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LAMY)에서 ‘피코 레이저오렌지(pico laser orange)’ 스페셜 에디션 볼펜을 8일 국내에 출시했다. 피코 레이저오렌지 스페셜 에디션은 선명한 형광 오렌지 빛 팝컬러로 더운 여름에도 상큼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심플한 디자인에 매혹적인 컬러가 더해져 개성 있는 패션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볼펜은 9만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8월까지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피코 전용 가죽케이스(라미 정품)’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한편, 라미 피코 레이저오렌지는 신세계백화점(본점∙강남점), 교보핫트랙스(광화문∙강남∙영등포∙잠실∙목동∙분당∙대구), 반디앤루니스(롯데월드몰∙센트럴시티∙센텀시티), 영풍문고 코엑스점, 링코 코엑스, DDP 등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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