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은 전국 45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기농 태양초&고춧가루 예약 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기농 태양초&고춧가루”는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해안성 기후의 바람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자연 건조하여 당도가 높고 깊은 맛을 낸다. 또한 국내 뿐만이 아니라 일본, 유럽, 미국에서도 유기인증을 받아 해외에서도 높은 품질을 인정 받았다. 초록마을은 유기농 고춧가루의 제품군을 △일반 굵기 △ 중간 굵기 △ 고추장용 △ 매운 맛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기농 태양초&고춧가루 예약판매는 한정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8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출고된다. 예약고객에게는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유기농 고춧가루 구매고객에게는 고추씨 100g을 추가로 증정한다.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080-023-002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김혜경 과장은 “고춧가루는 각종 음식에 다양하게 쓰이는 식재료이다. 유기농 태양초&고춧가루는 육묘에서 생산, 그리고 포장까지 깐깐하게 관리한 상품이다”며 “초록마을은 매일 먹는 우리 집 밥상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