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커플이 빠른 속도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많게는 열 살 가량 차이가 나는 부부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연상연하 커플의 경우 결혼 후 가족 계획을 원활하게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여성은 2세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야 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가족 계획에 있어 남성의 역할 역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2세 계획을 위해서는 남성들의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중년들의 전유물로만 알려져 왔던 질병들이 젊은 남성에게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성기능 저하'다. 젊은 남성들이 '발기부전', '조루', '성욕 감퇴' 등의 원인에 의해 제 구실을 하지 못 하고 있는 것. 이는 가족 구성 계획에 있어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아담스비뇨기과 측은 "남성들 사례를 비추어볼 때 2세 계획을 빠르게 가지고 싶어하지만 본인의 성 기능 결함 때문에 고민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부부가 서로 고민을 털어 놓으며 해결책을 찾는 것도 좋지만 가장 권하고 싶은 방법은 비뇨기과 전문의의 진료를 서둘러 받아보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젊은 남성들의 발기부전은 외부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 내외가 의정부 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 기금으로 개인 사재 1억원을 출연했다. 을지재단은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을지재단 박준영 회장과 홍성희 학교법인 을지학원 이사장이 개인 사재 1억 원을 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 기금으로 출연했고 17일 밝혔다. 박준영 회장 내외는지난 2011년에 학교발전 기금으로 10억 원을 사재 출연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을지대학교병원 직원들에게 사재 1억 원을 위로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박준영 회장 내외의 이번 기부는 각계 여론과 을지재단 구성원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을지대학교 의정부 부속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로 1천 병상 이상을 확보해 경기북부지역에서 가장 큰 종합병원이다.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와 기숙사는 각각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되며, 간호대학과 임상병리학과, 3개 대학원(일반·보건·임상간호)이 들어선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웃는 모습이 각각 다르지만 인중이 짧거나 웃을 때 인중이 많이 올라가면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웃는 모습은 평소 말할 때 4mm 이상 위치아가 보이고 특히 웃을 때 6mm 이상 보이는 경우 '잇몸미소'라 말한다. 잇몸 성형을 알아보는 환자들도 많은데 무턱대고 성형을 시행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잇몸 성형을 할 때에는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데, 잇몸성형은 위턱뼈 구조와 위치는 정상이지만 잇몸이 치아를 과도하게 덮고 있는 경우에 필요한 치료법이다. 반대로 긴 얼굴이 되고 잇몸이 과도하게 보이는 증상은 잇몸 성형치료에 맞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보존과 신혜승 원장은 “잇몸 성형을 시행할 때는 생물학적 폭경을 고려해 시술을 해야 재발이나 잇몸 염증을 방지할 수 있는데, 치아와 잇몸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할 수 있다.”며 “치석으로 인해 잇몸이 붓는 증상도 잇몸이 치아를 많이 덮는 원인이 될 수 있고, 치은염 외에도 염증이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다양하므로 전문의 진단을 통해 잇몸 성형을 고려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잇몸성형술은 통증이 거의 없는데 잇몸을 잘라낼 때 레이저가 사용되기 때문에 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4월 12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2017 대학생 절주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7 대학생 절주서포터즈는 전국 77개 대학, 80개 팀 총 2,000여명의 대학생들로 이뤄졌다.이번 발대식은 대학 내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자는 취지로 개최되며,서포터즈 절주수칙 선언문 낭독와 함께, ‘절주Talk!’과 ‘SNS 홍보전략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매년 대학내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있어 왔다.올해에는 신입생 환영회를 위해 ‘소주 8,000병’을 준비한 모 대학 총학생회 사례가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절주서포터즈는 대학 내 ‘술 없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하여 온·오프라인 홍보 및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대학생들이 전공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우수한 활동을 펼친 총 8개 팀을 선발해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다. 절주서포터즈는 ‘07년 15개 대학 제1기 서포터즈로부터 시작하여 ’14년 28개 대학, ‘16년 76개 대학에 이어 올해로 11기를 맞이한다.보건복지부는 2017년 제11기 대학생 절주서포터즈가 젊음의
신체 노화 현상 중 가장 빠르게 노화를 느끼는 기관이 바로 눈이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백내장 환자 수는 15%가 증가했으며 녹내장은 39% 증가, 황반변성은 50% 이상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백내장의 경우 2015년 전체 의료부문 수술 분야에서 가장 많은 수술 건수를 기록했다. 노인성 안질환은 가장 흔한 백내장을 비롯 녹내장, 황반변성 등이 대표적이다. 백내장은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백내장은 증상을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근거리 초점이 흐려지고 뻑뻑한 눈, 흐린 시야, 두통, 피로감, 근거리 시력장애 등의 현상이 나타나지만, 백내장은 사물이 흐리게 보이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가 나타날 수 있다. 한편, 녹내장은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눈과 뇌를 이어주는 시신경이 망가지면 시야 결손이 생기고 결국 실명한다.평소 눈 건강에 이상이 없더라도 안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녹내장은 약물로 꾸준히 관리하면 평생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안압은 안압하강제 약물로 조절 가능하며, 꾸준히 안약을 점안해 시력을 유지해야 한다. 황반변성은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는 시력장애다. 황
CJ제일제당은 ‘2017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를 후원한다고 밝혔다.‘2017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는 오는 5월 27일~28일 양일간 경기도 광명시 도덕산캠핑장에서 열린다. 아토피 진단을 받았거나 아토피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만 11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의 구성원들이 대상이며, 모두 55개 가족(4인 기준 약 2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1박 2일간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며, 건강 레시피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아토피 관련 강연과 유산균 이야기, 레크리에이션 시간, 아토피 치유 정보 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강연에서는 아토피로 고통 받았던 아들을 위해 김치유산균 연구에 더욱 몰입했던 지난 이야기들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CJ제일제당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오는 5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네이버 해피빈 ‘바이앤기브(Buy&Give)’ 코너에서는 피부 가려움을 참아야 하는 아이와 도움이 못돼 안타까워하는 부모가 서로 지친 마음과 관계를 치유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모금활동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대한아토피협회의 공식 후원사로 올해로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이 주최한 의료기관과 함께하는 ‘2017 감염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월 1일 을지병원 연구동 범석홀에서 열린 ‘2017 감염 심포지엄’은 의료계에 관심 있는 병·의원장 및 간호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병원 의료진은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 주제는 ▲피부과 한태영 교수-감염성 질환의 피부 양상 ▲감염내과 이기덕 교수-해외여행과 감염병 ▲소아청소년과 은병욱 교수-감염관리를 위해 알아야 할 예방접종 ▲감염관리실 서영희 팀장-의료 환경관리 등이다. 이번 감염 심포지엄에 참석한 의료 관계자들은 그 동안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임상에 활용 가능한 예방접종 방안, 의료 환경관리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 심포지엄 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감염 심포지엄은 을지병원의 다양한 주제 발표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극대화시키는 등 유익한 자리가 됐다. 을지병원 이승진 원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감염 관리 및 예방을 위한 의학적 접근 등 대응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참석자들 간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
충북의 조류인플루엔자(AI) 상황이 125일 만에 종료됐다. 충북도는 3월 20일 방역협의회를 열어 진천과 음성지역의 AI 방역대 4곳에 대한 이동제한을 21일자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16일 전국 첫 AI가 발생한 지 125일 만이다. 충북에서 AI는 6개 시·군 85개 농가로 빠르게 퍼져 108개 농가 가금류 392만 마리가 살처분됐다. 지난해 12월 29일 이후 AI가 더는 나오지 않으면서 10곳은 각각 2월 7일과 24일 이동제한이 해제됐다. 하지만 3곳의 AI 발생농장이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여 이동제한 해제가 늦춰졌다. 이후 이들 농장이 추가 검사에서 AI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충북 도내 전역의 이동제한이 이번에 풀리게 됐다. 하지만 재입식 규정을 강화했다. 방역 당국은 19일 10만 마리 이상의 산란계 사육 농장 앞의 초소는 그대로 운영하고, 계란도 소독 등을 거쳐 반출하도록 했다. 거점 소독소도 당분간 운영하기로 했다. 또 방역을 개별 농장 중심에서 계열회사 중심의 관리·감독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전남 일부지역에 3월 말까지 새끼 오리와 닭 입식이 제한된다. 전남도는 도내 6개 시·군과 소하천, 발생지 500m 이내
KB금융경영연구소가 ‘2017 한국 1인 가구 보고서’를 2월 23일 발표한 결과, 40대 이하 1인 가구가 1인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1인 가구의 42%는 하루 두 끼를 혼자 먹고, 12%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혼자 사는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3명 중 2명은 결혼을 하지 않고 앞으로도 쭉 혼자 살겠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연소득 1200만원 이상, 20~40대 1인 가구 1500명을 대상으로 작성됐다. 1인 가구는 40대 이하가 전체의 52.8%를 차지했다. 혼밥을 하는 경우는 41.5%로 가장 많았다. 하루 한 끼는 혼자 먹는다고 답한 인원도 30.7%에 달했다. 직접 요리해 먹거나 반조리 식품 구매 및 배달을 통해 집에서 식사하는 비중이 높았다. 주말에 두 끼를 혼밥하는 비중은 49.2%, 세 끼를 모두 혼밥하는 비중도 17.8%나 됐다. 절반 이상은 혼자 하는 식사, 쇼핑, 운동에 익숙하며, 4명 중 1명은 렌털 경험이 있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비중은 11.9%였다. 여성이 16.0%로 남성보다 높았다. 응답자들은 장점으로 자유로운 생활과 의사결정(84.4%)을 꼽았고, 단점으로 심리적인 안정(4
3월 24일은 ‘잇몸의 날’이다. 대한치주과학회가 제정한 날로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젊은층에서도 치주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치주 질환은 그 질환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건강을 위협하는데도 심각성이 있어 무엇보다 주의가 필요하다. 치주 질환을 최초로 경험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그 증가세 또한 빠른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에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잇몸 염증 및 출혈, 부종 등으로 내원한 환자 수를 조사한 결과 2015년 1만 3863명 중 20~30대 내원 환자 수는 4497명, 2016년 1만 5272명 중 20~30대 내원 환자 수는 4721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30대 내원 환자 수는 2452명에서 2502명으로 약 2% 증가했으며, 20대 내원 환자 수는 2015년 2045명에서 2016년 2219명으로 약 8.5% 증가해 20대 환자가 더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치주 질환이 증가하고 치주 조직의 상실을 초래할 수 있지만 치주 질환이 나이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치주 질환은 생리적 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