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O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송재림은 아프리카 우물 건립 완공식에도 다녀오며 봉사활동에 열심히인데, “처음 NGO 홍보대사를 맡게 되었을 때 이런 일을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어요. 그런데 점점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고 팬 분들이 함께 해주시니까 더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되더라고요.” 라고 대답하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고 송재림의 착한 마음씨를 엿 볼 수 있었다.
송재림을 향한 수많은 질문들이 쇼비즈코리아 SNS에 쏟아졌다. 그 중 언제쯤 결혼을 하고 싶냐 는 팬의 질문에 송재림은 “저는 37살 때 결혼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의 인생의 플랜을 짜봤을 때 그 계획을 다 이루고 난 후에 결혼을 하고 싶어요. 그때쯤이라면 일에 대한 욕심과 결혼이라는 욕심의 순서가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해 송재림의 일에 대한 욕심과 결혼에 대한 신중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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