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이 2in1 과일디저트, ‘돌 후룻볼 198g’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돌 후룻볼’은 과일 그대로의 식감과 새콤달콤한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스위티오 파인애플과 자몽, 복숭아 총 3가지로 출시되어 각자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설탕, 방부제, 인공향 무 첨가에 트랜스 지방도 들어가지 않은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입안 가득 풍부한 과육을 즐길 수 있으며, 포크가 동봉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직장인들의 건강 간식, 야외 외출 시 부담스럽지 않고 휴대도 편리한 간편 간식으로 적합하다.
돌(Dole)코리아 가공식품 팀 김학선 상무는 “돌 후룻볼은 과일을 먹기 쉽지 않은 20-40대 성인 층, 특히 직장인들을 위한 제품이다”라며,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나, 껍질이나 씨 등 음식물 쓰레기 걱정도 없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맛있는 과일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돌(Dole) ‘후룻볼’은 GS25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6월 초부터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백화점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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