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푸드는 1960년 국내 최초로 마가린을 생산한 이래 정제유, 휘핑크림 등 제과제빵에 사용되는 다양한 식용유지를 생산해 온 업계 선도 기업이다. 현재 대형 브랜드 베이커리에서 동네 빵집에 이르기까지 각 고객의 목적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 식용유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SIBA 2015에서는 다양한 베이커리 관련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한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소년소녀 가장 돕기’ 부스를 운영, 롯데푸드 아이스 믹스를 사용한 즉석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롯데푸드는 우리나라 제과제빵 산업의 역사와 함께 해온 기업이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의 개발을 통해 제과제빵 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