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의 시술 및 시력교정 상담으로’ ISO(국제표준화기구)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국내에서 스마일라식의 시력교정술 서비스 인증을 받은 1호 안과가 되었다. 또한, 풍부한 시력교정술 노하우와 세계적인 첨단 레이저 장비 보유로 개인 맞춤형 수술이 가능하다.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 라섹의 특장점을 합친 수술로 1만건 이상의 수술 경험이 있는 숙련된 의료진만이 수술이 가능한데 6인의 원장단 전원이 스마일 닥터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더불어 스마일 라식 전용방을 갖춘 것은 물론 2017년형 신규형으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였으며 수술 전 60여가지의 정밀 검사와 수술 후 사후관리에 있어서도 통합적인 케어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일라식의 ISO 인증 1호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이외에도 1999년 라섹 개발자인 카멜린 박사와 라섹을 국내에 도입했으며 2000년 노안수술 창시자 샤커박사와 공동 노안수술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2008년부터는 아벨리노 DNA검사를 모든 수술 고객에게 전면시행 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시력교정전문안과로서 업계에서 선도적
새해 계획 중 빠지지 않는 것 바로 ‘금연’이다. 일부 흡연자들 사이에서 ‘전자담배’는 안전하겠지라는 생각이 있지만 전자담배의 유해성 또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전자담배도 구강질환 및 구강암 발병 위험에 노출된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의가 필요하다. 로체스터대학 연구팀은 'Oncotarget'지 최근호에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이 흡연만큼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잇몸을 이루는 상피세포와 치주인대세포에 보통의 담배연기와 멘톨향의 전자담배를 연기를 지속적으로 노출시켰다. 그 결과 멘톨향’이 첨가된 전자담배가 구강 세포의 손상를 더 가속화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전자담배의 증기가 잇몸에 접촉하면서 염증 유발 단백질이 촉진되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다양한 구강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캐나다 연구팀에서도 이와 비슷한 연구가 최근 발표됐다. 입안 상피세포를 배양액에 담그고 15분 동안 전자담배 연기를 노출시키는 것을 1일, 2일, 3일로 나눠 관찰했다.그 결과 노출 횟수가 많을수록 세포의 모양이 흐물흐물하게 변하고, 세포가 손상되었음을 보여주는 지표인 LDH의 양이 2배 넘게 늘어났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은 공유, 공감, 공명의 의미를 담은 시무식을 갖고 희망차게 출발했다. 1월 2일을지병원 연구동 범석홀에서 열린 2017년 시무식은 표창장 수여, 창립 60주년 기념 영상물 시청, 신년사,재단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장의 주인공은 범석상은 신경과 김병건 교수, 회장상은 김유진 팀장, 의료법인 이사장상은 호흡기내과 김상훈 교수, QI실 류숙영 팀장 등 4명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총장상은 정형외과 곽호윤 교수, 병원장상은 영상의학과 최윤선 교수, 신장내과 이소영 교수, 영상의학과 김욱동 팀장, 손승자 간호사 등 5명이 수상했다. 홍성희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해이기도 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을지 60년의 역사를 거울삼아 성숙하고 모범적인 변화와 개혁을 이루어가는 새로운 출발이어야 할 것”이라고 2017년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지나간 60년의 ‘공유’ ▲현실에 대한 ‘공감’ ▲미래를 위한 ‘공명’ 등을 증심으로 솔선수범과 긍정적인 사고, 주인의식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을지가족 모두가 경영자가 되는 을지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정유년 새
요실금 환자들은매서운 추위와 함께 요실금의 고통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온다. 요실금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이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위생적인 부분 외에도 삶의 질 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다. 요실금은 환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을 지리는 병으로, 출산 이후와 연령이 높은 여성들 사이에서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문제는 요실금 환자 대부분이 병원 방문을 꺼린다는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요실금의 종류와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특히, 치료법 중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골반기저근 운동 및 관리법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보자! 요실금 예방 탁월한 ‘골반기저근 운동’요실금은 세 가지 종류 중에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가장 흔한 복압성 요실금 환자가 대부분이다. 모든 요실금 치료에 공통적으로 작용하지만, 특히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골반근육 운동이 1차적인 치료법이다. 이에 따라 요실금을 예방하며 관리할 수 있는 전문운동교정 방법인 ‘유럽식 골반기저근 운동’에 대해 배워보고 요실금을 극복해보자. 먼저 올바른 자세가 선행 되어야 한다. 양 발은 바닥에 두고 골반-허리-어깨-목-머리를 올바른 정렬을 맞추어 앉는다. 골반기저근은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부
▲ 우리 전통 맛과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샘표 된장학교와 아이장 학교, 우리맛발효학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사람을 중시하는 기업, 샘표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샘표는 광복 후 1946년 집이 없는 피난민들에게 장을 만들어 공급하기 위해 시작됐다.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 박규회 회장의 신념을 지켜오며, 국내 간장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샘표의 핵심 기업가치는 ‘구성원의 행복’과 ‘지역사회 기여’로, 임직원의 행복한 일터를 목표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3개월에 한 번씩 팀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Fun day, 서울과 지방의 직원들이 동료애를 다지는 team building, 연차를 나눠주는 휴가나누기 제도 등이 있다. 또한, 출산과 육아 관련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샘표는 육아휴직과 배우자 출산휴가를 이용률이 높으며, 2014년부터는 탄력근무제를 도입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일하기 좋은 한국기업50(잡플래닛&포춘)’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 및 캠퍼스 조성을 위한 공사가 내년 1월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을지대학교 병원은 경기북부 지역에서 최대 규모병원(53,300평)으로 지역 의료발전은 물론, 의료서비스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다. 을지대학교 캠퍼스는4년제 대학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양성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의료서비스 개선과 고등교육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의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의정부뿐만 아니라 경기북부의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을지재단은 병원 및 캠퍼스 건설 시공사로 쌍용건설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공사비는 총 3500억 원으로 내년 1월 착공 후 캠퍼스는 2019년 11월(35개월), 부속병원은 2020년 10월(46개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을지대학교 병원및 캠퍼스는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인근 의정부시 금오동 소재 캠프 에세이욘 부지 약 12만㎡ 면적에 들어설 예정이며, 반환 미군기지에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첫 사례이다. 부속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로 경기북부지역에서 가장 많은 1000병상이상을 갖춘다. 부대시설로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이 계획돼 주민 편의·접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 김진국)는 22일 ‘2016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노안·백내장(안과)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2016년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선정에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노안, 백내장, 시력교정술에서의 뛰어난 노하우와 첨단 레이저 장비를 보유, 환자 만족도가 높은 대표적인 안과로 인정받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수술 전 약 2시간에 걸쳐 15단계 60여 가지의 안(眼)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내과를 오픈 해 안내과 협진을 통해 수술 전은 물론 사후 관리에 있어서도 통합적인 케어시스템을 자랑한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노안·백내장 수술은 물론, 다양한 시력교정술에 있어 환자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고자 노력한 결실을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력을 토대로 업계에서 인정받는 병원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6명의 안과 전문의와 1명의 내과 전문의를 비롯, 100여 명의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해 있다. 또한, 검사·수술·외래진료·내과 및 드림렌즈 센터가 구축되어 개
치매증상 개선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은 내용은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 물리치료학과 이한숙 교수가 신체활동이 치매증상 개선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분석, 연구한 “치매증상 향상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효과” 논문에 실렸다. 또한 이 논문은 BioMed Research International 국제 SCIE 학술지에 게재됐다. 이한숙 교수는 논문정보사이트 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해 2015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국내외에서 발간된 치매 및 신체활동과 관련된 출간물 1,646개 검색을 통한 메타분석을 실시했다. 효과크기는 높은크기(0.80이상), 중간크기(0.4~0.7), 작은 크기(0.3이하) 3단계로 나눠 분석했다. 그 결과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결합한 프로그램(1.17)’이 치매증상 개선에 가장 높은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두 번째로 높은 효과를 보인 ‘걷기 프로그램(0.46)’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적절하게 결합할 경우 치매증상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이 교수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결합할 경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 김진국)는 병원 로비에 크리스마스 나눔트리를 설치하여 ‘비앤빛 나눔트리캠페인’을 1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주변 고마운 사람을 생각해보고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까지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원내에 비치된 엽서에 감사 메시지를 쓰고 트리에 매달면 개당 1,000원의 기부금이 심장병 어린이에게 전달되는 형식인 것. 온라인으로는 SNS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나눔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올리고 비앤빛을 태그하면 된다. 본 이벤트는 1월 23일까지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비앤빛 안경기부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원내 비치된 안경 기부함에 안경을 기부 하면 국내와 해외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하는 내용이다. 지난 10월부터 나눔코리아와 안경기부 협약을 맺어 연간 500개 이상 안경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 외에도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그동안 서초구 기초 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보이시나요 캠페인, 에
바노바기 성형외과에서는 오는 31일까지 국내 성형외과 최초로 젤틱 쿨미니 시술 2천 건 돌파를 기념해 시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특히젤틱 쿨미니는 이중턱과 겨드랑이, 무릎과 같은 국소부위 지방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젤틱 쿨미니 시술 고객을 대상으로 젤틱 쿨미니와 듀엣 RF 고주파를 특별한 혜택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젤틱 3번 시술에 1번을 추가로 무료 시술할 수 있는 3+1 혜택까지 진행한다. 행사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바노바기 성형외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복아름 원장은 “젤틱 쿨미니는 단 1회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시술 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웨딩이나 특별한 노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1~2달 정도 먼저 시술을 받고 식이요법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젤틱 쿨미니는 국소 부위의 오래된 셀룰라이트를 비수술적 방법으로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는 시술로 통증이 거의 없고 마취가 필요 없어 편하고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있다. 특히 피부 표면이나 주변 조직의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