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엠케이트렌드 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진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 현장에 NBA X 런닝맨
부스를 마련해 관객들과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NBA는 런닝맨과 진행한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88잔디마당 입구에 NBA X
런닝맨 부스를 마련하고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부스 내부에 ‘NBA 런닝맨 캡’과 ‘NBA 런닝맨 티셔츠’ 등 컬래버레이션 제품 전시와 런닝맨 하이라이트 영상 TV,
포토월 등 NBA와 런닝맨에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해 페스티벌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부스에서는 ‘런닝맨 주사위를 던져라!’, ‘딱지의 제왕’ 등 런닝맨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었던 게임을
비롯해 런닝맨 공식 숫자 ‘7012’를 활용한 ‘비밀번호 이벤트’,
‘제 8의 멤버를 찾아라’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이벤트 참가자에게 NBA 런닝맨 컬래버레이션 제품과 런닝맨 양말, NBA 스냅백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해 부스 방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은 지난 2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진행됐으며 퓨전 재즈 기타의 거장 팻 메시니,
에스페란자 스팔딩, 코린 베일리 래 등 세계적 뮤지션들은 물론 국내 화제의
뮤지션까지 40여 팀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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