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엑스 베이비페어 참여 세피앙 대표 브랜드.jpg](/data/photos/peg/1602/thumb/429d0a4819e8fba86c0745304b92bd80_fxHojNLH.jpg)
특히 고소영 유모차로 입소문 난 오르빗 유모차의 경우 26% 이상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영국 황실 유모차로 잘 알려진 맥클라렌 유모차는 최대 35%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TV 프로그램에서 이동국의 막내 아들 대박이가 자주 이용한 브라이택스 카시트도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은품도 풍성하다. 유모차 구매 고객에게는 사계절 커버 및 파라솔, 시력보호 커버, 유니버셜풋머프 및 헤드쿠션, 숄더패드, 보온커버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브라이택스 카시트는 후방거울 또는 이너시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르빗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유모차 사진과 특장점을 1가지 이상 작성 후 업로드하면, 이지고 일회용 젖병(4P)을 증정한다. 미니버기 부스에서는 유모차와 미니쿠퍼를 촬영한 뒤 간단한 후기와 함께 육아 카페에 포스팅하면 유미 스카프빕을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제공한다.
이 외에도 미니버기 친구 추천 및 구매이벤트, 부스 방문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에 참여시 인기 유아용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베이비페어 전체 참가 업체 중 최다 부스로 참여하는 세피앙의 제품들은 A홀 E100, F130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피앙 심경식 마케팅 총괄 그룹장은 "이번 베이비페어는 최신 육아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최고급 유아용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세피앙 부스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꼼꼼히 따져볼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피앙은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이번 베이비페어 수익금 중 일부를 중증 아동 구호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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