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임동문)는 2012년 7월 25일 (월) 지부 2층 대회의실에서 직업훈련위원회(회장 백민규) 법무보호위원 위촉장을 전수하였다. 금일 행사에는 임동문 지부장 등 직원 5명, 백민규 회장 등 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위원 위촉장과 뱃지 전달 및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법무보호위원으로서 소속감과 투철한 봉사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백민규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자립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문 기술 습득에 대한 정보와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며 “직업훈련위원회 회장을 맡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법무 보호사업에 보탬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동문 지부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사회 복귀를 위해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직업훈련위원회가 창립된 만큼 경북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공단과 직업훈련위원회가 함께 노력하여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연안구조정 승선 후 관내 해변 점검 장면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오늘(26일) 여름철 성수기 대비 묵호, 강릉 파출소 관내 치안현황과 긴급출동 태세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연안구조정 및 수상오토바이 긴급상황 대비 대응태세 점검 ▲강릉, 동해 연안해역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연안구조정 승선 후 관내 해변 점검 장면 특히 이날 최 서장은 강릉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직접 승선해 강릉 경포해변, 순포해변 등 연안해역 치안상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어제(25일) 강릉 순포해변 앞 너울성 파도로 인한 표류자 발생 현장을 둘러본 최 서장은 “성수기 기간 선제적으로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해 주고 특히 인명구조 요원이 없는 비지정 해변 위주로 순찰 및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뉴스 윤병하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다대소각장 부지에 문화복합휴양시설 유치를 위해 공유재산 용도 지정 매각공고를 9월 5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대소각장이 위치하는 다대포 일원은 다대포해수욕장, 몰운대유원지, 꿈의 낙조분수, 아미산전망대, 장림포구(부네치아) 등 관광명소가 많아 매년 관광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호텔급 숙박시설이 없어 관광객들의 불편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용도 폐지된 다대소각장 부지에 체류형 관광이 가능한 문화복합휴양시설 유치를 목표로 정하고, 그간 다양한 호텔개발업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매각공고를 시행하게 되었다. 시는 이번 매각공고를 통해 다대포 일원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서부산권 문화관광 발전의 핵심 앵커 시설로 랜드마크 급 호텔 유치와 도심 가족휴양, 시민공유시설 확충 등 문화복합휴양시설 건립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생태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다대포를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관광지로 조성하여 부산 관광 미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문화복합시설 개발 주체들의 많은 관심과 사업 참여를
▲김재철 조직위원장 정면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오는 7월29일에서 8월27일까지 30일간 칠곡군 일원에서 '2022 칠곡 아트페스티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 칠곡군에 위치한 연화예술원에서 개막식(7월29일오후2시)을 하여 그동안 대형축제와는 다른 작은 축제로 미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코로나-19로 공허한 마음을 예술로 국민에게 코로나 전에 일상을 되찾을 희망을 기원하는 미술 축제이다. 현재 행사장소인 연화예술원에서 운영위원회 김재철위원장 그리고 C-브릿지(회장오지영) 회원들과 함께 행사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연화예술원에서는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미술체험과 전시회를 갖는다. 또한 칠곡공예테마파크 전시장에서는 18명의 공예작가들의 전시행사도 함께 한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명기록 작성과 발열체크, 손소독, 2m 거리두기 등의 방역은 철저히 진행한다. 김재철 조직위원장은 "올해로 3번째 열리는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작가들이 많은 고생을 한 만큼 지역의 행사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행사 문의는 연화예술원 054) 973-7800로 하면 된다.
▲좌측부터 영주시 한국농아인협회 사무국장 농아인협회장 영주서 한 대위 경장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경찰서는 지난 25일과 26일 풍기체육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서와 체육회는 양일간 한국농아인협회 영주시지회, 장애인복지시설 향림원 등 방문해 쌀 20kg(6만원.총660만원)110포를 전달했으며 장애우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불우이웃가정 총 12곳에는 직접 찾아가 쌀을 전달하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주변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자주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향림원 김미현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방문인원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경찰서와 체육회에서 방문해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했다. 영주서와 풍기체육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자칫 소외됐을 주변의 사회적 약자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영주시 박남서 시장 기념품 전달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와 연계한 관광패키지 개발에 나서면서 홍보 팸투어를 진행해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27일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서울강서구 인터넷 강서뉴스 신낙형 회장외 23명이 이날 인삼 엑스포 홍보 팸투어에 참여했다. 이들은 영주에 도착즉시 안정면에서 인삼막걸리 체험을 시작으로 인삼시장 투어에 나섰다. 엑스포 행사장에서 행사 설명회를 듣고 소수서원과 선비촌, 부석사를 관람하며 영주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남옥선 천연염색 평생교육원 방문 풍기인견에 천연염색 물들이는 체험 모습 서울 귀경직전에는 남옥선 천연염색 평생교육원을 방문해 여름의 냉장고로 불리는 시원한 풍기 인견에 천연염색으로 물들이는 체험 시간도 가졌으며 각자가 취향에 맞는 색상으로 염색한 스카프는 기념으로 가지고 돌아갔다. 강서뉴스 신낙형 회장은 “말로만 듣던 풍기 인견이 이렇게 시원할줄 몰랐다”며 “서울에 돌아가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와 풍기인견을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앞서 6월30일부터 1박2일간 일정으로 온라인 서포터즈 10여 명이 엑스포 현장, 인삼시장과 지역 주요 관광지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오늘(25일) 오전 9시 10분 청사 대강당에서 신임 경찰관 12명(제244기)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공무원 선서,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순경들은 최일선 현장부서인 파출소 및 함정으로 배치돼 안전한 동해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경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시영 서장은 해양경찰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임 경찰관들에게 "독도 동해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국민들에게 봉사·헌신하는 경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뉴스 김기호기자)=공주시 새마을회(회장 백승근)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새마을회관 교육관에서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6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공주시 새마을회의 기본목표와 방향, 새마을 운동의 중요성과 지도자의 자세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공주시 새마을회는 마을공동체 회복과 발전을 목표로 꾸준한 지도자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 운동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전국 새마을회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새마을중앙회를 비롯해 최근에는 과천시 새마을회와 대구시 새마을회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공주시 새마을회를 방문해 마을공동체 교육을 함께 받고 유계리 우수마을을 둘러보는 등 마을공동체 운동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피땀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근 회장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공주시 새마을지도자들이 뛰어난 역량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이웃과 나누고, 봉사하며, 배려하여 더불
▲음성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충북 청소년페스티벌 춤 부문 최우수상 수상.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음성청소년문화의집(평생학습과장 채수찬, 이하 음청문)의 댄스동아리 ‘Madness kidz’가 (지난 23일) 청주시 청소년광장 일원에서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한 제11회 충청북도청소년페스티벌에서 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충청북도청소년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공연 참여와 부스 운영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청소년축제로 음.청.문의 댄스동아리가 공연(춤)부문에 참가해 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서 음.청.문의 기획, 봉사동아리는 부스 운영에 참여해 각각 비즈키링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을 진행해 지역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혜인 음.청.문 댄스동아리 이혜인 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3주간 퍼포먼스를 짜며 연습하느라 힘들었지만, 동아리 중등부와 고등부 청소년이 모처럼 함께하며,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공연을 하는 내내 관객의 뜨거운 호응으로 긴장감을 이기고 즐기며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활동이 그동안 분출하지 못했던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모처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시의회 의장(심재연)은 지난 22일 영주시민을 위해 위험한 재난현장 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 차 영주소방서를 방문했다. 이날 오전 영주시의회 의장(심재연)은 영주소방서 각 과, 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항상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이 있어 든든하다. 재난 현장에서 다치지 말고 활동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영주소방서장(이인중)은 “바쁘신 일정 가운데 방문해 주셔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영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제13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판매 행사장 모습 (대한뉴스 이영호기자)=대청댐과 맑은 금강이 어우러진 친환경‧청정의 고장 충북 옥천에서 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충북 옥천군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설 포도 주산지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주야간 일교차가 커 양질의 포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기름진 땅에서 재배되고 있는 옥천 복숭아는 맛이 달고 향이 그윽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과일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재배농장을 방문하여 직접 고르고 수확할 수 있는 복숭아 따기 체험행사도 열리며, 가족 단위 체험행사로는 포도‧복숭아 등 과일을 재료로 과일 케이크 만들기, 얼음조각 경연대회, 천연 비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무더운 여름에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행사장 내에 야외 물놀이장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더운 여름을 잊고 시원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포도·복숭아 축제인 만큼 포도와 복숭아 무료시식과 포도·복숭아 막걸리 시음 행사도 있으며, 옥천에서 키운 한우로 만든 육회 시식도 있어 푸짐한 무료시식 행사와 향토 음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울산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울산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중‧남구 주요 거리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나트륨 줄이기 실천’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울산역 내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거리 조명(라이트) 현수막 홍보물 부착 방식 등으로 추진된다. 홍보 내용으로는 ▲국가에서 인증한 깨끗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안심하고 방문하세요! ▲일주일만 싱겁게 오늘부터 나트륨을 줄여보세요! 등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업소 이용(2022년 7월 현재 울산 관내 600여 개소) 및 나트륨 줄이기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확대될 수 있도록 참여 및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나트륨을 줄인 건강한 식사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제315회 임시회를 열어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과 조례안 및 일반안 4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제천시 41개 부서의 주요업무계획을 상임위원회별로 보고받고 효율적인 사업추진 및 예산집행 방안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또한, ▲제천시 시민회관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제천시 노인교실 운영 사무위탁 동의안 ▲2035 제천시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 의견 제시의 건 등 일반안 2건을 심사·의결한다. 이정임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제천시의회의 첫 의사일정인 만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시의회와 제천시가 시민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봉양 장평2리 「토양정화업」설치 결사반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대일이앤씨가 추진하는 오염토양 반입정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천명했다.
▲지난해 개최된 제2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창녕군은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제21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창녕군축구협회가 주관한다. 초등 14개, 중등 15개, 고등 12개, 대학 6개, 일반 9개 등 66개 팀 2500여 명의 전국의 여자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며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형식의 대진을 통해 최고의 팀을 가리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김부영 군수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유관중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대회 참가자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이 뜨거워 부상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 및 관계자들께서는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게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창녕WFC 여자축구팀의 연고지인 창녕군은 2018년부터 5년 연속 전국규모 여자축구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군에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경기장 방역, 손소독제 비치, 숙박업소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태선이 GGA(가우글로벌에이전시)와 계약 후 첫 공식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선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진행한 라이브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태선은 “팬분의 격려와 관심속에서 저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해줄 GGA 라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새 소속사와 다시 함께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의 많은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향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태선은 이번 인스타 라이브에서 팬클럽 이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참여방법은 태선의 공식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에 있는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태선의 팬클럽명 공모전은 오는 28일 오후 1시에 종료되며, 기념 라이브 방송은 30일 오후 6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