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호기자)=지난 23일(금)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내년도 정부 예산에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건립 연구용역비」 예산 2억 원이 반영되어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강릉 건립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유치는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이며 지난 7월 국립국악원 강원분원 설립타당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등에 적극적으로 설립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건립 유치를 위해 애써왔다. 지난 11월 국립국악원과의 국악 전승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무형문화유산 교류 기념공연 등을 추진하였으며, 권성동 지역구 국회의원 또한 분원 유치를 위해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 증액사업비를 요구하는 등 힘을 보탠 결과다. 강릉시가 수행한 설립 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르면 연면적 6,117㎡에 지상 4층, 지하 1층 공연장 700석 규모의 시설로 건립 시 총사업비는 450억 원(국비)으로 추정되며, 경제성 분석 결과 또한 지역균형발전 분야의 타당성이 확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국립국악원 강원분원은 미래세대를 겨냥한‘미래 교육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미래형 국악원을 목표로 하여, 통일한국 및 전 세계 한민족의 문화동행을 위한‘한민족예술종합자료관’운영,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전보, 직무대리 및 승진내정자,4급 전보(1명) 및 직무대리(3명)전보: 문화복지국장 김동택,직무대리 : 행정안전국장 김만기, 도시건설국장 박종호,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준한 5급 승진(3명)행정: 1명 투자유치과 조한철, 보건: 1명 허가과 권기순, 시설(일반토목): 1명 허가과 권철환 6급 승진(9명) 행정: 5명 관광진흥과 이은주, 총무과 이신, 안전재난과 박미향, 회계과 김은영, 농업정책과 조정현, 사회복지: 1명노인장애인과 이선정, 공업(일반기계): 1명 환경사업소 이돈호, 시설(건축): 1명 도시과 조은경, 시설관리: 1명 총무과 우성만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주시는 도심지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연수·충주천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본격적인 첫삽을 뜨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12월 연수천분구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용역사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올해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연수·금릉·봉방·문화동 일원 등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937억 원(국비·기금 824억 원, 지방비 113억 원)을 투입해 행정안전부 방재성능목표 설정기준 강우빈도 30년에 시간당 80mm를 배제할 수 있는 배수능력을 증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면적 6.14㎢에 우수관로 22.75km, 빗물받이 924개소 신설 및 개량과 배수펌프장(Q=550㎥/분)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월 중점관리지역에 추가 지정된 충주천(우안)·교현천 분구 도시침수 대응사업이 모두 완공되면 유역분리, 관경 확대 등을 통한 통수능력 증대로 충주시 도심지 내 상습침수지역의 침수예방효과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주요 도로, 주택가 및 상가 지역 공사로 인해 차량통행 및 시민생활에 많은 불편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사천시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내년 1월 1일자로 단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우주항공청 조기 설치, 미래 신사업 육성, 투자유치와 해양수산 분야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국 단위의 명칭이 변경되고, 국별 직제순이 조정된다. 문화관광국이 문화관광수산국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행정복지국, 항공경제국, 문화관광수산국, 안전도시국 순으로 직제순이 조정된다. 과 단위에서도 명칭 변경, 분리 등이 이뤄진다. 산업입지과는 투자유치산단과로 명칭이 변경돼 투자와 기업유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민원교통과는 민원과와 교통행정과로 분리되고, 주민생활지원과는 주민복지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팀 단위로는 미래산업팀, 우주항공청 설치 TF팀, 해양보전팀이 신설된다. 우주항공과에 신설된 미래산업팀은 ICT융합, SW융합클러스터, 미래 뉴딜 신산업 업무지원, 4차 산업 관련 공모, 드론 관련 업무 등을 총괄하게 된다. 우주항공청 설치 TF팀은 사천시와 경남도가 사활을 걸고 있는 우주항공청 설치를 앞당기고, 해양보전팀은 해양수산 분야 보강을 위해 신설됐다. 그리고,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역경제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평가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 남구 부산공업고등학교(교장 예성일)는 올해 도입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시험에서 기계과 2학년 18명 중 15명이 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검정형 산업기사 자격증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가 평균 60점 이상의 점수를 얻으면 합격이 가능하다. 반면,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증은 지정된 교육·훈련 기관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설계된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내·외부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받아야 취득할 수 있는 전문가 수준의 자격증이다. 예성일 부산공고교장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학교는 올해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을 학교 교육과정에 도입했으며, 내년에는 지적산업기사 및 실내건축산업기사 과정도 학교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속초시가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보내고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속초시민과 함께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고자 오는 12월 31일 밤 10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속초시승격 60주년 기념 ‘2023 속초시민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다가오는 2023년은 속초시가 1963. 1. 1. 시(市)로 승격한 지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되도록 추진하는 것으로 공연 및 다양한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치러진다. 밤 10시부터 시작하는 체험부스는 토끼 가면과 복주머니 만들기,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행사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11시 이후에는 속초 시립풍물단의 판굿, 청소년 댄스팀 공연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속초 사자놀이’와 ‘대동놀이’로 힘찬 새해를 여는 신명 나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세계인의 이목을 주목시킨 ‘속초 사자놀이’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속초시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정부터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새해맞이 행사를 찾을 속초시민 및 관
▲영양서부교회 영양군청 방문 이옷 돕기 성금기탁 장면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양서부교회는 28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교회에서는 이번 성탄절을 전후해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성도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500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병석 담임목사는“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영양지역을 섬기는 교회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했다. 이어 “낮고 낮은 곳으로 오셔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고 구원을 베푸신 예수님의 마음이 영양군민 모두에게 큰 힘과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불경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영양서부교회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꼭 소외되고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대한뉴스 김기호기자)=6급(92명)▲ 기획감사실 강의구, 김윤희, 김진복, 민인숙, 박상범, 오상록, 오정선, 이윤희, 정여진, 조권식, 조영미, 최원진 ▲ 미래전략실 강범정, 김연섭, 김호관, 배신철, 손영진, 오혜선, 유광현(복직), 이문순, 이정희 ▲ 홍보미디어실 김진경, 박상현, 박석용, 안기수, 오승종, 윤석미, 이기숙(前시민소통담당관), 이상수, 정미숙, 정소영, 지은기, 최선, 황문희 ▲ 행정지원과 노의래(계획인사교류), 박기호(파견), 신경희(파견), 이동수(파견), 장혜진 ▲ 시민안전과 노동근, 윤권한 ▲ 지역활력과 권석중, 김대엽(복직), 김미애, 김용수, 서문재, 허인애 ▲ 세무과 김종호, 조정구 ▲ 평생교육과 박지영(계획인사교류, 前공주교육대학교) ▲ 민원토지과 이선숙 ▲ 문화체육과 강문규(복직), 엄희원 ▲ 관광과 김병각, 김성보 ▲ 경로장애인과 김찬영 ▲ 여성가족과 윤석례 ▲ 자원순환과 서홍찬(승진), 이은창(승진) ▲ 경제과 노한종 ▲ 도시정책과 김의석 ▲ 도시재생과 전용준 ▲ 허가건축과 강병열(복직) ▲ 건설과 윤희대 ▲ 교통과 박동복, 우선미 ▲ 도로과 이경희(前관광과), 허재민 ▲ 산림공원과 김정호 ▲ 상하수도과 강동균, 민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시민공원 남1문 입구에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하고, 28일)오전 10시 설치장소에서 준공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시계는 지구온난화 등 전 지구적 이상기후로 인명·재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이러한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자 전세계 과학자, 예술가, 기후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프로젝트다. 뉴욕 기후행동단체 클라이밋클락(Climateclock.world)이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으며, 시는 이 단체의 공식 파트너사인 ㈜헤럴드사(社)와 협조해 광역시도 최초로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했다. 기후위기시계에는 전 세계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반으로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보다 1.5도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이 표출된다. 1.5도가 상승하면 생태계 붕괴 한계치를 넘기게 돼,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일상적인 폭염과 물 부족, 홍수와 산불로 지구 생태계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현재 남은 시간은 약 7년으로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자료에 근거, 탄소시계를 만든 독일 메르카토르 기후변화연구소(MCC) 정보를 반영해 수시로 수정될 예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제천시가 코로나19와 경제위축에도 불구하고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실현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 가운데 10대 성과를 28일 발표했다. 10대 성과로 ▲민선8기 출범 및 공약사업 확정, ▲제4산업단지 조성 시행협약 체결과 2,236억원의 투자유치 달성, ▲도심권 주차타워 확장·건립, ▲의림지 복합리조트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개관, ▲제천시청소년꿈뜨락과 제천시청소년센터 개관, ▲‘제천어번케어센터’전국1호 준공,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238억원 공모 선정, ▲개방형 화장실 21개소 오픈, ▲외부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인정 등이다. 또한 이 외에도 전국규모 체육대회 다수 유치, 고암천, 하소천, 장평천 물길따라 둘레길 조성사업, 생활SOC복합화사업 착공,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본격 추진,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준공, 국제화 행정 등이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힘입어 제천시는 올해 보육정책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장애인 복지사업 평가에서 충북 최초 우수지자체 선정 등 복지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우수상, 환경분야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단양경찰서(서장 김경태)는 28일 직원들의 염원이었던 경찰 관사를 단양읍 도전11길 1번지에 신축하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필봉 경우회장, 박영렬 경찰발전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경찰협력 단체장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기존 관사는 1985년도에 무궁화 맨션으로 지어져 시설 노후로 인하여 재건축 하였고. 규모는 부지 318.1㎡(96평), 연면적 587㎡(178평)으로 13억5천여만원을 들여 지난 3월 공사를 시작 지상 4층 12세대 규모로 지어졌다. 관사 신축으로 전,월세를 구하기 어려운 단양지역에서 관사 이용 직원들이 마음 편히 기거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더 한층 직무 만족도 향상과 주민을 위한 업무에 매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기는 직원들의 분위기다. 김경태 서장은“관사 신축에 열정을 다하신 관련 부서 및 시공사, 협력 단체장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관사 명칭이 좋은 아침(지친 심신을 달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로 완벽한 치안을 통해 밝아오는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하자는 의미!)으로 더 한층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단양 다시 찾고픈 관광 단양이 될 수 있도록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2023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인파가 동해안 해맞이 명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해맞이 안전관리 강화한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파출소 관내 주요 장소(방파제, 갯바위 등) 안전시설물(인명구조함, 안전펜스 등) 점검 및 안전운항을 위한 어선 및 레저기구 조종자 대상 사전 안전계도 실시 할 예정이다. 23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항포구, 갯바위 등 해맞이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해맞이 명소 및 방파제 인근에 경찰관 80여명과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등 장비 18척을 배치하여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동해해경은 행사 당일 안전관리 상황 대기반을 편성·운영하여 해맞이객의 안전과 연안해역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분위기로 인한 해맞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해안을 찾는 해맞이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대전소방본부는 28일 오후 4시 소방본부에서 제11대 대전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대전서부소방서 유해용 남성의용소방대장은 2006년 11월 의용소방대에 입대해 17년째 현장활동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그 간의 의용소방대 활동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소방청장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채수종 소방본부장은“각종 재난 속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1,300여 명의 대전시 의용소방대원을 대표하는 연합회장에 임명된 만큼 대원 상호간 화합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고규봉)는 2022년 12월 7일(수)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경남지역 출소자 미성년 자녀를 위한 ‘자녀 공부방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자신감 쏙쏙, 성적도 쑥쑥’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동행복지위원회(회장 김송자)의 후원을 받아 실시하였으며, 김송자 회장, 김진수 분과위원장 및 직원 1명이 참석,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출소자 가정의 안정된 분위기 조성과 가족복지 증진을 위한 공부방 책상/의자 설치(80만원 상당) 및 가구 재배치를 통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김송자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출소자 가족의 주거복지증진에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로 지원받은 대상자 A씨는 “자녀 3명을 양육하는 동안에 제대로 된 공부환경까지 제공해주지 못했는데, 이렇게 공부환경까지 신경써주신 데 너무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5급 승진의결 5명】△민원봉사과장 직무대리 김익훈 △인허가과장 직무대리 이창원 △시설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김수환 △우보면장 직무대리 황현호 △삼국유사면장 직무대리 구혜영 【승진 24명】 【6급 승진 4명】 △총무과 유세진 △문화관광과 이진호 △공항도시개발과 이명희 △시설관리사업소 김필화 【6급 근속승진 1명】△의흥면 김동주 【7급 승진 10명】△기획감사실 김정훈 △정책추진단 변서우 △군위읍 김주나 △효령면 남이형 △건설교통과 김주홍 △군위읍 이선화 △군위읍 김효신 △지역활력과 조진용 △민원봉사과 이경은 △지역활력과 이규동 【8급 승진 9명】△건설교통과 이은정 △주민복지실 이봉재 △군위읍 안계승 △효령면 서일기 △맑은물사업소 이진형 △보건소 조나희 △맑은물사업소 이경민 △환경과 곽효빈 △공항도시개발과 김제년 【전보 220명】 【4~5급, 지도관 전보 12명】△주민복지실장 이희명 △총무과 변예지 △정책추진단장 박인식 △문화관광과장 오기윤 △공항도시개발과장 박동락 △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장 사공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장 박정순 △농업기술센터 농산유통과장 백현희, △군위읍장 장판철 △소보면장 김연경 △산성면장 권상규 △총무과 박태섭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