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핵심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거세진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시장에 나온 급매물을 외국인 자본이 대거 흡수하면서, 내국인 규제책이 오히려 외국인에게 기회를 열어주었다는 지적과 함께 역차별 논란이 뜨겁다. 법원 등기정보광장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 지역의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연립 등)을 매수해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외국인은 총 944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 3월과 4월의 경우 외국인의 매수 증가 속도가 내국인을 앞질렀다. 부동산 업계는 외국인들이 매수한 ‘타이밍’에 주목한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하자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초고가 주거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쏟아졌고, 이를 외국인 자금이 고스란히 받아냈다. 정부가 외국인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규제를 강화했음에도 핵심 입지를 향한 자금 유입은 차단하지 못한 셈이다. 이번 매수세의 주역은 순수 외국인 투자자보다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 국적을 취득한 한국계 자산가, 이른바 ‘검은 머리 외국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들은 국내의 까다로운 대출 규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29명에게 17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 부모가 재직 중인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향후 도서벽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기훈 학생(가명, 25)은 “형제·자매가 많아 부모님의 학업비와 생활비 부담이 컸는데 IBK장학금 덕분에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훗날 받은 도움을 사회에 다시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약 1108억 원을 출연했으며 지금까지 장학금 285억 원, 치료비 197억 원 등을 후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미 국방부는 5월 15일(금)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드론‧대(對)드론 협력 및 시장 참여’에 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하였다. 협력의향서 체결식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패트릭 메이슨(Patrick H. Mason) 미국 육군성 방산수출협력 부차관보가 참석하여 서명하였다. 양측은 협력의향서 체결을 기반으로 드론‧대드론 체계의 △공동 공급망 구축과 △표준화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먼저,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전쟁부가 연내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 ‘드론‧대드론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한국산 제품을 등록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이 한국산 제품을 구매 및 운용할 수 있어 상호운용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한미 연합작전의 효율성과 호환성 등을 위한 한미 공통의 드론‧대드론 체계 표준화 협력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소형드론용 배터리 공통표준 채택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보교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신속한 공통 표준체계 구축을 협력한다.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전준범 국장은 체결식에서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드론‧대드론 관련 공통표준 및 인증체계 구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SK텔레콤은 5월 14일(목) 오후 SK텔레콤 을지로타워에서‘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국방 분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방부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으로 선발된 SK텔레콤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이 「국가 AI 프로젝트」로 선정됨에 따라 과기정통부의 첨단 GPU 자원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국방 AX(AI Transformation) 도약을 위한 이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특화 AI 모델 개발 및 실증, ∆ 국방 분야 공개데이터 수집·제공 및 활용, ∆ 「국가 AI 프로젝트」와 연계한 GPU 활용 지원 등을 협력한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올해 2분기 중 국방부는 「국가 AI 프로젝트」로 배분받은 GPU를 활용하여 SK텔레콤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경량화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개발된 모델은 국방 분야 실증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국방데이터 추
▲선거사무소 출정식 안내장 사진 제공 전풍림 후보 선거사무소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기호 2-나 전풍림 후보가 오는 5월 23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린다. 풍기읍 기주로 54(풍기농협주유소 맞은편) 현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전 후보의 새로운 여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전 후보는 이번 출정식의 핵심 키워드로 '진심'과 '책임'을 꼽았다. 그는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결과로 답하는 '현장 밀착형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한다. 기존 공약에 구체성을 더한 전 후보의 핵심 비전은 다음과 같다. 풍기 경제의 재도약: 풍기 인삼 브랜드의 세계화 지원 및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생활 밀착형 복지 구현: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심 거리 조성에 앞장선다. 지역 인프라의 현대화: 풍기 지역 내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주차 공간 확충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 불편을 우선적으로 해결한다. 전풍림 후보는 "이번 출정식은 단순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대한민국 사격 유망주와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를 오늘(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8일간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14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대회 참가비 전액을 기업은행에서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업은행은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1977년부터 ‘IBK사격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외에도 역도, 태권도, 테니스, 바둑, 레슬링, 씨름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며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사진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권 후보는 ‘검증된 실력’과 ‘중단 없는 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돌입했다. ]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선관위를 방문한 권기창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원 및 안동시의원 후보들과 동반 등록을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당내 결속력을 과시하고 보수 지지층을 하나로 묶는 ‘원팀’ 체제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권 후보는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위대한 안동의 대도약을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라고 규정하며,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안동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거둔 굵직한 성과들을 앞세워 시정 연속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주요 성과로 거론된 항목은 다음과 같다.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8조 6,000억 원 규모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지역 숙원 사업 해결: 50년 된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추진 행정 신뢰도 확보: 안동시 최초 4년 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민국 국방부와 미합중국 전쟁부는 2026년 5월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2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이하 KIDD)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방부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미 전쟁부 존 노(John Noh) 인태안보차관보 및 제임스 핀치(James Finch) 동아시아부차관보 직무대리를 양측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회의에서 한미동맹의 전반적인 국방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간의 공동설명서(Joint Fact Sheet) 국방분야 및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의 이행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 양측은 KIDD가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을 진전시키는 데 중요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평가하였으며,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공동의 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3일 세무법인 다솔과 ‘유언대용신탁 상담 관련 세무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자산승계 수요 확대에 따라 ‘IBK 내뜻대로 유언대용신탁’ 상담 및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속·증여 등 세무 관련 문의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유언대용신탁 상담 과정에서 세무 상담이 필요한 고객에게 세무법인 다솔과 연계한 상담을 지원한다. 세무법인 다솔은 상속·증여 등 세무 상담 고객 중 자산승계 및 유언대용신탁 상담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기업은행과 협력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언대용신탁 상담 관련 세무 검토 협력, 상속·증여 등 자산승계 관련 상담 지원, 세무 신고대행 지원, 유언대용신탁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은선 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상담과 집행 과정에서 세무 지원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자산승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산승계 수요에 맞춰 상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수남 세무법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