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출시한 ‘창립기념도시락’을 7월 7일 단 하루 4,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창립기념도시락은 점보새우후라이와 떡햄버그, 반달감자, 볶은김치, 채소샐러드 등으로 구성됐다. 점보새우후라이는 기존 ‘점보새우프리미엄도시락’의 점보새우후라이와 동일한 16~17cm 길이로 육질이 탱탱하고 바삭하다.
새우머리와 껍질을 제거해 번거롭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여성과 어린아이들도 먹기 좋다. 햄버그는 떡을 넣어 쫄깃하고 달콤 짭쪼롬한 맛이 특징이다. 밥도 도정한지 15일 이내의 강화도산 ‘신동진미’만을 사용해 그날 지어 내놓기 때문에 맛과 식감이 좋다.
가격은 7월 7일 단 하루 4,900원이다. 정상 판매가(8,000원)에서 3,100원 대폭 할인한 가격이다. 전국 690여개 한솥도시락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정 판매이므로 당일 매장 내 재료가 떨어지면 조기 품절 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