무큰잔치가 된 만큼 멀리 내면에서 달려온 여성의용소방대원은 물론 모두 뜻깊은 어린이날이 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