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피앙 스트레스프리 이미지.jpg](/data/photos/peg/1602/thumb/429d0a4819e8fba86c0745304b92bd80_ZczhUBhjIOQw.jpg)
또한 엄마들의 외출시 휴대성이 뛰어나고 아기의 안정감을 지켜주는 절충형 유모차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니버기 유모차의 판매량은 2015년 12월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160% 증가했다. 콤팩트형 유모차 미니버기는 5~6Kg대의 가벼운 무게로 외출시 실용성과 이동성이 뛰어나며 170도 침대형 시트를 탑재해 신생아의 편안하고 안정된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기저귀 가방도 가볍고 수납이 편리한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트레스프리 마케팅 담당자 이연주 그룹장은 "출산 후 100일간은 산모들이 출산으로 지친 몸을 회복해야 하는 시기임에도 수유나 육아 부담에 스스로 몸을 돌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수유의자 스트레스프리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산모들의 산후 회복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산후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의 판매가 유아용품 판매만큼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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