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지난 7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데이(Herbalife Nutrition Day)를 진행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데이는 지난해 처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된 지역사회를 위한 뉴트리션 관련 행사로, 제품 시음회 및 다양한 관련 활동으로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한국, 일본 및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14개국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인구 노화 문제와 건강한 노화를 위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실천 방법을 주제로 삼았다.
국내에서는 서울, 대구, 광주, 부산 및 대전 등 총 다섯 곳에서 지난 해보다 더욱 커진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균형 잡힌 뉴트리션 섭취와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한 끼 식사 제품인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 기능성 드링크인 ‘리프트오프’ 및 칼로리 부담 없이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는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 등 허벌라이프의 대표적인 뉴트리션 제품들을 시음하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400여 명이 참가한 서울 지역에서는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 제조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결합된 허벌라이프만의 ‘쉐이크로빅(Shakerobic)’ 체험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부산의 경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과 기금모금을 결합한 나눔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는 등 소외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허벌라이프 빌 란(Bill Rahn) 수석 부사장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책임자는 “지난 해에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데이’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많은 이들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을 접하고 뉴트리션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인구 노화 문제가 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허벌라이프는 과학에 기반한 뉴트리션 제품을 통해 건강한 노화를 위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습관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데이는 지난해 처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된 지역사회를 위한 뉴트리션 관련 행사로, 제품 시음회 및 다양한 관련 활동으로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한국, 일본 및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14개국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인구 노화 문제와 건강한 노화를 위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실천 방법을 주제로 삼았다.
국내에서는 서울, 대구, 광주, 부산 및 대전 등 총 다섯 곳에서 지난 해보다 더욱 커진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균형 잡힌 뉴트리션 섭취와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한 끼 식사 제품인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 기능성 드링크인 ‘리프트오프’ 및 칼로리 부담 없이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는 ‘인스턴트 허벌 베버리지’ 등 허벌라이프의 대표적인 뉴트리션 제품들을 시음하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400여 명이 참가한 서울 지역에서는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 제조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결합된 허벌라이프만의 ‘쉐이크로빅(Shakerobic)’ 체험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부산의 경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과 기금모금을 결합한 나눔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는 등 소외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허벌라이프 빌 란(Bill Rahn) 수석 부사장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책임자는 “지난 해에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데이’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많은 이들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을 접하고 뉴트리션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인구 노화 문제가 큰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허벌라이프는 과학에 기반한 뉴트리션 제품을 통해 건강한 노화를 위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습관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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