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이 공인중개사 교재 전 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념하며, 기초용어집과 노트 3종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에듀윌은 현재 공인중개사 기초서부터 기본서, 기출문제집, 핵심요약집, 문제집, 모의고사 등의 교재를 출간하는 가운데, 인기 온라인 서점 공인중개사 관련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수험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에 에듀윌은 베스트셀러 1위 유지 기록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해당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은 예스24를 비롯한 4대 온라인 서점에서 에듀윌이 출간한 공인중개사 교재를 1권 이상 구매 시 공인중개서 기초용어집과 3종 노트 세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공인중개사 기초용어집은 과목별 핵심용어 599개가 수록돼 기초 개념을 확장할 수 있는 교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수험생들이 생소하고 낯설게 느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회독 학습할 수 있도록 빈칸 채우기 등의 보조장치를 수록한 점도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함께 제공되는 노트도 암기노트, 오답노트, 회독노트 등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자세한 사항 및 이벤트 참여는 예스24를 비롯한 4대 온라인서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에듀윌은 최근 ‘201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생활물류 새싹기업(스타트업, Startup)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물류 스타트업은 초기에는 주문음식 배달대행으로 시작하여 세탁물, 원룸이사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접목해 기술형 창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 40개사에 불과하던 생활물류 스타트업은 2017년 118개사에 달하며 약 3배 성장했고, 지난해 벤처캐피탈이 투자한 건수는 13건, 투자금액은 639억 원(금액공개 8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에는 스타트업의 성장 여건에 따라 맞춤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우수 창업자에게는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우선 3월부터 성장 단계별로 예비창업자에게는 아이디어 발굴, 상담·육성 등을 지원하고, 창업자에게는 시연회 등을 개최하여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성이 우수한 스타트업에게는 투자협의회를 통해 사업홍보(IR) 등 투자유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물류산업전’과 ‘물류산업 취업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을
알바천국은 공선욱 미디어윌홀딩스 경영기획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공선욱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후 광고대행사 AD/K Communications 입사를 시작으로, LG인터넷 (Channeli) eCommerce 팀장(2000년), 이니시스 온켓(OnKet) CMO(2005년)를 역임했다. 이후 2005년 미디어윌그룹 구조조정본부 사업기획실장을 거쳐 미디어윌그룹 내 미디어윌인터넷 대표이사(2007년), 알바천국 대표이사(2009-2011년), 피치밸리 대표이사(2012-2016년) 등 IT산업 분야에서 주요 요직을 지냈다. 특히 공선욱 대표이사는 지난 13년간 미디어윌그룹에 재임하면서 미디어윌그룹 내 온라인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아르바이트 사이트였던 ‘아르바이트 천국’을 인수 합병한 장본인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인이 구직자 1,09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31.3%(복수응답)로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12일부터 2018년 신입사원 상반기 공채를 시작했다. 2위는 한국전력공사(20.4%), 현대자동차(19.1%)는 3위로 작년보다 한 계단 내려왔다. 다음으로 ▲ LG전자(14.6%), ▲포스코(13.6%), ▲한국가스공사(11.6%), ▲기아자동차(11.3%), ▲SK 이노베이션(11.1%), ▲SK 하이닉스(10.7%), ▲CJ제일제당(10.3%)가 10위 안에 들었다. 사회적 이슈에 따른 순위 변동도 있었다. ▲SK 하이닉스는 2017년에 사상최대 이익을 경신하면서 10위권으로 진입했다. 이들 기업에 들어가고 싶은 이유로는 ‘사내복지 및 복리후생’(62.4%)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높은 연봉’(55.1%), ‘회사비전’(33.3%), ‘자기계발 등 커리어 향상 가능’(31%), ‘대외평판 등 기업 이미지’(23.6%), ‘업계 기술력 및 전문성 보장’(21.1%), ‘정년보장 등 안정성’(20%) 등의 순이었다. 한편,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학력’(21.2%)이 1위로 조사됐다.
시원스쿨이개그맨 조세호를 모델로 발탁, 광고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세호는 ‘시원스쿨랩(LAB)’과 ‘시원스쿨일본어’, ‘시원스쿨베트남어’ 등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 시원스쿨랩(LAB) 광고 영상에서 조세호는 취업준비생으로 분해 예리한 면접관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토익 관련 질문에는 대답을 못하며 쩔쩔매는데, 이런 취업준비생들에게 시원스쿨랩(LAB)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해당 광고에는 시원스쿨랩의 오픽 대표 강사인 강지완 강사와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인 케이트 강사가 면접관으로 참여해 토익러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시원스쿨일본어 광고영상은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됐다. 시원스쿨일본어최유리 강사가 개그맨 조세호를 인터뷰하며 일본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과 현재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학습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조세호는 어린시절 아버지 사업 때문에 일본에서 3년간 거주하며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배우게 됐지만 깊게 공부할수록 억양과 발음 등이 어렵게 느껴져 최근 시원스쿨일본어 강의를 통해 다시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고 답하고, 일본어 학습
알바천국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전국 20대 회원 1,360명을 대상으로 ‘캠퍼스 커플’’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결과, 전체 응답자 중 40.1%가 대학 캠퍼스 커플 경험이 있었으며, 이 중 53.6%가 지인에게 “캠퍼스커플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자세히 살펴보면 “추천한다(43.5%)”, “말리고 싶다(32.4%)”, “적극 말리고 싶다(14%)”, “적극 추천한다(10.1%)”순이었다. 20대의 절반 이상은 캠퍼스 커플에 대해 “긍정적(58.3%)”이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들이 캠퍼스 커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고 싶을 때 쉽게 만날 수 있어서(36.1%)”였다. 이어 “대학생활의 좋은 추억이 된다(27.9%)”,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의지할 수 있다(15.7%)”, “늘 함께하는 기분이 든다(13.4%)”, “시험정보 공유 등 학구열을 불태울 수 있다(5.4%)”, “다른 이성들이 귀찮게 하지 않는다(1.4%) 순으로 많았다. 반면 전체 응답자의 41.7%는 캠퍼스 커플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말했으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헤어진 후 관계가 어색해서(41.5%)”를 꼽
사람인이 구직자 400명을 대상으로 ‘자소서 포비아’에 대해 조사한 결과, 75.5%가 자소서 작성에 극심한 어려움을 느끼는 ‘자소서 포비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소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낀 이유로는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해서’(69.9%)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쓸 만한 스토리가 없어서’(49.3%), ‘기업마다 요구하는 항목이 너무 다양해서’(45.4%), ‘원래 글솜씨가 없어서’(34.1%), ‘요구하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20.2%), ‘질문의 의도를 이해하기 어려워서’(14.9%)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작성에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항목은 ‘지원동기’가 25.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입사 후 포부’(14.9%), ‘성장과정’(13.6%),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11.3%), ‘직무 관련 경험’(10.3%), ‘특정 이슈에 대한 견해’(7.9%), ‘성공과 실패 경험'(7.9%), ‘성격의 장단점’(4%) 등의 순이었다. 이는 지원포기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원 단계에서 자소서 항목을 확인하고 지원을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무려 65.5%였다. 지원을 포기한 이유로는 ‘답변할만한 경험이나 스펙이 없어서’(61.5%)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은 3월 9일 오후 국회도서관 제1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과 농업 발전을 위한 국가 지식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국회도서관과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정책자료 및 연구보고서의 공동 활용을 통해 국회 입법 활동 지원 및 국가 농업 발전 기반 체제의 공고화와 더불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환경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함으로써 4차산업혁명 선도의 기준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왼쪽)과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이날 협약과 함께 농촌진흥청은 진흥청이 보유한 14만여 건의 각종 시험연구보고서와 주요 발간자료를 국회도서관에 제공하게 되며, 국회도서관은 이와 같은 지식정보의 공유를 통해 국회에 대한 입법지원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원문 DB 확장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국회도서관은 현재 2억3천만 면 이상의 디지털 지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 최고의 전문·학술정보 서비스 기관으로 ‘클라우드 기반 학술정보 공유사업’과 ‘학술연구자정보 공유 사업’ 등을 통해 4차산업혁명 기반 지식정보 서비스를 선도하고
알바천국이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6일까지 전국 20대 대학생 회원 719명을 대상으로 ‘스펙 압박감 얼마나 받으세요?’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결과, 대학생 89.6%가 스펙에 대한 압박감을 “어느 정도 받는다(46.6%)”, “매우 많이 받는다(43%)”고 답했으며, “별로 받지 않는다”, ”전혀 받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8.6%,1.8%에 불과했다. 스펙 압박감에 대한 부담은 3,4 학년이 1,2학년보다 비교적 높았다. 스펙 압박 정도를 “매우 많이 받는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을 학년별로 살펴보면 4학년 56.7%, 3학년 44.8%였다. 1학년과 2학년은 각각 39%, 35.3%로 조사됐다. 대학생들이 선정한 필수 스펙 5가지는 ‘어학 성적(18.6%)’, ‘높은 학점(18%)’, ‘자격증 개수(12.1%)’, ‘대외활동 경험(11.8%)’, ‘인턴경험(9.4%)’ 이었으며, 기타 선호 스펙은 ‘공모전(대회) 수상 경험(5.7%)’, ‘학교 인지도(4.9%)’, ‘개성 등 성격(4.7%)’, ‘어학연수 등 해외경험(3.8%)’, ‘아르바이트 경험(3%)’, ‘외모(2.8%)’, ‘봉사활동 경험(2.2%)’, ‘경제력, 부모님의 직업
사람인의 ‘공채의 명가’가 2018년 상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보다 진화한 서비스인 ‘테마별 공채’ 런칭, ‘합격스펙’ 개편 등 공채를 대비한 변화를 마쳤다. 이번 상반기에 새롭게 런칭한 ‘테마별 공채’는 구직자들이 원하는 채용공고와 합격자료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로 묶어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다. 한번에 찾기 힘든 ‘복지 탄탄한 중견기업’, ‘그룹사 계열사 공고’ 등 구직자가 원하는 정보를 전문 큐레이터가 하나의 컨텐츠로 제공함으로서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구직자의 정보 선택을 도와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사람인 모바일 웹페이지와 앱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테마별 공채는 전문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추천 테마’, 실시간으로 가장 핫한 채용공고를 큐레이션한 ‘실시간 테마’, 최근 가장 조회수가 높았던 큐레이션 컨텐츠를 보여주는 ‘인기 테마’, 자신이 원하는 테마만 모아서 볼 수 있는 ‘테마 검색 서비스’ 총 4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또한 각 테마별로 큐레이션 된 컨텐츠를 구직자들이 놓치지 않도록 모바일 앱 푸시 알림으로도 발송한다. 또한사람인만의 사용자 맞춤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