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엘린저)는 11월 1일까지 ‘1955파이어세트’와 ‘1955스모키세트’를 하루 종일 할인된 ‘맥런치(McLunch)’가격에 제공한다.
7,200원에 판매되던 ‘1955파이어세트’와 ‘1955스모키세트’는 행사기간동안 6,000원에 판매되며 각 셋트는 버거단품과 후렌치 후라이, 음료로 구성되어 있다.
1955파이어와 1955스모키는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비프버거인 1955버거에 적양파와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 등 의 재료가 추가된 제품이다. 양파의 알싸함과 133g의 두툼한 패티가 잘 어우러지는 고급스러운 맛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에서 어느 버거가 더 맛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기도 했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고객들이 하루 어느때나 합리적인 가격에 1955파이어와 1955스모키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며, “이번 행사기간동안 친구, 가족들과 함께 부담없이 더욱 특별해진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비프버거의 풍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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