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 및 Silit가 7월 백화점 정기세일을 맞이하여 각 브랜드별 인기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패밀리대전을 진행한다. WMF는 ‘7월 썸머 세일전’을 기획하여 베스트셀러인 ‘구르메 플러스 냄비 4종’ 및
‘퍼펙트 플러스 압력솥’, ‘디아뎀 웍’ 등을 최대 할인가에 제공하고 이와 더불어 다양한 사은행사까지 진행한다. 특히, 냄비세트 구매 시 단품 냄비를 추가로 더 구매할 경우 추가
제품에 한해 40% 할인까지 제공하여 혼수를 준비하는 신혼 부부들에게 절호의 찬스. 그 밖에도 압력솥, 프라이팬, 조리도
등 다양한 주방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실리트 역시 ‘웨딩 특가 상품’ 기획을 통해 냄비,
후라이팬, 조리도구 등 다양한 주방 제품을 최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자사만의
특허 기술인 실라간 소재로 제작된 비탈리아노, 비전시리즈 등 인기 냄비세트뿐만 아니라 여름철 보양식에
제격인 찜기 및 압력솥, 곰솥 등을 어느 때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번
‘WMF & 실리트 패밀리대전’은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백화점은 17일까지,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24일까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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