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올해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사랑 마을’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여러 소외계층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한 점포당 1인 이상의 장애인 직원 근무를 목표로 고용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올해 11월 기준으로 기업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웃도는 3.92%의 장애인 고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올해 11월에는 ‘2015 스페셜 유니 페스티벌’ 및 ‘2015 플로어하키 대회’에 ‘후리스’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장애인 관련 행사도 지원하고 있다. 유니클로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