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업계는 설 명절 기간 가장 많은 직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를 중심으로 대규모 아르바이트 모집이 이루어지며, 모집부문은 판매판촉 아르바이트, 선물세트 배송 아르바이트 등이다. 급여는 일급을 기준으로 7만원 내외이며 업체에 따라 특정 유니폼을 근무복으로 지정하기도 한다.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등에서 실제 판매판촉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 서비스업 경험자, 여성 지원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알바몬 2016 설날 단기알바 채용관에서 이성당 빵집, 영실업 등 유통업계 설날 알바 공고 약 400개를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업무보다 단순 노동을 원한다면 단기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생산/제조/포장 아르바이트를 추천한다. 단순노동 알바는 근무기간이 짧은 반면 일일 근무시간이 길고 업무 강도가 높다. 때문에 평균 시급은 7천원 내외를 오가며 업무에 따라 9천원의 시급을 받기도 한다. 생산/제조/포장 알바는중장년층 알바 구직자들이 비교적 쉽게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 중 하나이다. 현재 알바몬 2016 설날 단기알바 채용관에서 단기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단순 노동 아르바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만만치 않은 설날 단기알바 채용공고에 낙심하고 있다면 설 연휴 매장관리 아르바이트를 추천한다. 편의점, PC방, 휴게소 등 다양한 곳에서 연휴 기간 매장을 관리해 줄 단기알바를 채용 중이다. 매장관리 아르바이트의 경우 업무 강도가 낮은 경우가 많으며 시급은 6,030원부터 10,000원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알바몬 2016 설날 단기알바 채용관에서 GS25, 세븐일레븐, CU 편의점과 PC방 등 설 연휴 매장관리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매년 듣는 친척 어른들의 잔소리를 피하고 싶다면 설 연휴기간 단기 아르바이트가 좋다. 영화관, 찜질방, 고속도로 휴게소 등 연휴에 대목을 맞는 업계에서는 명절을 대비해 연휴기간 근무할 알바생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설 연휴 관련 행사 및 서빙을 담당할 단기 알바생을 모집하기도 한다. 알바몬은 설 연휴 특정 날짜에 단기 알바를 찾는 구직자들을 위해 ‘날짜별 단기 아르바이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알바몬의 날짜별 단기 아르바이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근무 희망 날짜를 골라 일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공고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꿀알바 채용공고 정보는 알바몬 ‘2016 설날 단기알바 채용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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