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재현은 최근엔 영화감독까지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특히 대중적 사랑을 받게 해준 드라마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여태까지의 활동 중 저를 돋보이게 해준 드라마들이 많았어요. 얼마 전에 끝났던 <펀치>, <정도전>도 그렇고요. 라며, 열연을 펼쳤던 드라마 <뉴하트>, <펀치>, <정도전> 등에 출연했던 소감과 조재현의 솔직한 속마음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지난해 아빠와 딸이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연기할 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반전의 모습을 보여준 조재현은 “사생활을 계속 노출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재미있게 분량을 뽑아야하기 때문에 조금 힘든 점이 있었지만, 그동안 제가 알지 못했던 딸의 솔직한 속마음을 알게 되었죠. 좋은 경험이었어요.” 라고 대답하며 당시 출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늘 열정이 가득한 배우 조재현과의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1월 27일 (수요일) 아침 10시에 방송되는 아리랑TV ‘Showbiz 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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