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TV 토크쇼 ‘The INNERview'는 링이판과 함께 강남의 한 만화카페를 찾았다. 링이판만큼이나 독특하고 개성 있게 꾸며진 만화카페와 만화책들로 빼곡한 책장을 보며 그녀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2015 세계 웹툰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링이판의 모습도 담았다. 그녀는 ‘중국, 웹툰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만화가가 된 계기부터 만화가로서의 어려움, 고민,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들까지 연설했다. 자신이 보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는다는 그녀가 한국을 관광하며 영감을 얻는 모습까지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개성 있는 그림체와 스토리로 세계 웹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링이판, 버디(BUDDY)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8일 오후 5시, 아리랑TV ‘The INNERview'를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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