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골프웨어(대표 최순환)는 창업40주년을 맞이하여 행운의 상징 컬렉션 ‘엘리백’을 출시했다. 엘리백은 그린조이 행운의 마스코트인 코끼리(Elephant)의 앞자리를 따 엘리(Ele)라는 이름을 붙여 여성미를 강조했다. 이번 엘리백 컬렉션은 보스톤백, 토드백, 백팩, 숄더백, 파우치의 5가지 스타일로 원색의 화려한 색채와 거침없는 붓 터치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디자인을 구현하였으며 착용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는 밝고 경쾌함을 나타나도록 했다.
그린조이는 “엘리백은 이미 온라인 및 카달로그를 통해 공개 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고객에 황사마스크 및 녹차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운의 상징 ‘엘리백’컬렉션 제품은 그린조이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공식블로그,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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