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은 오는 3월 8일까지 신규회원 선착순 5천명에게 패션커머스 스타일쉐어 쇼핑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아르바이트 주 활동 연령층인 동시에 패션과 유행에 민감한 10대와 20대를 타깃으로 한 프로모션으로, 국내 최대 패션 SNS인 ‘스타일쉐어’가 알바천국과 함께한다. 참여는 이벤트 기간 내 신규회원으로 가입한 자에 한하며, 선착순 5천명에게는 패션커머스 스타일쉐어에서 사용 가능한 쇼핑지원금 5천원 또는 3천원을 랜덤 발송한다. 단 선착순 마감 시 이벤트는 조기 마감된다. 한편 알바천국에서는 푸드트럭 운영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알바천국은 오는 25일까지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선물해 줄 푸드트럭 운영 자영업자 4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4인에게는 각각 총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자세한 내용 확인 및 ‘천국의 푸드트럭’ 참여 방법은 알바천국 공식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인이취준생들에게 꼭 필요한 ‘기업분석 자료집’을 제공하는 ‘공채준비 ENDing’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람인 ‘공채의 명가’ 3가지 서비스와 앱에서 아이콘을 모으기만 하면, 참여한 전원에게 235개 주요기업의 핵심 정보가 담겨있는 ‘기업분석 자료집’을 제공한다. 사람인의 기업분석 자료집은 주요기업 235개의 알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자료집은 ▲탐색하기 ▲핵심알기 ▲최종학습하기 세가지 챕터로 구성되었다. ‘탐색하기’에는 기업정보 개요와 기업문화, 직무정보,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핵심알기’에서는 기업의 주요 발자취, 연도별 경영 이슈, 사업분야, 업종분석을 제공한다. ‘최종학습하기’에서는 재무정보, 심층분석, 체크리스트는 물론 각 기업의 정보로 출제한 미니테스트도 있어 시간이 지난 후 복습 참고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포털 검색으로는 찾기 힘든 상세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취준생들이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의 전형을 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다수의 기업에 지원하는 공채시즌에는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45,000원 상당의 기업분석 자료집은 ‘공채준비 ENDing’ 이벤트에 참여하면 이벤트 기간
㈜에듀윌이 '소방공무원 0원 평생회원반'을 오픈,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 수강 및 수강료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소방공무원 시험은 다양한 관문을 거쳐야 하는 가운데 에듀윌의 평생회원반은 필기시험은 물론, 체력시험과 면접 대비가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소방 전문 교수진들의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으며, 단계별 1순환 과정으로 커리큘럼만 따라도 전 범위 6회독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2020년까지 최종합격 시 수강료를 환급해줘 주목을 받고 있다.또한, 교재 3종 구입 시 영어 기초 강좌를 제공하며, 수강생 전원에게 전국 온라인 모의고사도 제공하고 있다. 3%의 가산점이 적용되는 컴퓨터활용능력 1급 강좌도 1년간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체력훈련 및 소방 전용 면접강좌도 제공하는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에듀윌만의 ‘독한 에듀윌 2.0’과 1:1 학습매니저 서비스도 평생회원반 수강 시 빠짐없이 이용할 수 있다. ‘독한 에듀윌2.0’은 독한 계획, 독한 관리, 독한 수강, 독한 경쟁 등으로 구성돼 수험생들의 학습 목표와 계획을 24시간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자세한 사항 및 수강신청은 에듀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에듀
미디어윌의 벼룩시장구인구직이 퇴직한 40대 이상 중장년층 5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퇴직 후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생각하는 재취업 시 가장 큰 걸림돌은 ‘나이로 인한 편견’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이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2.5%가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어서’를 꼽았다. 이어 △퇴사 압박을 받아서(20.4%), △휴식이 필요해서(16.9%),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16.7%),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1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임신, 육아 등으로 인한 직장생활의 어려움(6.5%), △상사, 동료와의 관계 악화(5.7%) 등의 답변도 있었다. 현재 구직활동 중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10명 중 9명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이 구직활동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사정(76.4%)이었으며, △자아성취감을 느끼고 싶어서(11%),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7.4%)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가족의 권유 또는 압박(3.4%), △주변, 사회의 시선 때문에(1.7%) 등 타의로 인해 구직활동을 시작했다는 답변도 있었다. 재취업 구직활동 시 가장 큰 걸림
사람인이 지난 2월 21일 서울 역삼 쿠퍼숲에서 ‘블라인드 채용 프리패스 클래스 시즌2’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공공기관 채용을 대비해 공공기관들의 채용 과정과 블라인드 채용 도입으로 채용 방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구직자들에게 보다 쉽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30여명이 참가한 클래스는 총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사람인HR 컨설턴트가 ▲ 블라인드 채용의 개념 ▲모집공고부터 면접까지 블라인드 채용 프로세스별 특징 ▲블라인드 채용 사례 ▲블라인드 채용 면접 팁 등을 강연했다. 강연을 맡은 사람인의 이경희 컨설턴트는 “공공기관이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불필요한 조건을 배제하고, 실제 업무 능력 중심의 인재를 뽑겠다는 것”이라며 “최대한 원하는 직무 중심의 경험을 잘 쌓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조언을 전달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블라인드 채용 서류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의 특징, 면접 시 준비 할 점 등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질의 응답이 이뤄지기도 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전남 영암 대불공단 내 제작현장에서 지난해 6월부터 만들고 있는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의 기본 틀인 ‘멍에’를 올리고, 진수까지의 안전을 기원하는 상량식을 오는 2월 22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상량식은 배 제작의 첫 시작을 알리는 배짓기 고사, 완성해서 물에 띄우는 진수식과 함께 배 만드는 과정에서 치르는 대표적인 3대 의식 중 하나이다. 신에게 안전가호 속에 제작이 잘 진행된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남은 진수식까지의 안전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참여한 목수 등 제작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번 조선통신사선 재현선의 상량식은 바다를 관장하는 사해용왕께 올리는 불제(?除, 재앙을 물리침)를 시작으로 상량문 낭독,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初獻)과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아헌(亞獻), 철상(撤床) 후 마지막으로 멍에를 올리는 상량의식으로 마무리한다. 조선통신사선은 1607~1811년까지 약 200여 년간 12차례에 걸쳐 일본으로 간 조선왕조 사절단 ‘조선통신사’들을 태우고자 국가에서 제작‧운영했던 배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당시 사행의 기록과 2015년 4월부터 발굴조사한 조선 시대
알바천국이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전국 회원 1,732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중 학벌 차별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전체 응답자의 30.9%가 아르바이트 중 학벌 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가장 많았던 학벌 차별 경험 사례로는 “구직 과정 중 면접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 때(41.6%)”였으며, “학벌로 인해 급여 차이가 날 때(19.8%)”, “학벌에 따라 업무 역할이 다를 때(18.3%)”, “손님으로부터 학벌과 관련한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12.4%)”, “기타 (7.9%)” 순으로 이어졌다. 대학 학위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꼭 필요하다’는 의견과 ‘꼭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비등했다. 사회생활에서 대학 학위가 꼭 필요한지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응답자의 50.1%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49.9%는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대학 학위를 필수 요건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대학 학위를 필수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47.7%)”, “대학 학위를 개인의 경쟁력이라 생각해서(17.7%)”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대학에서 전문 소양을 기를 수 있어서(16.3%)”, “취업의 필수 요건이라 생각해서(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353명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신입 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자기소개서에서는 ‘직무관련 경험’(78.5%), 면접에서는 ‘성실함과 책임감’(71.4%)을 각각 중점평가 항목 1순위로 꼽았다. 자기소개서에서 주요 평가항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직무관련 경험 다음으로 ‘성격 및 장단점’(49.9%)과 ‘입사 후 포부’(42.5%)가 비슷한 응답률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생활신조 및 가치관’(40.5%), ‘목표 달성 경험’(29.5%), ‘실패 및 위기 극복 경험’(23.2%), ‘성장과정’(12.5%), ‘오타 등 맞춤법’(10.5%)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면접에서는 성실성과 책임감 다음으로 ‘직무수행능력’(62.6%), ‘입사 의지 및 열정’(43.1%), ‘조직융화력’(36%), ‘가치관 및 성향’(17.3%), ‘커뮤니케이션 능력’(17%), ‘실행력 및 도전정신’(15.3%), ‘전공지식’(14.7%) 등의 순으로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반기 신입 채용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전형은 절반 이상인 53.5%가 ‘실무 면접전형’이라고 답했다. 이어 ‘임원 면접전형’(20.1%),
두산연강재단은 20일 서울 중구 스카이크 호텔 동대문에서 '2018년 두산연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과 대학생 169명에게 총 7억 7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 가운데 대학생 81명은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두산연강장학생 멘토링 봉사활동’에 멘토로 참가해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박용현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두산연강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두산연강재단은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등학생 및 대학생 6천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사람인이 기업 247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기업 10곳 중 7곳은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적합한 인재가 지원하지 않음’(68.4%)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묻지마 지원 등 허수 지원자가 많음’(36.7%), ‘채용 후 조기퇴사자가 발생함’(33.9%), ‘지원자수가 적음’(33.3%), ‘전형 중 이탈자 발생으로 진행에 차질 빚음’(17.5%) 등이 있었다.또, 신입과 경력 모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응답이 65.5%로 절반 이상이었다. 이어 ‘경력’(23.7%)과 ‘신입’(10.7%) 순으로 응답해 기업은 경력 채용에 좀 더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시 겪는 어려움이 미치는 영향으로는 ‘우수 인력 확보 차질’(43.5%)이 가장 많았다.‘기존직원의 업무량 과다’(41.2%), ‘반복되는 채용으로 비용 증가’(33.9%), ‘채용 관련 업무 과중’(29.9%), ‘잦은 채용으로 기업 이미지 하락’(29.9%) 등의 의견이 있었다.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추천 등 비공개 채용 상시 진행’(29.9%)이라는 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수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