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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허벌라이프, 남성들의 환한 피부를 위한 ‘허벌라이프 스킨 포맨 세트’ 출시

사진자료_한국허벌라이프, 남성들의 환한 피부를 위한 허벌라이프 스킨 포맨 세트 출시.jpg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허벌라이프 스킨(Herbalife SKIN)’ 중 ‘에너자이징 허벌 토너’와 ‘데일리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저’로 구성된 남성용 스킨케어 세트인 ‘허벌라이프 스킨 포맨 세트’를 출시한다.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남녀 1,800명에게 한 달간의 화장품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국 남성들은 한달 평균 13.3개의 화장품을 사용하며, 특히 스킨케어 제품 중에서는 로션과 스킨토너를 가장 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허벌라이프는 ‘허벌라이프 스킨’의 로션과 토너 제품인 ‘에너자이징 허벌 토너’와 ‘데일리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저’로 구성된 새로운 남성용 세트를 선보인다.
 
‘허벌라이프 스킨’은 ‘ABCE 솔루션’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배합의 알로에 베라, 비타민 B3, 항산화 비타민 C, E 등 다양한 비타민 및 식물성 성분으로 피부를 빛나게 하며 은은한 향으로 상쾌함을 더한다. 또한 철저한 품질 검사를 거치고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새로운 남성용 세트는 토너와 모이스처라이저의 심플한 구성으로 사용하기 간편할 뿐만 아니라 도회적인 감성의 세련된 블랙 톤의 패키지로 출시되어 다가오는 연말 선물로도 적합하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그루밍족’, ‘여미족’ 등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선보이는 ‘허벌라이프 스킨 포맨 세트’를 통해 더욱 많은 남성들이 허벌라이프의 뛰어난 아우터 뉴트리션 제품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허벌라이프는 엄선된 품질을 갖춘 다채로운 이너 및 아우터 뉴트리션 제품들을 통해 피부 관리와 체중 조절에 도움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허벌라이프 제품들은 1998년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를 비롯해 저명한 과학자들과 의사들로 구성된 ‘뉴트리션 자문위원회(Nutrition Advisory Boards)’의 연구 및 자문을 통해 생산되며, ‘종자에서 제품까지(Seed to Feed)’라는 철저한 관리를 거쳐 탁월한 품질을 자랑한다. 허벌라이프는 ‘허벌라이프 스킨’을 비롯해 건강하고 맑은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우터 뉴트리션’부터 균형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Formula 1 Healthy Meal 건강한 식사’ 등 ‘이너 뉴트리션’까지 과학에 기반한 다양한 뉴트리션 제품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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