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시책평가 지표가 개편됨에 따라 일회성 청렴활동이 아닌 계획-실행-성과‧확산 등이 선순환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추진전략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고, 특히, 타 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사회 전 분야로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기를 권고하였다.
임병인 원장은 “올해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기관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제도개선과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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