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장장애는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질환이며 다양한 원인이 있다. 게다가 소화불량과 과음으로 고통 받으며 아침시간을 흘려 보내기도 한다. 건강한 성인이 1시간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의 양은 보통 6g정도이며, 소주 1병(360ml)을 분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시간 이상 걸려 자칫하면 하루 일과를 몽땅 허비할 수 도 있다. 카베2는 회식이나 식사 전 한 포 털어먹는 것으로 속이 불편한 증상들을 해결할 수 있다. 과음뿐 아니라 과식에 앞서 복용하면 위의 더부룩함, 답답함, 위부팽만감을 예방할 수 있다. 음주 전 복용하면 위를 편안하게 해주어 아침 시간을 더욱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게다가 1포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가 용이하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카베2 코와과립은 양배추에서 유래된 MMSC성분이 위장질환 재발을 막는데 도움을 주고 울금이 숙취로 인한 메스꺼움, 울렁거림을 개선, 비타민B1이 알코올의 흡수를 억제하고 분해하는 역할을 해 숙취해소에 걸리는 불필요한 시간을 아껴준다. 그 외, 위장 운동을 돕는 인삼, 회향, 감초 등 생약이 함유된 카베2 코와과립은 한국코와주식회사를 통해 한국에 정식 수입되고 있으며 약국에서 약사와의 상담 이후 구매가 가능하다.
비락의 '바로먹는 죽'은 스파우트 파우치를 이용해 뚜껑을 열고 마시기만 하면 돼 간편함이 극대화된 제품이다. 장기간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데우지 않아도 죽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대상FNF 종가집 '누들두부'는 조리 없이 동봉되어 있는 소스를 부어 콜드 누들이나 샐러드 스타일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두부를 응고시키고 압착시키는 노하우로 생두부 100%를 면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고단백 영양식으로 제격이다. CJ제일제당 '행복한콩 브런치 두부'는 영양가 높은 두부를 갈아 넣어 기존의 샐러드 제품보다 담백하고 식감이 부드럽다. 기호에 따라 단호박, 고구마, 감자 등 3가지 맛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한국코와주식회사 관계자는 “카베2코와과립은 한 포 털어먹는 것만으로 과식으로 인한 더부룩함및 소화불량를 개선하고 숙취해소를 위해 필요한 시간을 절약하는 타임세이브 제품”이라며 “시간도 절약하고 위 건강도 개선하는 카베2코와과립제품에 이펙슈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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